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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9481 / 160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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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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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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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6,200
- 19,800
- 15,300
- 10,800
- [시리즈] 청어 시인선 [180]
출판사 리뷰
序
朴淸隆 氏의 詩作을 數年間 注視해 왔다. 根本姿勢는 흐트러지지 않고, 作品世界의 密度는 더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말하자면, 그의 바탕이 차츰 익어가고 있었다는 것이 되겠다. 讀者側에 서 있는 筆者로서는 그동안 하나의 個性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個性이 없는 거의 規格化되어가고 있는 傾向을 드러내면서 있는 이 땅의 詩壇趨勢를 놓고 볼 때 新鮮感을 더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詩作은 藝術이고 藝術은 修辭의 次元이 아니라 創造의 次元이고 創造는 때로 解決이 없는 摸索이라는 認識에 투철한 듯하다. 이 땅의 詩壇趨勢가 規格化의 現象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지만, 그런 現象이 우려되는 것은 詩作을 이미 다 解決된 結論이 나 있는 問題를 修辭의 次元에서 다루는 일로 생각하고 있거나, 알레고리의 次元에서 道德的으로만 처리하고 있는 점이다.
이런 趨勢에서는 惑種의 個性은 질식할 염려마저 있다. 이럴 때 自己 個性을 自覺하고, 그 自覺 위에 서서 詩作함으로서 藝術意志를 貫徹해 보겠다는 執拗한 姿勢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그것만으로도 價値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지만, 그는 또 이 世上에 解決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探究에의 意志를 굽히지 않고 있다. 固執스러울 程度로 외곬으로 가고 있는 듯한 印象을 주고 있는 所以이기도 하다.
1978. 7. 8.
南天齊에서
金 春 洙
序文
― 불의 假面
칠옥도七獄圖
불의 假面
자각상自刻像
석호촌
강설기
바다의 뿔
귀고리
풍경
광대기행廣大紀行
겨울나비
Gobi
진해
요즈음 Ⅰ
요즈음 Ⅱ
무제
가을
― 第七彌撒
第七彌撒
열현경說玄經
혹성 시첩
점토
남천제
― 세상에 섰는 것은 다 부러진다
兄들
가마니골 산동네
거룩한 땅
리엘리엘
― 사막은 고장이다
적천사碩川寺
호수
살비아
섬
서부로 간 전봉건
이사
― 낙타와 함께 가는 맨하탄
명성황후
칼노래
겨울 노새
다시 바다
한려수도
장수하늘소
독
스트리킹
3분 식품
사기특강史記特講
사로매
밤낚시
박제의 도시
몽유도夢遊圖
문병
― 내 오일 파이프, 전립선도
무정란無精卵 마을의 메모리칩
내 오일 파이프, 전립선도
애마화첩愛馬畵帖
사파리
― 황금 전갈
침묵수행
동안거冬安居
황금 전갈
젖은 별
겨울 묵시록
― 하늘역 광장
수녀님, 공 좀 잡으셔요
― 카인의 符籍
유모 최 권사님
데스마스크
키질 야행夜行
카라호토의 등불
카인의 부적
저격수
피라미드
소금 사막
척추관 협착증
― 주피터21
카론 세큐토론
주피터 21
개 보살菩薩 몸 보시布施 송頌
슈퍼 문Super Moon
을파소乙巴素
― 각혈하는 도시
각혈?血하는 도시
보랏빛 모유
을왕리 해변
킹크랩
바이칼 호
찔레꽃 울타리
― 평론
암흑의 혼을 가진 시_정영태(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