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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9467 / 160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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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청어 시인선 [180]
출판사 리뷰
시집을 내며
뒤돌아보면 실로 먼 길을 휘청이며 걸어왔다.
늦가을 잎 내린 은행나무처럼 헐벗은 영혼을 이끌고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절박한 심정으로 외롭고 힘들어도
시를 쓴다.
시는 나의 위로이며 희망이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순수 우리말을 길어내려 노력했다.
마음을 비워 행복한 오늘
모든 것이 신비롭고 아름답다.
마치 어린아이처럼…
김성수
*인생
그대여,
꽃잎 진다
서러워마오
무지개 뜨는
노을도 있어라
*도봉을 오르며
아녀자들
싱그러운 웃음소리
담소가 정겹다
사박사박 밟히는
마사토 소리
정신이 맑아 온다
산사의 목탁 소리
혼을 닦는가
담 옆 기왓장에는
서원이 가득하다
자운봉에 빛이 서린다
3 시인의 말
1부 그곳에 가면
10 그곳에 가면
12 섬진강 연가
14 갑사甲寺에서 온 편지
15 때 이른 낙화여
16 거문도
18 홍어
20 독도 예찬
22 가을
23 바위구절초
24 어머니 사랑
26 남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2부 잊혀져 가는 것들
28 잊혀져 가는 것들
30 봉정사
32 인생
33 식물도감
34 도봉을 오르며
36 내소사
38 홀딱 벗고새(검은등뻐꾸기)
40 해국海菊
41 우리 동네
42 트라우마
43 그리움은 밀물처럼
3부 목련이 지던 날
46 세상살이
48 보리꽃 피는 밤
49 돌단풍
50 목련이 지던 날
52 옛 생각(1)
54 봄나들이
55 어떤 전화
56 수련睡蓮
57 첫 만남
4부 살구꽃 피던 시절
60 살구꽃 피던 시절
61 능소화 지는 밤
62 기다리는 마음
63 첫사랑
64 사랑의 흔적
65 강가에서
66 까치가 울면
68 오월이 간다
69 한가위
70 봄이 오는 길목
5부 고향 생각
74 옛 생각(2)
76 가을을 보내며
77 한가위 무렵
78 고향 생각
80 이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82 도맛소리
84 파문
85 유끼의 미소
86 심상
87 다시 갈 수 없는 길
88 안빈낙도安貧樂道
6부 감자꽃 향기
90 장미 따는 집시 여인
92 노숙자와 비둘기
93 감자꽃 향기
94 기분 좋은 날
95 성소에서
96 누이의 빨래터
98 세모의 종
99 신의 선물
100 달팽이
7부 황금산 타이미르
102 황금산 타이미르
103 청령포
104 임진각
105 비녀簪
106 도시의 애환
107 어떤 세모歲暮
108 초대 받지 못한 존재
109 생존 현장
110 무제
111 순천만의 애환
112 밑이 허공인 사다리
8부 귀향
116 귀향
117 은빛 노을
118 그해 유월
120 귀뚜라미의 기원
121 가야伽倻의 소녀
122 폼페이의 연인
124 전장에 핀 꽃
125 호로고루
126 아이 잃은 슬픔
127 꿈
9부 기러기 오딧세이
130 세월의 꼬리를 잡고
132 시간의 빗금
133 삶의 조각
134 나비야 나비야 하얀 나비야
136 붉은 소리
137 기러기 오딧세이
138 황매산 가는 길
139 보고 싶은 날
140 꽃비 내려 좋은 날
141 빨간 손수건
142 뱃전에 보낸 그리움
144 이별 없는 사랑
146 해설
146 타자를 향한 시선, 조화와 긍정의 시학
146 정연수(평론가, 문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