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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열왕기 하 9장에 보면 쿠데타 이야기가 나온다. 이스라엘의 장군 예후에게 엘리사는 그 제자를 보내 기름 부음을 실행한다.
다음의 말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 하셨느니라"는 말씀과 함께.
이 일을 실행하고, 그 예언을 외친 제자는 성급히 도망한다.
그런데 이 때 이 제자가 한 다른 예언의 말씀도 있었다. 바로 아합의 집을 치라는 말씀이셨다.
그리고 예후는 이 일을 실행해서 자신이 모시고 있던 이스라엘 왕 요람을 죽인다. 그리고 유다의 왕 아하시야도 죽인다.
사도 바울의 말씀, 모든 권력은 위로부터 온 것이니 순복하라는 말씀을 많은 교회가 전했고, 이를 신사참배에도 이용해서, 일제에 순복하게 만들었다.
나치에 순복한 독일 교회도 이 말씀을 사용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런데 위의 사건은 이런 말씀과 대치되어도 너무 대치된다., 그래서 일제는 구약을 읽지 못하게 했다.
안중근 장군이 이등박문을 죽인 것을 한국 카톨릭의 무텔 주교, 이 사람을 안중근 장군은 민주교라고 부르셨는데, 이 자는 안중근 장군을 살인자로 명명했다.
한국 카톨릭은 일제 시대가 끝날 때까지 안중근 장군을 살인자로 확정했고, 테러리스트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 카톨릭은 일본 카톨릭의 종이 되어서, 신사참배에 앞장 섰다.
이들은 아마도, 일제가 영원히 한국을 지배하리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마치 유럽 열강이 식민지배를 하던 것처럼.
한국 카톨릭도 조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로마 교황청이 더 중요했다.
그러나 안중근 장군은 이들의 행위가 천주님의 뜻과 다르다고 이해하셨고, 깨달으셨다. 안중근 장군이 옳으셨고, 뮈텔과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틀렸다.
최근 김희중주교가 한국 카톨릭의 이런 만행에 대해 참회하셨고, 그러면서 당시 이들 악한 신부들의 말을 따르지 않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평신도들이 계셨다고 하였다.
한국 카톨릭은 평신도 카톨릭이다. 로마 교황청으로 시작한 카톨릭이 아니라, 조선의 선비들, 학자들이 성경을 직접 읽고서, 사서 삼경보다 뛰어남에 감복하여 시작된 카톨릭이다. 로마 교황청과 사실상 관계가 없고, 하느님께서 직접 뿌리를 주신 믿음이다.
개신교도 미국 등에서 전해왔으나, 후에 어린 선교사들의 여러 교만함과 관련해 문제가 있었다.
영국 성공회는 로마 교황청과 결별하고 독자적인 길로 갔고, 영국 왕이 성공회의 수장이 되었다.
한국 카톨릭과 개신교도 연합하여 독자적 기독교로 갈 필요가 있다.
그런데 예후의 쿠데타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아합의 집을 친 것이다. 예후 스스로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엘리사 선지자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후가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예후의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라, 정당한 권력 행위였던 것이다. 즉 사도 바울의 말씀, 모든 권세는 위로부터 주어진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신사참배에 앞장 섰던 한국 카톨릭과 한국 개신교는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부터 예후처럼 명령을 받으면, 일왕도 처단해서 죽일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의 왕도 죽일 수 있는 것이다.
안중근 장군의 형제의 고해를 통해 일왕 살해 시도 계획을 듣게 된 외국인 신부가 외국인 신부가 이를 뮈텔 주교에게 알리고 뮈텔이 일제 경찰에게 알려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당했다. 이것이 105인 사건이다.
지금의 한국 카톨릭과 한국 개신교는 여전히 신사참배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이 돈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우리 말로, "분노하라"는 책으로 번역된 프랑스 레지스탕스 출신 유엔 대사였던 에셀의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이 세상은 여전히 저항이 필요로 하다.
아직도 저항해야 할 거악들이 존재한다. 개신교는 타락한 로마 교황청에 저항하여 일어나 프로테스탄트들이 만들어냈다. 그런데 다시 이 개신교마저도 또다시 로마 교황청의 길로 타락했다.
저항은 계속되어야 하고, 제거는 계속되어야 한다.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아람왕 벤하닷을 대신하여 왕이 될 것을 예언하셨고, 하사엘은 이후 자산의 왕 벤하닷을 살해하고 왕이 된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엄청한 악행을 저지른다. 이것마저도 예언된 일이다.
성경은 자치통감을 뛰어넘는 책이다. 모택동의 혁명 시기 애독서 자치통감은 중국 사회주의, 중국 공산당의 기초서이다.
아리랑당의 기초서는 성경이다.
박정희의 쿠데타, 전두환의 쿠데타에 엘리사 선지자의 예언과 같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셨나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이는 강도 행위이다.
지금 이 땅의 부자들은 민주화의 혜택을 독점하고 있다. 희년이 이뤄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자들이, 카톨릭의 신부와 개신교의 목사들과 거대 정당들과 거대 신문사들이고 방송들이다.
이젠 김어준 조차도 자본의 논리를 내세우면서 고액 연봉을 정당화한다.
한마디로 이 자본주의는 왕을 대체한 또다른 강도들이 장악한 세계가 되었다.
이제 우리에게 예후의 신탁이 이뤄진다면 우리는 이 자들을 치고, 가난한 서민들의 천부적 권리를 찾아주어야 한다.
그것을 북조선까지 확대하고, 일본으로 확대하고, 중국으로 확대하여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방해하는 요람과 아하시야, 벤하닷을 죽이고 그들의 살을 먹어야 한다.
내년 대선에서 우리는 승리해서 이 전쟁의 혜택을 이 땅의 가난한 이들에게, 이 세계의 가난한 이들에게 평화적으로 돌려야 한다.
왕들과 장군들과 장사꾼들의 살을 먹으리라는 요한계시록의 19장의 예언이 우리는 통해 이 천민 자본주의 세계에서 실현될 것이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장악한 카톨릭과 개신교다. 이들은 짖지 않는 개가 되었다. 기레기라고 욕먹는 언론들은 광고클릭수만 늘릴 수 있다면 어떤 짓이라도 감행한다.
이재명은 이것을 잘 알아서, 성남시장에서부터 경기도지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홍보비를 사용하고 있다.
나는 수도방위사 비서실 시절, 전두환을 살해할 생각을 가진 적이 있다. 어느날, 권병식 사령관 시절이었는데, 갑자기 밤 12시경에 남산에 있던 수방사령부를 전두환이 순시했다.
내무반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황실에서 연락이 와서 비서실 최고참이었던 나만 혼자 비서실로 뛰어올라갔다.
사령관실 당번병, 그리고 비서실장, 사령관.
수방사령관실은 12.12 쿠테타가 일어날 때 총탄이 오갔던 자리다. 선배들이 이를 알려주었다.
나는 그 날, 비서실 불을 모두 끄고 혼자 있었다.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총 한 정과 총알 몇 개만 준비해두었다면, 저 살인자를 오늘 처단할 수 있을 것인데..
비서실에 있던 과도라도 들고 달려들 것인가도 생각해보았다. 경호원들이 비서실엔 들어오지 않았다. 수많은 민주화 투사들의 피값을 대신 갚아주고 싶었다. 그런데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이 문제는 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진리로, 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자국 소리가 낫고, 사령관실로 향했다. 그리고 몇 십분 후 돌아갔다.
사람의 죽음은 하늘이 내려주신다. 안중근 장군이 이등박문을 죽일 때 많은 생각이 스친 것을 안응칠 역사에서 적고 계신다.
나는 81년 서울대 인문대에 입학했다. 그리고 전두환 물러가라고 외치고 투신한 김태훈 선배의 죽음을 5월 27일 도서관 앞에서 내 눈 앞에서 목도했다. 신부가 되려고 했던 다두 김태훈. 그의 죽음이 내 삶으로 들어왔다.
나는 대학 내내 돌 한 번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내 안의 분노는 컸다. 나는 데모대 옆에 서서 그저 최루탄으로 인한 눈물을 흘리며 지켜볼 뿐이었다.
나는 운동권이 아니었다. 윤호중은 운동권이었다.
3학년 때, 과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내 후배들 20여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나는 지극한 무력감과 미안함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
당시 나는 한국기독대학인회, ESF 의 관악지구 학생회장이기도 했다. 지금 숭실대의 김회권 교수가 당시 간사였다. 그는 인문대 2년 선배이고, 영문과 출신이다.
나는 무엇이 옳은 것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 헤매이고 또 헤매였다.
그리고 ROTC 합격을 포기한 댓가로 사병으로 학부 졸업 후 군대에 갔고, 춘천 102보를 거쳐 11사단 훈련소를 거쳐 수도방위사 30 경비단을 거쳐 사령부 비서실로 갔고 공관 당번병도 했고, 비서실에서 근무를 마쳤다.
조국은 석사 장교로 6개월만에 군 복무를 마칠 때, 그것도 장교 월급까지 받으며, 나는 6천원 정도 받으며 사병 복무를 27개월간 했다.
그리고 제대 후 갈 곳이 없어서, 잠잘 곳이 없어서, 다시 한국기독대학인회 관악지구 건물에서, 성경 공부가 끝난 장책상 위에서 잠을 잤다. 군은 내게 퇴직금도 주지 않았다. 이런 경험들이 내가 낸 정책들에 다 녹아 있다.
이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다. 준비를 최선을 다해 하고 있다. 나는 이미 김태훈 선배와 함께 81년도에 죽었어야 하고, 87년도에 수방사에서 죽었어야 한다. 그리고 96년도에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때 이미 죽음을 각오했다.
이제 대선을 두고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남은 자의 책임으로 이 길을 간다.
운동권 출신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의 통장엔 수억원의 예금이 있다. 비운동권 성경 고민 학생 김광종은 2016년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모든 집들을 팔고, 그 집들조차 사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있던 것들이었는데, 이것마저도 팔고, 남은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이젠 카드빚만 조금 남아 있다.
그리고 나는 대선을 준비한다. 안중근 장군께서는 이등박문을 죽이러 가는데, 총알 몇 개 밖에
서론 : 존 로크의 통치론과 그리스도 통치론 11
1. 가이사는 하나님의 것 16
2. 기독정당은 가능한가, 필요한가, 또 어떻게 23
3. 한국 기독 정당이 가야할 길 24
4. 기독 정당과 천년 왕국 31
5. 유대인의 왕은 세계의 왕 32
6.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32
7. 예수님이 비정치적이셨는가 33
8. 기독인이 돈보다 권력을 더 추구해야 하는 이유 34
9. 다종교 국가에서 기독 정당 35
10. 하나님의 종 느부갓네살과 가이사 36
11. 우리는 국가로서 무엇을 이뤄내야 하는가? 38
12. 다윈의 종의 기원과 하나님의 통치 40
13. 모택동의 모순론과 시진핑의 중국몽, 그리스도 통치론 45
14. 예수님은 정치적, 한국 교회는 반정치적 48
15. 다말과 민주주의 50
16. 금융 위기와 요셉의 전략 52
17. 땅 안 사신 느헤미야 55
18. 왕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 56
19.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60
20. 예수님이 세상의 미움을 받으신 이유 61
21. 교회의 존립 근거와 목적 62
22. 하늘 왕, 땅 왕 : 느부갓네살의 정치 신학과 로마 63
23. 성령 충만과 정의 추구 66
24. 교회가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것이 복음주의 67
25. 다윗 왕의 왕, 야훼 68
26. 왕이 될 만한 사람은 아예 없다. 예수님 외에는 70
27. 왕을 구한 죄: 다윗과 사울, 예수님과 헤롯 71
28. 선거와 선교 72
29. 메시아 그리스도 구원자 그리고 아리랑당 73
30. 선지자 다윗과 아리랑당 75
31. 유대인을 꼭 닮은 기독인들 78
32. 내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에 대한 오해 79
33. 당이 말씀 전파에 힘써야 할 이유 87
34.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이방 열왕 88
35. 회개와 정치 개혁의 상관관계 89
36. 재판은 여호와를 위한 것 90
37. 예수님과 선지자들과 사도들 91
38. 다윗과 헤롯과 빌라도의 정치신학의 차이 92
39. 구원과 정치 93
40. 구원의 목적에 대한 오해 96
41. 왕이신 예수님은 정치적 메시아 99
42. 양의 왕, 염소의 왕 101
43. 정치는 선택 아닌 필수이며 그 비율의 영역 106
44. 유다 왕이여. 내가 너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107
45. 학살의 죄와 해결 방법 108
46. 왕에게 불순종하는 정의 110
47. 예레미야의 정치 신학: 하나님과 가이사 113
48. 죄와 구원과 정치 115
49. 정치와 창조 : 세상은 왜 생성된 것인가? 118
50. 정치와 죽음: 우리는 왜 죽는 것이고, 그 뒤엔 무엇이 120
51. 성령 충만과 정치 121
52. 정치적 십일조, 하나님의 정치와 사람의 정치 126
53. 정치와 종교의 분리, 정의 127
54. 하나님과 국가의 흥망성쇠 130
55. 지구 교도소 정치론-기독정치론 131
56. 왕권신수설, 왕권 신분설, 권력 분산 145
57. 권력은 비판받아선 안 되는가 147
58.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시려는 계속된 노력 147
59.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 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148
60. 공의로운 국가 체제에 대한 모세의 고민 150
61. 사사 체제와 왕 체제의 근본 차이는, 그 결과는 152
62. 하나님은 사사가 아니라 왕이셨다. 153
63. 위대한 황제, 왕제, 봉건제, 절대 왕정, 민주제, 권력 분산 155
64. 시편 45편으로 본 아리랑당의 미래 156
65. 예수님은 세금을 받지 않는 왕이셨다 157
66.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극소수만 정답을 157
67. 솔로몬의 권력투쟁, 예수님의 권력투쟁 158
68. 이스라엘 회복과 사도들, 그리고 오해, 그리고 지금 161
69.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은 정치를 해선 안 된다. 162
70. 이웃이 부자가 되면 나는 그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163
71. 천국의 소유권 문제는? 165
72.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165
73. 성매매 포주가 도덕적 성생활 시민단체 대표라면? 166
74.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당이 필요한 이유 166
75. 기독 정당의 여러 위험성에 대한 답 169
76. 로마 권력에 의해 십자가를 달리신 예수님은 바벨론을 벌하시던 하나님의 만국 통치권을 상실 하셨는가 173
77. 예수님은 종교 수장이시고, 다윗은 정치적 수장이신가 174
78. 억지로 임금 삼으려는 사람들을 피해가신 이유에 대한 오해 180
79. 예수님은 왜 민족반역자로 여겨지는 세리를 제자로? 181
80. 요셉의 감옥 생활은 총리 준비 시간 182
81. 경제개혁의 이집트 식과 이스라엘 식, 사회주의식, 헨리조지식 184
82. 성경은 하나님의 정치 서적이다. 185
83. the good news is preached to the poor 186
맺음말 1 ; 성경의 역사적 실증성과 정치 188
맺음말 2 ; 예후의 쿠데타, 권력자 살해의 정당성 민주제와 대선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