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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21248 / 178쪽 14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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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 신앙의 길은 매우 독특하고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병을 얻었기 때문에
살고자 예수님을 믿는다고
교회에 나간 것이
신앙입문이었다.
군소신학 7학기 공부. 다시 신학대학 졸업.
간사로 시작해서 전도사로 사역을 마치기까지 10년.
그러나 일용직으로 15년 동안 건축현장과 산업현장에서
힘겨운 일을 감당해야 했던 날들을 살았다.
내 삶의 이면에는 신앙인으로 부끄러운 삶이 있었다.
고통의 날, 견딜 수 없는 아픔의 결과였다고 핑계 삼아 본다.
내 인생에 가장 길고
어두웠던 인생터널 속에서
삶과 신앙을 버릴 수 없었다.
끝없는 어둠이 내 영혼을 두렵게 하고
방법과 기회를 찾을 수 없는 갇힌 삶은
항상 정점(頂點)에서 오는 압박 자체였다.
숨을 쉴 수 없었다. 희망도, 계획도, 사고(思考)도
멎은 적막(寂寞)한 시간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여전히
하나님을 갈망했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은혜를 바랄 수밖에 없었다.
내가 만난 하나님, 그 하나님을 통해서 내가 얻은 마음은
“하나님은 계시고, 하나님은 영원하시다는 것”이다.
이 모든 칼럼은
내가 군소신학을 다닐 때,
신학대학을 다니면서,
10년의 사역기간 동안 쓴 글이 아니다.
교회를 나와서 광야와 같은 삶,
지정된 교회 없이 지내온
10여 년간 길 위에서 기록된 고백이고,
하나님을 앙망한 한 크리스찬의 갈망이었다.
내가 묻고 싶다.
왜 살아요?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나요?
자신이 처한 현실의 난처함을
하나님께 내려놓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내 놓는다.
내가 암담한 현실을 하나님을 찾는 기회로 여김과 같이,
이 책을 읽는 사람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오늘도 하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계신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이렇게 질문해 주시길 바란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신(神, 하나님)이 허락한 최상의 선물 중 하나는
언어라고 생각한다. 언어가 없는 인류?
상상하기 어렵다.
역사, 문명, 과학, 인간의 삶 모든 영역에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던 것은 과연 언어이다.
언어는 의사소통이 되어야한다.
소통 안 되는 언어는 짐승의 언어와 다를 바 없다.
이 언어 중, 수많은 말 중에 이 한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진리(眞理)”라는 표현이다.
- 본문 19페이지 중
작가의 말\t\t4
1장 기독교\t\t12
2장 길 위에서\t\t82
3장 그리스도 안에서 \t160
에필로그 \t\t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