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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충 살기 위해 열심히 산다

최이슬 저 | 창작시대사 | 2021년 05월

나는 대충 살기 위해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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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72429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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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많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누리면서 살고 싶어 하면서도 현실에 안주한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기를 원한다. ‘안’하는 것이든, ‘못’하는 것이든 그 시절 꾸던 꿈은 뒤로 한 채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
현재 스마트스토어 액세서리 판매 사장이자 치과실장, 병원전문강사, 치과건강보험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작가를 꿈꾸어온 저자가 첫 작업으로 펴낸 책이다.
녹록치 않은 현실과 타협, 돈벌이 수단으로 선택한 직업은 어느새 천직이 되었고, 지금 정상급 커리어우먼으로 자리 잡기까지 저자가 직접 보고 겪어야 했던 힘든 도전과 선택의 순간들을 글로 풀어냈다.
제1장 <타이밍에 관하여>에서부터 제6장 <관계에 관하여>에 이르기까지 청춘, 슬럼프, 실패, 사랑, 미래 등등 다양한 테마에 대한 남다른 시선과 감정들이 진솔하게 녹아 있다.
현재의 내가 무슨 색깔의 사람인 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여태껏 못 본 나의 새로운 모습의 색깔이 분명 존재함을 알 수 있도록 깨우쳐 주는 책이다.
좌절에 힘들어하는 젊은이에게 새로운 생각과 도전의식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긍정 마인드와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저자의 성공스토리가 잔잔한 울림을 준다.

출판사 리뷰

서른, 다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나는 대충 살고 싶다.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고, 먹고 싶으면 먹고, 하고 싶으면 하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까이꺼 대~충’ 살기로.” 이렇게 마음먹은 저자는, 대충 살기 위해서는 ‘지금’ 무언가를 해야 했다. 그리고 그저 대충 살고 싶어서 현실에 충실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결국 ‘대충 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뭐라도 되고 싶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일단 열심히는 살아보자고 했다가 다시 또 좌절에 부딪히고 힘들어하는 2~30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책에 담고자 했다. 삶은 계속되고, 우리는 언제나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이 사는 것이라면, 멋지게 살아주자.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서른을 앞둔, 서른을 보내고 있는, 서른을 지나 보낸 모든 독자의 일상을 응원한다. “우리의 청춘은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이다.”라고. - 책 속으로 주체적인 삶, 이 얼마나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하고 멋진 삶인가? 나는 늘 내가 선택할 것이다. 타이밍을 만들고 기회를 잡기 위해 어필하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니까. 순간순간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 그래도 오늘의 나는 지금뿐이다. 소모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꼭 의미 있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 대충이라도 뭔가를 하자. ‘그랬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를 하기 위해서라도 역시 해보는 수밖에 없고, 오늘이 바로 그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당신과 내가 오늘이 ‘지금 지나가는 이날’임을 기억했으면 한다. 우리의 일상은 큰 범위 내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마음가짐 하나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오늘과, 오늘과 그리고 또 오늘이 분명 다른 오늘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래서 오늘을 잊고 사는 당신에게 안부를 묻는다. 당신의 오늘에 관하여. ------------------- 17p <오늘에 관하여> 중에서 순간의 타이밍에?선택을 할 시간은 길지 않다. 고민으로 망설이는 순간 놓치는?것이 다반사 아닌가. 타이밍도 가끔은 찰나의 순간이 아니라?당신을?기다려 주기도 하지만 그 신호를 보통 단번에 알아채기 어렵기에 선택의 잔여물이 후회든 만족이든 여운은 진하다. 그 순간을 재지도, 따지지도 않고 온몸으로 받아들여 영광만 얻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다만, 자책하며 주저앉더라도 넘어진 상처가 ‘영광의 상처’가 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여 다음 타이밍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보다 나은 ‘나’를 위해. ------------ 32p <타이밍에 관하여> 중에서 내 인생이 어떻게 되길 원하는가? 원하는 인생에 도달하기 위해 꼭 이뤄야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이루고자 어떤 것을 노력하고 있는가? 미래의 내 모습에 오늘의 내가 보일 수 있도록, 1%만큼 다가가자. 내가 아니면 완성될 수 없는 온전히 나의 것, ‘나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갖춰 나가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고, 그 기회는 내가 ‘0’이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의 1%를 찾고 그것을 쌓아 올려보자. 꼭 100%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 38p <기회에 관하여> 중에서 지웠다고 지운 사진첩에 당신이 있을 때마다, 버린다고 버린 당신의 흔적 중 하나를 마주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반가운 마음이 들어 마음이 아팠다. 당신의 모습보다, 당신의 옆에서 행복해했던 내 모습에 마음이 더 아렸다. 당신과 함께하는 일상이 행복했던 내게 당신의 부재는 ‘보통의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내 곁에 없음이 내 일상이다. 나머지는 각자의 몫일 뿐이다. 그저 어느 날, 그 어느 날엔가 당신의 안부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을 때가 온다면 그때에도 당신의 이름 끝에 행복했던 내 자신이 좋았노라고 회상하길 바랄 뿐이다. 헤어짐이 낯설 수밖에 없는 우리는 아마도 각자 행복하기 위해 헤어졌을 것이다. ---------- 133p <헤어짐이 낯선 우리> 중에서 문득문득 ‘나는 누구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내 인생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나는 잘 살고 있는지?’라는 물음이 밀려오지만 애써 외면한다. 내 인생에 있어 일이 1순위가 아님을 알면서도 일에 매달려 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인생에 물음표를 던져야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질 않는다면, 확신에 찬 대답이 아니라면 그동안 진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아온 것이다. 이제 나를 들여다볼 시간이다. 내 인생 5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길 원하는가! ------------ 171p <내 인생 5년 후> 중에서 나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럼에도 당신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저 나도 그런 당신에게만큼은 좋은 사람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멀쩡한 척하지만 이렇게나 꼬인 내 곁에 있어 줘서 참 고맙다. 당신이야말로 참 좋은 사람이다.”이다. ------ 191p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최이슬
저자 : 최이슬
어려서부터 독서광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작가가 꿈이었던 저자는, 문학소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치위생사가 되었다.
적당히 현실과 타협한 차선의 선택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치위생사가 천직이 되었다. 치과실장에 이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저자는 치과건강보험 컨설턴트, 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병원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타이밍을 만들고 기회를 잡기 위해 어필하는 ‘타이밍 메이커’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현재 포트폴리오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치과위생사 8년차, 치과실장/다온CSM컴퍼니 병원전문강사/다온CSM컴퍼니 치과건강보험 컨설턴트/블로그 <치과위생사 이슬의 공간> 운영 중.

책 속에서


주체적인 삶, 이 얼마나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하고 멋진 삶인가? 나는 늘 내가 선택할 것이다. 타이밍을 만들고 기회를 잡기 위해 어필하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니까.
순간순간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 그래도 오늘의 나는 지금뿐이다. 소모적인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꼭 의미 있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 대충이라도 뭔가를 하자. ‘그랬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를 하기 위해서라도 역시 해보는 수밖에 없고, 오늘이 바로 그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당신과 내가 오늘이 ‘지금 지나가는 이날’임을 기억했으면 한다. 우리의 일상은 큰 범위 내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마음가짐 하나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오늘과, 오늘과 그리고 또 오늘이 분명 다른 오늘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래서 오늘을 잊고 사는 당신에게 안부를 묻는다.
당신의 오늘에 관하여. ------------------- 17p <오늘에 관하여> 중에서

순간의 타이밍에 선택을 할 시간은 길지 않다. 고민으로 망설이는 순간 놓치는 것이 다반사 아닌가.
타이밍도 가끔은 찰나의 순간이 아니라 당신을 기다려 주기도 하지만 그 신호를 보통 단번에 알아채기 어렵기에 선택의 잔여물이 후회든 만족이든 여운은 진하다.
그 순간을 재지도, 따지지도 않고 온몸으로 받아들여 영광만 얻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다만, 자책하며 주저앉더라도 넘어진 상처가 ‘영광의 상처’가 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여 다음 타이밍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보다 나은 ‘나’를 위해. ------------ 32p <타이밍에 관하여> 중에서

내 인생이 어떻게 되길 원하는가? 원하는 인생에 도달하기 위해 꼭 이뤄야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이루고자 어떤 것을 노력하고 있는가?
미래의 내 모습에 오늘의 내가 보일 수 있도록, 1%만큼 다가가자. 내가 아니면 완성될 수 없는 온전히 나의 것, ‘나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갖춰 나가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고, 그 기회는 내가 ‘0’이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의 1%를 찾고 그것을 쌓아 올려보자. 꼭 100%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 38p <기회에 관하여> 중에서

지웠다고 지운 사진첩에 당신이 있을 때마다, 버린다고 버린 당신의 흔적 중 하나를 마주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반가운 마음이 들어 마음이 아팠다. 당신의 모습보다, 당신의 옆에서 행복해했던 내 모습에 마음이 더 아렸다. 당신과 함께하는 일상이 행복했던 내게 당신의 부재는 ‘보통의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내 곁에 없음이 내 일상이다. 나머지는 각자의 몫일 뿐이다. 그저 어느 날, 그 어느 날엔가 당신의 안부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을 때가 온다면 그때에도 당신의 이름 끝에 행복했던 내 자신이 좋았노라고 회상하길 바랄 뿐이다.
헤어짐이 낯설 수밖에 없는 우리는 아마도 각자 행복하기 위해 헤어졌을 것이다. ---------- 133p <헤어짐이 낯선 우리> 중에서

문득문득 ‘나는 누구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내 인생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나는 잘 살고 있는지?’라는 물음이 밀려오지만 애써 외면한다. 내 인생에 있어 일이 1순위가 아님을 알면서도 일에 매달려 살아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인생에 물음표를 던져야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질 않는다면, 확신에 찬 대답이 아니라면 그동안 진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아온 것이다. 이제 나를 들여다볼 시간이다.
내 인생 5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길 원하는가! ------------ 171p <내 인생 5년 후> 중에서

나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럼에도 당신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저 나도 그런 당신에게만큼은 좋은 사람이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멀쩡한 척하지만 이렇게나 꼬인 내 곁에 있어 줘서 참 고맙다. 당신이야말로 참 좋은 사람이다.”이다. ------ 191p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서른,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CHAPTER 1 타이밍에 관하여

SECTION ONE 오늘에 관하여
기회와 타이밍, 그 한 끗 차이
아직 그 ‘때’는 오지 않았다
SECTION TWO 타이밍에 관하여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SECTION THREE 기회에 관하여
나는 대충 살기 위해 열심히 산다
준비가 됐다면 어필하자

CHAPTER 2 태도에 관하여

내 인생이 오류에 직면했다
싸가지가 없어? 때에 따라 달라지는 싸가지
불편하고 이기적인 친절, 미안하지만 사양할게
SECTION FOUR 슬럼프에 관하여
나는 포기할 때도 최선을 다한다
SECTION FIVE 덧없는 것에 관하여
내가 꼰대 라떼?
SECTION SIX 청춘에 관하여
자기관리란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것
SECTION SEVEN 기본에 관하여

CHAPTER 3 실패에 관하여

SECTION EIGHT 실패에 관하여
첫 취업, 나는 나를 위해 퇴사했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다
나를 성장시키는 실패

CHAPTER 4 사랑에 관하여

나는 너에게 호구였다
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하다
연애의 이유
연애의 종지부
헤어짐이 낯선 우리
좋아한다는 마음이 권리가 되는 순간
아름다움의 취향
결혼이 하고 싶은 남자
사랑에 모양이 있다면

CHAPTER 5 내 인생에 관하여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시작하라
서른,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SECTION NINE 내 미래에 관하여
내 인생 5년 후
죽음의 문턱에서
끝맺음을 대하는 태도

CHAPTER 6 관계에 관하여

SECTION TEN 관계에 관하여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나는 내게 무례한 사람에게 웃지 않는다
선을 만드는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 안에서의 어시스트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사이
SECTION ELEVEN 흩어짐에 관하여
나를 변화시키는 사람들
SECTION TWELVE 과정의 발견에 관하여

에필로그 인생은 끝없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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