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공룡의 선조 이야기 궁금해 공룡의 세계 5

시리즈 : 궁금해 공룡의 세계 [7]

양양, 자오촹 저 | 박희선 역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05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6152627 / 36쪽 215 x 27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5,120
  • 6,75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역자 소개

중국 북경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중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천개의 눈물』 한중 대역시집이 있으며, 현재 문예지 월간 『시문학』에 ‘중국현대시인선’ 번역을 연재중이다.

책 속에서

“불쌍한 후손들이 간절하게 빌고 있다는데, 선조라면 최소한 노력은 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무 상관없는 사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엄마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물었어요.
“선조가 뭔지는 알고 있니?”
“에이, 당연하지요. 우리보다 일찍 태어난 사람들은 인류의 선조고, 강아지보다 일찍 태어난 강아지는 강아지의 선조인 거잖아요!”
자신만만한 내 대답에 엄마가 다시 물었어요.
“그렇다면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사람이랑 원숭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당연히 아무 관계도 아니지요!” (9쪽)


“엄마, 루펜고사우루스는 도대체 마멘키사우루스, 아르헨티노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랑 어떤 관계였던 거예요?”
“인간과 원숭이의 관계와 비슷한 사이였어. 루펜고사우루스가 속한 원시 용각류 가족과 마멘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속한 용각류 가족은 같은 선조를 갖고 있었거든. 게다가 초기에 두 가족은 함께 생활한 적이 있었지.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원시 용각류가 생태계에서 도태되어 버렸고, 크고 강하게 발전한 용각류 가족만 남아서 마멘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아르헨티노사우루스 같은 거대한 공룡이 된 거야.”
“이제 알겠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출현한 여러 용각류 공룡들은 루펜고사우루스랑은 아무런 관련도 없었던 거네요.”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어요.
“그래, 루펜고사우루스는 원시 용각류 공룡들의 선조일 뿐이었지.” (19쪽)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