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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관계하라 상처 입은 당신을 위한 한 줄 솔루션

이순영 저 | 싱글북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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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676674 / 28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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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독불장군처럼 살 수 없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나 자신의 삶을 갉아먹고 있다면 혼자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이 책은 부제처럼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단순하게 위로의 말만 나열한 게 아니라 똑똑하고 덜 상처받는 관계의 처세술에 관해 말하고 있다. 특히 니체, 루소, 아리스토텔레스, 디오게네스, 플라톤 등 고대 문명의 철학자부터 버락 오바마, 방탄소년단, 오프라 윈프리 등 당대의 유명인들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인문학으로 관계하라>라는 제목처럼 인문학적 접근으로 관계를 풀면 스트레스로 똘똘 뭉쳐진 내 삶이 어느덧 말랑말랑한 마시멜로처럼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출판사 리뷰

현대 사회에서 대인 관계는 삶의 질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나의 삶이 타인으로 인해 피폐해진다면 그 관계는 잘라내야 한다. 상처 입은 당신을 위한 한 줄 솔루션! 이 말처럼 옛 철학자들의 현명한 처세술이 우리에게 관계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선사하고 있다. 그 해답은 거창하지도 않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공감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발상의 전환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세우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냉정하고 명철한 해석이 당신의 삶을 바로 세워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78년생. 홍익대학교 국어국문, 동대학원 국어교육 졸업.
육아 칼럼니스트, 심리 상담사. 육아 9년차,채린 채율 채이 세 아이의 엄마.
대치동 학원가에서 강의하고 참고서를 집필하면서 민사고·서울대 입학생을 다수 배출한 자신감으로 육아에 임했으나, 아이는 이끄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로크의 ‘백지설’ 신봉이 무너지는 체험 후 마음을 다스리며 본격적인 육아 공부 시작.
각종 육아서, 철학서를 섭렵하고 부모 교육 수업을 받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서 집필. http://blog.naver.com/ladakh1

목차

니체의 영원회귀 법칙 11 | 헤겔의 인정 욕구 17 | 쇼펜하우어의 자기 긍정 23 | 선조의 자격지심 29 | 존 스튜어트 밀의 주권 침해 37 | 홉스의 갑질 리바이어던 43 | 타블로의 노 땡큐 51 |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적 지혜 57 | 루소의 아이러니 63 | 플라톤, 동굴 속의 철학자 71 | 양심이 무너지면 인간이 무너진다 77 | 달라이라마의 측은지심 83 | 다수의 무책임한 합의 93 | 마르크스의 복종 101 | 디오게네스, 삶의 당당함 113 | 알렉산더의 자존감 119 | 박지원의 역지사지 127 | 방탄소년단 보여줘! Your Cool 133 |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141 | 어느 고등학생의 작은 소신 149 | 버락 오바마, 프레임을 바꾸는 논리의 힘 157 | 슈니츨러, 문학의 힘 165 | 리처드 도킨스, 나를 위한 이타심 173 | 강아지똥, 발상의 전환 181 | 할 수 있다는 건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 187 | 마틴 루터킹, 앞으로 나아가라 193 | 인종의 정의? 인종의 평등 205 | 진돗개, 문화의 차이 215 | 오프라 윈프리, 과거의 상처로 오늘을 세우다 223 | 프레드릭 더글라스, 투쟁이 없다면 진보도 없다 229 | 타산지석(他山之石)의 깨달음으로 237 | 엄격한 잣대는 정신 건강에 해롭다 243 | 상대방의 처지에서 공감하라 249 |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 255 | 무의식 들여다보기 263 | 상처는 나의 힘, 안티프래절 269 | 키에르케고르, 불안을 배우다 271 |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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