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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박방희 저 | 지혜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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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4405 / 128쪽 13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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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방희
저자 : 박방희
박방희 시인은 1946년 성주에서 태어났고,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 《민의》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 시집 『불빛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정신은 밝다』, 『복사꽃과 잠자다』, 『나무 다비』, 『사람 꽃』, 『허공도 짚을 게 있다』, 『생활을 위하여』와 시조집 『너무 큰 의자』, 『붉은 장미』, 『시옷 씨 이야기』, 현대시조 100인선 『꽃에 집중하다』 외 『참새의 한자 공부』, 『참 좋은 풍경』, 『판다와 사자』 등 여러 권의 동시집이 있다.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부문), 유심작품상(시조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박방희 시인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시집은 민족과 민주주의라는 거대담론의 물결 속에서 온몸으로 온몸으로 우리 한국인들의 주체성과 민주주의를 추구해왔던 젊은 시인의 열망이자 그 기록이라고 할 수가 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참으로 거룩하고 성스러운 정도로 슬픈 절규이자 그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목차

차례

시인의 말 5

1부 남대문

南大門 12
허기 ―초승달 13
黃砂 14
1986년 현충일 15
민방위 훈련 17
야간 민방공 훈련 19
감나무 21
이민 22
수배자 24
밤 불빛 26
공간 극복 28
밤기차 30
웃자 31
除斥 33
바람이 되어 34

2부 나는 큰 者

나는 큰 者 36
조건반사 38
전투경찰과 나무 39
꽃 41
소각 42
요즈음의 빗소리 44
오늘의 눈 46
녹는 눈 47
여름 49
대표 50
태풍, 베라를 기다리며 52
밤, 영주역 54
조선의 흙 55
統一로 가는 걸음 56
진달래꽃 앞에서 57

3부 내가 보인다

내가 보인다 1 60
내가 보인다 2 61
작아지고 싶은 날 62
오는 비 가는 비 64
阿里山에서 65
하마비下馬碑 67
잠 69
이사 70
불자동차 72
문을 열어놓다 73
허수아비 74
自由 75
고물古物 76
버찌의 죽음 77
삼각형의 논리 79

4부 수몰민의 꿈

수몰민의 꿈 1 82
수몰민의 꿈 2 83
흙길을 가며 84
귀향 85
故鄕의 잠 86
감자 87
팔달시장에서 88
近況 89
산불 90
위천 지나며 92
할아버지 93
먼지 94
下水의 노래 96
수제비를 먹으며 98
신천新川 99

해설어두운 시대의 현실 인식과 그 비망록이진엽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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