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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장형주 저 | 좋은땅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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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5755 / 1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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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외로움에 외로움을 더하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
세상의 모든
외로움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이
사랑이 되길
시린 가슴에
살포시
두 손을 모아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외롭다 슬퍼하지 말고 그립다 아파하지 마라 장형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가 출간되었다. 쉽고 따뜻한 시를 짓는 데 온 힘을 기울이는 저자답게 시집에 담긴 시에는 외로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가득하다. 저자는 ‘외로움에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시집에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는 시들이 많다. 저자의 외로움과 그리움에 공감하다 보면 시집을 다 읽고 난 후 시린 가슴을 사랑이 따뜻하게 데워 줄 것이다. ‘외롭다 슬퍼하지 말고 그립다 아파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처럼 외로움과 그리움을 사랑의 시작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과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생을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내문학 신인상(2010)과 한내문학상 (2011)을 받았으며, 한국 시 대사전에 수록되고 한국문학을 빛낸 100인(문학세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내문학 회원,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창작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시집 <울림>(2011)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시인의 말

제1부 우리는 고독하기에 아름답다
맑은 슬픔
삶이란
소소한 아름다움
사람의 향기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당신이 좋은 것은
우리는 고독하기에 아름답다
홀로 핀 진달래
속이 빈 사람
주름살 예찬
따뜻한 시간
세월 담은 목조수통
환경오염의 진실
황혼길
세부의 길
말줄임표
남루함의 자각

제2부 떠난다는 것은 다시 온다는 것이다
가고 싶다, 너에게 다시
그런 사람 · 1
밤송이 까면서
이 가을엔
할머니의 발걸음
업(業)
모서리
떠난다는 것은 다시 온다는 것이다
옹이 · 1
울 엄마의 눈물
살다보면 · 2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이
겨울나무의 속내
열무 팔고 오던 날
발목 붙잡는 인연
잔설
가을비 연가
내 마음도 세월 따라 흐른다

제3부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어느 날 문득 · 1
장미도 외로울 때가 있다
길바닥 위에 떨어진 눈물방울
눈총
산수유 꽃담 길의 비애
돌층계의 봄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찔레꽃 · 2
촉촉한 사람이 되었으면
바지랑대
엄니
산밤나무의 상처
봄이 남기고 간 자리
아버지의 눈물
진눈깨비
내 마음의 깃발
망상
엄마의 시간

제4부 발걸음 하나 헛되이 내딛지 마라
그런 사람이었으면
가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사랑 · 5
경계
별일 없지
생각의 잣대
기대고 싶은 사람 · 1
괜찮아
발걸음 하나 헛되이 내딛지 마라
독감 판결문
다른 사람의 가슴에
가족이란
가을의 기도
‘그려’와 ‘아니’
그것이 사랑이오 · 2
할아버지와 손주
못다 준 사랑
아버지의 윗목
가루가 된다는 것

제5부 행복과 불행 사이
부부의 초상화
사랑의 거리
인간미
포옹 · 2
사람의 능력
엄마라는 이름
제 생각만
행복과 불행 사이
몸
평생을 손잡고 가는 길
내 황혼의 들녘
그 땐
사랑하는 마음
틀
부부 · 2
요즈음
내 영혼의 그림자
그늘의 흔적

제6부 고샅길 추억
아버지의 지게
군불
가을 들녘의 추억
폐교 · 4
눈서리 꽃
틈새
곱삶이 밥 · 2
고샅길 추억
썩은 고구마
말귀가 어둡다
사립문
어린 고추는 달고 작은 고추는 맵다
대추나무의 전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괴로움의 여유
소문에 군불 지피면
인생의 고갯길 넘다보면
우린 왜 그곳에 있어야 할까

에필로그 -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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