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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친구

원제 : The Box (2020년)

이자벨라 팔리아, 파올로 프로이에티 저 | 김지연 역 | 이야기공간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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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155130 / 64쪽 20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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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평화로운 숲속에 나타난 이상한 상자 도대체 저건 뭐지? 어느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났더니 내 옆에 구멍이 두 개 뚫린 커다란 상자가 놓여 있다면 어떨까요? 몹시 궁금하겠지요? 호기심에 빨리 열어 보고 싶지만, 혹시 위험한 물건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이런 이상한 상자가 어느 날 평화로운 숲속에 나타납니다. 동물 친구들이 발견하지요. 숲속 동물들은 겁이 나서 저만치서 상자를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누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요? 언제 온 걸까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상자 속 친구 과연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어? 상자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상자 안에서 소리가 나요. “오홋, 너는 누구니? 밖으로 나와 봐.” “싫어어어어어!” 상자 속의 누군가가 거칠게 외칩니다. 상자 속 친구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과연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동물들은 상자 속 친구를 밖으로 나오게 하려고 여러 가지 작전을 펼칩니다. 상자 속 친구를 위한 동물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정말 눈물겹습니다. 이들의 기다림과 배려, 따뜻한 마음과 노력은 과연 상자 속까지 전달될까요? 나누면 더욱 값진 선물이 될 봄빛같이 따뜻한 마음치유 그림책! 이 책을 읽은 ‘어른’ ‘어른이’들은 한껏 위로받습니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동에게만 읽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될 거예요.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을 진정으로 배려하며 돌아보는 방법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위로받은 어른, 어른이인 엄마 아빠가 더없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를 권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 그림책의 이야기를 읽고,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치유가 될 것입니다. 나누면 더할 나위 없이 값진 선물이 될 봄빛같이 따뜻한 그림책! 《상자 속 친구》를 지금, 소중한 친구에게 건네 보세요. 이 책의 특장점 그림체부터 이야기까지 마음치유 그 자체! ① 표지에서부터 따뜻함이 물씬 풍겨서 지치고 힘든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그림책입니다. 동물 친구들과 숲속 배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그림체가 매우 섬세하고 포근합니다. 심리치료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상자’ ② ‘상자’라는 소재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본 교육전문가들이 다양하게 응용해서 놀이치료를 할 수 있겠다고 조언하시며 추천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어른이 먼저 감동받고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책 ③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마음이 뭉클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엄마 아빠가 먼저 읽고 위로받고 나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가까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소중한 벗에게 선물하기 딱 적당한 책 ④ 이 책의 주제는 우정과 친구입니다. 지금, 소중한 벗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매우 적당한 책입니다. 그림체까지 봄빛같이 따사로워서 선물용으로 더할 나위 없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이탈리아의 글 작가 이자벨라 팔리아는 책으로 가득한 집에 삽니다.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는 놀이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많은 작품을 써 왔으며, 여행을 좋아합니다.
이탈리아의 그림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제 만화 학교에서 그래픽을 전공하면서 다양한 그림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수채화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전까지 여러 가지 기법을 활용한 미술 활동을 활발하게 해 왔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국내외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동안 『함께』, 『움직이는 위대한 탐험지도』,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고양이에게 물어봐』, 『버려진 도시들』, 『감정 지도』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엉덩이 심판』과 『걱정 삼킨 학교』를 출간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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