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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킬러가 산다

나카야마 시치리 저 | 최재호 역 | 북플라자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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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57292 / 34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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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새벽마다 옆방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

 

공장 기숙사에 살고 있는 코타리는 새벽마다 옆방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어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었다. 무언가를 자르고 써는 듯한 소리에 혹시  그 대상이 사람의 시체는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때맞춰 인근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시체의 일부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옆방에서 뭔가를 비닐로 포장하는 듯한 소리가 났고, 이어서 옆방 주인이 외출하는 소리가 들렸다. 코타리는 그 뒤를 밟기로 결심하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반전의 제왕!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
1961년 기후 현에서 태어나 하나조노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어렸을 적부터 요코미조 세이시와 에도가와 란포에 빠져 추리소설 작가를 꿈꿨다. 이후 에도가와란포상 예선 통과라는 성과도 있었으나, 취직을 하면서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2006년 더 이상 늦추면 평생 소설을 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하며, 48세의 나이에 정식 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당시 대상 후보작에 그의 두 작품 《안녕, 드뷔시》와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가 경합을 펼쳐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미스터리 작품을 통해서 기존 사회와 법 질서에 대한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따뜻한 메시지를 던지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작품은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마지막 몇 페이지에서 독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작품들이어서, 책장이 깃털처럼 가볍게 넘어간다.
《옆방에 킬러가 산다》 또한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는 서스펜스와 충격적 반전을 담고 있어,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념비적 작품이다. 주요 작품으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살인마 잭의 고백》,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등이 있다.

역자 : 최재호
일본 출판물 기획 및 번역가.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본문화를 전공하였다. 번역작으로 《루팡의 딸》, 《형사의 눈빛》, 《익명의 전화》 등이 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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