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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와 늘봄이

시라이시 카즈후미, 기타자와 헤이스케 저 | 황진희 역 | 이후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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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15770 / 40쪽 21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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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 작가 기타자와 헤이스케는 달콤한 딸기 케이크에 빗댄 두 여자아이의 첫사랑 이야기를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된 늘봄이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머리카락 색이 점점 옅어지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상상과 현실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들을 지나 두 아이가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벚꽃이 휘날리는 아름다운 계절의 등하굣길은 보는 것만으로 눈이 즐겁고, 딸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생기발랄한 모습은 이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들이 누구일지 짐작하게 합니다. 새봄이와 늘봄이, 두 사람이 어떤 지혜로운 해결책을 내놓을지 기대해 주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가슴에 쿵 떨어지는 대사의 연애소설로 정평이 난 작가, 시라이시 가즈후미. 최초로 부자(父子)가 대물림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화제가 되었던 그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졸업 후 문예춘추사에 입사, 21년간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마흔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늦깎이 작가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황장애라는 병을 앓은 후 써낸 『한순간의 빛』(2000)으로 데뷔했으며, 『얼마만큼의 애정』(2006)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담보한 작가로 평가받았다. 이후 2009년에 『내 가슴에 꽂힌 화살을 뽑아줘』로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운명의 사람』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서른다섯, 사랑』, 『지금 사랑해』, 『내 안에 망가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문과 학의 하늘』, 『나라고 하는 운명에 대해』, 『만약 내가 당신이라면』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16년간 생활하다 귀국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표지 그림은 물론이고, 광고를 비롯하여 과자, 패션 브랜드 같은 여러 상품의 패키지도 작업했습니다. 어린이 책으로 《미사키 식당에 어서 오세요》, 《약초 이야기》가 있고, 그림책 《캐러멜 고스트 하우스》를 펴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진희

그림책으로 세상을 읽고 소통하는 번역가입니다. 《태어난 아이》, 《나의 원피스》, 《내가 엄마를 골랐어!》, 《비오니까 참 좋다》 등 다양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쓴 책으로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가 있고, ‘황진희그림책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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