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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모세오경 - 큰글자책
원제 : The Message: The Old Testament Books of Moses
시리즈 :
더 메시지 The Message 시리즈
[32]
유진 피터슨 저 |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역 | 복있는사람 | 2021년 04월
ISBN : 9788963603834 / 576쪽 13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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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추천사]
유진 피터슨이 풀어가는 『메시지』는 참으로 파격적이다. 워낙 파격적이어서 어떤 부분에서는 히브리어 본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듯 보이기도 한다. 주어진 본문의 일점일획을 강조하는 오늘의 우리는 그의 번역을 따라가기가 주저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 번역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이 그때에 주어진 말씀을 오늘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다시 말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이라고 할 때, 『메시지』는 일관되게 이 목적에 충실하다. 『메시지』를 읽다 보면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었는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이렇게 파격적인 표현이 있었던가 싶을 것이며, 개역개정판을 다시 들추어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두 번역본을 서로 대조해 보게 하고, 또 다른 번역들을 확인해 보게 만든다는 점으로도 『메시지』의 가치는 매우 특별하다.
_김근주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지』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일상의 삶이 『메시지』 성경에 어떻게 녹아 있을지 몹시 궁금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저자의 40년 목회자로서의 삶과 묵상의 결과물로서, 오늘날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게 표현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적 맥락에서 능수능란하게 번역되어 있어, 구약의 지혜자와 시인들의 빛나는 지혜와 진솔한 고백, 그 절절한 외침들을 가슴 깊이 와 닿게 만든다. 성경을 통독하고자 하는 이들은 시 읽기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편하게 넘기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고,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하며 묵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구약 성도들의 깊은 신앙의 맛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쉽게 삶으로 옮겨 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메시지』 본문으로 설교하는 사역자들은 원문과 다른 번역본들과 더불어 이 책을 참조하며 읽을 때 해석과 적용의 고리를 선명하게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일상의 삶을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_김성수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메시지』는 목회자의 마음으로 번역된 성경이다. 독자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려는 간절한 목자의 마음이 문체와 어조 속에 잘 반영되어 있다. 유진 피터슨은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의 회중의 눈높이에 맞춰, 현대인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성경의 구절들을 일상의 언어로 탁월하게 번역해 냈다.
_김회권 교수, 숭실대학교 구약학
광야길을 가며 구약성경을 읽고 있던 에티오피아 재무장관에게 예루살렘 교회의 전도자 빌립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읽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그러자 에티오피아 내시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이해가 되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 줍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의 한 구절처럼,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탁월한 통역자입니다. 또한 천상의 언어를 우리가 사는 이 땅의 언어로 번역한 성육신적 성경입니다. 어느 것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입니다.
_류호준 교수, 백석대학교 구약학
종교개혁의 중요한 공헌 가운데 하나는, 신부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라틴어로 된 성경을 각 나라말로 번역하여 평신도들이 직접 성경을 읽게 함으로써 성경 중심의 신앙을 세운 것이다. 한국에서는 예배용으로 사용되는 개역성경의 전통이 있고 최근에 다양한 성경이 보급되었지만, 여전히 신앙인들이 쉽게 성경을 읽기에는 장애물들이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경 옆의 성경 『메시지』는 성경이 신앙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는 면에서 반갑지 않을 수 없다. 나 자신도 감수를 하면서 쉬운 일상의 말로 번역된 성경의 이야기가 통전적으로 다가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메시지』가 한국어를 사용하는 신앙인들에게 성경의 오묘한 세계로 들어가는 친절한 친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_배정훈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읽는다는 것은 커다란 감동입니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기록된 성경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오늘날 우리들의 글말로 새롭게 듣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세계와 오늘 우리 사이에는 커다란 시간적·공간적·문화적 거리가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이 거리를 단숨에 건너뛰게 해줍니다. 그때 선포되었던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선포되는 말씀으로 듣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깨닫게 해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성경의 구절이 ‘아! 그런 뜻이었구나’ 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뜻으로 푼 성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풀어 놓은 말씀의 향연에 참여할 때, 독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시 119:97) 시인의 고백을 공유하게 됩니다.
_왕대일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메시지』의 미덕은 두 가지다. 무엇보다 성경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화내고 슬퍼하던 소리를 생생히 듣는다. 그들와 함께했던 하나님의 일하심을 또렷하게 본다. 이것이 『메시지』의 잘 알려진 첫 번째 미덕이다. 그런데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은 첫 번째 미덕과는 반대의 성격을 띤다. 『메시지』는 종종 성경을 읽는 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그 말씀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다. 그런데 『메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낯설게 한다. 이런 말씀이 성경에 있었단 말인가? 말씀을 낯설게 하기, 이것이 『메시지』의 두 번째 미덕이다. 이런 낯설음이 정말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시금 꼼꼼히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면, 『메시지』는 ‘성경 옆의 성경’이라는 소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가슴 설레며 읽게 되는 것, 그 하늘의 복을 모든 독자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_전성민 교수,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성경은 고전(古典) 가운데서도 최고의 고전이다. 고전이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고전(苦戰)이라, 쉽게 읽지 못하는 책이기도 하다. 성경이 영원히 읽어야 할 책이라는 점에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열정적인 독서에 비해서 그만큼 이해되지 않는 책이기도 하다.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책이 드디어 발간되었다. 문자적인 번역은 그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풀어 쓴 의역은 본래의 의미를 벗어나기가 십상이다. 그런데 『메시지』는 이 둘의 한계를 신기하게 극복하고, 본문의 의미를 현대적인 언어로 되살린 탁월한 결과물이다. 마치 성경의 원저자이신 하나님께서 옆에서 우리가 쓰는 언어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_차준희 교수, 한세대학교 구약학
‘그때 거기에서의’ 옛 메시지의 보화를 캐내어 ‘이제 여기에서의’ 신선하고 살아 있는 복음 메시지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우리말 『메시지』 성경 출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옛날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그렇게 다가와야 함은, 사람들의 기대이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라 확신합니다. 서구에서 그러했듯이, 『메시지』 성경은 한국의 오늘과 내일의 성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이에 설렘과 감사 가운데 『메시지』 성경을 환영하며 추천합니다.
_허주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원서 추천사]
『메시지』는 내가 아는 성경의 최근 번역본 중에 가장 역동적인 성경이다. 『메시지』는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성경이다. 성경을 많이 읽어 온 사람은 이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_빌리 그레이엄
『메시지』는 하나님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려고 했던 피터슨의 목회 경험에서 나온 책이다. 『메시지』를 통해 가장 큰 유익을 얻을 사람은, 성경을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성경을 덮어 버린 사람이다. 또한 깊이 생각하며 진리를 추구하지만 아직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다. 놀랍게도 『메시지』는, 일상적인 언어로 저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가서 살아 있는 말씀이 된다.
_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 저자
『메시지』는 성경 본래의 목소리를 생생한 언어로 전해 주는 성경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_리처드 포스터, 『영적 훈련과 성장』 저자
학자적 엄밀성과 생생한 표현이 잘 어우러진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다양한 성경 번역본 가운데 단연 돋보이고 뛰어난 성경이다. 성경 원문의 논리적 흐름과 활력적인 정서, 함축된 의미들이 탁월하게 되살아난다.
_제임스 I.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메시지』는 오늘날 살아 있는 일상의 언어로 말하는 성경이다. 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언어 감각은 『메시지』만의 고유한 특징이다.
_고든 피, 리젠트 칼리지 신약학 교수
우리는 전 교인과 함께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다.
_릭 워렌, 새들백교회
『메시지』는 한 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는 책이다. 다음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서 계속해서 읽게 되고, 읽다 보면 끊임없이 놀라게 된다. 『메시지』의 신선한 관점과 형식은 예수님에 관한 사실들을 단번에 읽어 내는 경험을 가져다줄 것이다.
_에이미 그랜트, CCM 아티스트
피터슨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그룹 U2의 싱어인 보노입니다. 성경 본문을 이렇게 멋지게 번역하신 그 수고에 대해서 저와 저희 밴드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훌륭합니다. 그동안 많은 훌륭한 번역들이 있었지만 제 자신의 언어 그대로 이야기해 주는 이런 성경은 처음이었어요. 10년이라는 시간, 참 긴 시간이죠. 이젠 좀 쉬셔야죠? 안녕히.
_보노, 록그룹 U2 리드싱어
나는 『메시지』에서 단어를 읽을 뿐 아니라, 단어 뒤에서 말하는 소리까지도 듣게 된다. 『메시지』는 우리 눈에 읽히고 귀로도 들려서, 성경 속으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 준다.
_마이클 카드, CCM 아티스트
『메시지』는 나를 사로잡아 놀랍도록 살아 있게 한다. 『메시지』는 경이와 흥분, 인간의 진정한 언어와 감정으로 가득 차 있다.
_프레드릭 뷰크너, 『하나님을 향한 여정』 저자
성경의 이야기를 새롭고 신선하게 보는 눈을 열어 준 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이 아주 오래전 일인 것 같다. 이제 『메시지』를 읽고 싶어 하는 저 수많은 사람들의 명단에 내 이름이 올라 있다. 『메시지』는 내게 너무도 소중한 친구이다.
_맥스 루케이도, 『예수님처럼』 저자
유진 피터슨 덕분에 이 시대 모든 이들이 성경을 흥미롭고 강력하고 감미롭고 날카롭고 설득력 있고 통렬하고 인간적이고 현대적이고 따뜻하고 극적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_월터 왱어린, 『오직 나와 내 집은』 저자
나는 『메시지』의 한 구절을 읽고, 다시 읽고 생각한다. ‘아, 이것이 그런 뜻이었구나!’ 피터슨은 우리에게 평생의 선물을 주었다.
_레베카 피펏, 『빛으로 소금으로』 저자
놀랍다! 나는 항상 『메시지』를 가지고 다닌다. 『메시지』는 어디를 가든 꺼내 보고 싶은 보화다.
_조니 에릭슨 타다, 『하나님의 눈물』 저자
『메시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유진 피터슨은 『메시지』를 통해 교회가 성경을 새롭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_『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1 한국의 독자에게
22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25 『메시지』 머리말
31 감수의 글
41 모세오경 머리말
48 창세기
177 출애굽기
279 레위기
349 민수기
455 신명기
557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567 성경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