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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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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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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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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해
- 25,200
- 15,300
- 10,800
- 16,830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명상/명언/잠언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는 현직 변호사이다. 소송사건은 변호사의 렌즈로 출현하고 말과 글로 표현되어 판사의 책상에 오르는 마른 장작개비처럼 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수필은 고통스러운 우리의 삶 거기에다 사유의 둥지를 치고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며 격조 높은 언어를 선택하여 벽돌을 쌓는 수작업이다. 내안의 욕망 성냄 두려움 어리석음 등 해로운 작용 등을 보면서 자기 내면에 심혈을 꿰뚫어 응시한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느낌 생각 갈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자세가 확립되고 정근의 힘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한다. 작가는 글쓰기의 여행을 통하여 심우 염우 견우 득우 목우 귀우 귀가를 통하여 근원적인 물음인 마음은 과연 무엇인가로 묻는 창작명상이다.
출판사 리뷰
1. 심우- 두 개의길. 길을 걸으며 길을 묻다. 출리, 해체해서 바라보기, 연꽃처럼, 뜰안의 속삭임, 8월의 폭염속에서, 구럼비의 트라우마, 귀향의 선물, 아버지의 유산, 서른살의 개업 화분, 벽, 내안의 여행, 꼬리표 인생,
2. 염우- 명상 수행의 탑 쌓기, 행복에 이른믄 길, 차인들 어떠하며 커피인들 어떠하리. 이 시대의 증도, 연기암 가는 길, 삼익우, 바람아 불어라. 물없는 목욕으로, 마음의 밭갈이. 느낌 알아차리기, 깨진 종처럼, 계향,
3. 견우- 다문 제일 아닌다, 하루살이, 하늘 정원에서, 천도제만으로 업보를 씻을 수 있을까, 지수학풍, 아침이 좋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연리목 옆에서, 사랑초 꽃 마중, 목련꽃 마중
4. 득우- 화가 나면, 풀 베기, 생각 다이어트, 잠재된 번뇌까지 없애려면, 말과 침묵 사이, 두 개의 허물자루, 네 가지 거룩한 마음가짐, 낚시 바늘에 꿰이지 않으려면
5. 목우- 내 마음의 법구경, 흙처럼 살리라, 물이 오르고 꽃은 피는데, 두 번째 화살, 소 치는 사람, 생각 바라보기, 보살의 길, 무우수, 마음의 지문, 나뭇잎이 흔들릴 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괴로움은 스스로 만든 것일까
6. 기우귀가-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머물지 않고, 병 속의 새
7. 인우구망- 비어있음, 무화과, 미소 짓는 마음, 바눗방울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