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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시인 1

진기만 저 | 좋은땅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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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3928 / 2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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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이 삭막해도 문인들이 세상을 선도하고 앞장선다면 조금이라도 삶이 윤택해진다는 믿음아래, 시를 쓰고 풍류를 읊는다. 문인으로서 시의 역사를 만들어야 할 책무가 있기에 한 편, 두 편 정성을 쏟아 시를 쓰고 그것들을 엮어 ≪풍류시인 1≫이 나왔다. 독자들이 읽고 감명을 받고, 삶이 조금은 윤택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시조를 읽는다기보다 산수화나 민속화를 감상하는 마음으로… 시조는 3장 6구 12음보라는 전형적인 형식이 있지만 ≪풍류시인 1≫은 그 형식을 탈피한 자유 시조에 가깝다. 또한 시어의 차용이 매끄럽고 자연스럽기에 시조를 읽는다기보다는 산수화나 민속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준다. 시조 시를 짓는 데에 구태여 3,4/3.4를 맞추지 않아도 문제가 없고 형식을 무시하면 시조 시를 짓기가 쉽기에 형식을 맞추다 한시 짓기를 어려워하는 시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자 함이다. 비록 시를 쓰고 풍류를 읊지만 삶은 여유롭지 않고, 힘겹게 살아간다. 그럼에도 시인으로서 시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한 편, 두 편, 정성을 담아 한 자 한 자 눌러 쓰며 그것을 엮어 세상에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진기만
저자 : 진기만
-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 서정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 지필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시인은 풍류같이
시를 쓰기도 어렵지만
천년 동안 남길 책을
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빠듯한 생활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
아내를 다독여야 하고
대단한 용기도 필요하네요.
이때껏
시를 천 수도 넘게 썼지만
당분간 시 쓰기를 접어 두겠습니다.
앞으로는
시에 그림을 넣어
예술을 만드는 일에
몰두하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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