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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시오 길 (2020) 가난한 사람들의 국토대장정

깨학연구소 저 | 행복한마음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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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05494 / 43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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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속으로 제1회 알로이시오길 걷기 행사를 기획한 가사국의 이강옥 대표는 “저는 평소 故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해 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먹는 거 입는 거 걱정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이 없는 사회를 故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님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알로이시오길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p. 11 이제 우리는 사람으로 땅으로 시간으로 이어지는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내딛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난을 팔지도 않을 것이며 우러러보지도 내려다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당신이 지켰던 맑은 가난의 마음을 이을 것이며 그 마음을 지키며 기꺼이 가난한 자들과 함께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님!! -p. 66 우리는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는 거룩한 정신”을 기리면서 나만의 시간과 대화 속에 걷고 또 걸어갈 것입니다.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나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고, 생존의 위협을 받는 절박한 빈곤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저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가운데 있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삶’ 속에,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또 한 번의 만남을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p. 220 루게릭병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선종하실 때까지 자신의 소명을 끝까지 이루신 신부님!! 고난과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는 신부님의 강한 사랑. 그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산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가 네오내오없이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봉사와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진정 아름다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p. 312 같은 부산시민이지만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게 많이 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신부님의 뜻에 동참하고자 정기후원을 하고, 그날부터 소 알로이시오 사제의 성인 반열을 위해 시복 청원기도를 하며, 지인들에게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가족센터를 알리고 방문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1회 가난한 사람들의 국토대장정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기리며 세상의 작은 빛이 되겠습니다. -p. 396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앞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동물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본능과는 다르다.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법은 많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기억할 수도 있고,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기억할 수도 있다. 알로이시오길은 걷는 행위를 통해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를 기억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이자 방법이다. -pp. 431

저자 소개

  • 저자 : 깨학연구소
엮음 : 깨학연구
깨학연구소는 깨어있음을 바탕으로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곳으로, 깨학연구소에서 연구하는 분야는 여성, 생명, 환경, 인권, 노동, 평화, 부국, 강병, 국가의 역할, 함께 사는 세상 등이다.
깨학연구소에서 펴낸 책으로는 『2019 노무현 순례길』, 『평화로 가는 길』이 있다.

책 속에서

제1회 알로이시오길 걷기 행사를 기획한 가사국의 이강옥 대표는 “저는 평소 故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해 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먹는 거 입는 거 걱정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이 없는 사회를 故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님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알로이시오길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p. 11

이제 우리는 사람으로 땅으로 시간으로 이어지는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내딛고자 합니다. 우리는 가난을 팔지도 않을 것이며 우러러보지도 내려다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당신이 지켰던 맑은 가난의 마음을 이을 것이며 그 마음을 지키며 기꺼이 가난한 자들과 함께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님!! -p. 66

우리는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는 거룩한 정신”을 기리면서 나만의 시간과 대화 속에 걷고 또 걸어갈 것입니다.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나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고, 생존의 위협을 받는 절박한 빈곤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저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가운데 있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삶’ 속에,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또 한 번의 만남을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p. 220

루게릭병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선종하실 때까지 자신의 소명을 끝까지 이루신 신부님!! 고난과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는 신부님의 강한 사랑. 그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산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가 네오내오없이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처럼, 봉사와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진정 아름다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p. 312

같은 부산시민이지만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게 많이 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신부님의 뜻에 동참하고자 정기후원을 하고, 그날부터 소 알로이시오 사제의 성인 반열을 위해 시복 청원기도를 하며, 지인들에게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가족센터를 알리고 방문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1회 가난한 사람들의 국토대장정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기리며 세상의 작은 빛이 되겠습니다. -p. 396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앞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동물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본능과는 다르다.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법은 많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기억할 수도 있고,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기억할 수도 있다.
알로이시오길은 걷는 행위를 통해 알로이시오 몬시뇰 신부를 기억하려는 또 하나의 시도이자 방법이다. -pp. 431


목차

프롤로그

A코스 1구간_ 광화문길
A코스 2구간_ 국회길
A코스 3구간_ 금정길
A코스 4구간_ 병점길
A코스 5구간_ 지제길
A코스 6구간_ 두정길
A코스 7구간_ 전의길
A코스 8구간_ 조치원길
A코스 9구간_ 세종시청길
A코스 10구간_ 신탄진길

B코스 1구간_ 대전길
B코스 2구간_ 옥천길
B코스 3구간_ 심천길
B코스 4구간_ 황간길
B코스 5구간_ 김천길
B코스 6구간_ 구미길
B코스 7구간_ 연화길
B코스 8구간_ 대구길
B코스 9구간_ 경산길
B코스 10구간_ 청도길

C코스 1구간_ 밀양길
C코스 2구간_ 삼랑진길
C코스 3구간_ 물금길
C코스 4구간_ 구포길
C코스 5구간_ 부산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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