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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재미가나는우리옛시조

편집부 저 | 파랑새어린이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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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77784 / 199쪽 176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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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조에는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류, 그리고 조상들의 정감 어린 소박한 생활 등이 나타나 있다. 그래서 시조는 우리 민족의 삶과 그에 깃든 문화를 그리고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학이다. 이렇듯 소중하고 가치있는 시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엮었고, 설명도 첨부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지은이 : 김원석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받으셨어요. 2016년 동화집 『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도 받으셨죠. 현재는 아동문학인협회장을 지내며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글을 계속해서 쓰고 계신답니다. 그동안 동요?동시집 『꽃밭에 서면』, 『똥배』 등 아주 아주 많은 동요와 동시를 쓰셨고요,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대통령의 눈물』 등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아주 많이 쓰셨어요.
이메일_kwseak@hanmail.net  

그림 : 김종도
전북 정읍의 작은 농가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랐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내 이름은 나답게》《화요일의 두꺼비》《날아라, 짤뚝이》《둥그렁 뎅 둥그렁 뎅》 등에 그림을 그렸고, 동화책 《내 색시는 누구일까》를 쓰고 그렸어요. 그밖에 꾸준한 개인 창작을 통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에 참가했으며, 여러 예술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목차

엮은이의 말

하나. 가르침을 담은 옛시조
동창이 밝았느냐 - 남구만
태산이 높다 하되 - 양사언
말 없는 청산이요 - 성흔
가마귀 검다하고 - 이직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남으로서 친한 사람 - 낭원군
세상 사람들이 - 지은이 모름
훈민가
훈민가 1 아버님 날 낳으시고 - 정철
훈민가 2 임금과 백성과 사이 - 정철
훈민가 3 형아 아애야 네 살할 - 정철
훈민가 4 어버이 계실 때 - 정철
훈민가 5 한 몸 둘로 나눠 - 정철
훈민가 6 여자가 가는 길을 - 정철
훈민가 7 네 아들 효경 읽더니 - 정철
훈민가 8 마을 사람들아 - 정철
훈민가 9 팔목 쥐시거든 - 정철
훈민가 10 남으로 생긴 중에 - 정철
훈민가 11 어와 저 조카야 - 정철
훈민가 12 네 집 장사 얼마나 - 정철
훈민가 13 오늘도 다 새거나 - 정철
훈민가 14 비록 못 입어도 - 정철
훈민가 15 쌍육 장기 하지 마라 - 정철
훈민가 16 이고 진 저 늙은이 - 정철
말하기 좋다하고 - 지은이 모름
어져 세상 사람들이 - 지은이 모름


둘. 그리움을 노래한 옛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청산은 내 뜻이오 - 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
청산리 벽계수야 - 황진이
청초 우거진 골에 - 임제
마음이 어린 후니 - 서경덕
임을 믿을 것가 - 이정귀
공산에 우는 접동새 - 박효관
사랑이 어떻더냐 - 지은이 모름


셋. 자연의 멋을 노래한 옛시조
이화에 월백하고 - 이조년
짚방석 내지 마라 - 한호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도산십이곡
도산십이곡 1 이런들 어떠하며 - 이황
도산십이곡 2 연하로 집을 삼고 - 이황
도산십이곡 3 순풍이 죽다 하니 - 이황
도산십이곡 4 유란이 재곡하니 - 이황
도산십이곡 5 산전이 유대하고 - 이황
도산십이곡 6 춘풍에 화만산하고 - 이황
도산십이곡 7 천운대 돌아들며 - 이황
도산십이곡 8 뇌정이 파산하여도 - 이황
도산십이곡 9 고인도 날 못 보고 - 이황
도산십이곡 10 당시에 녀든 길을 - 이황
도산십이곡 11 청산은 어찌하여 - 이황
도산십이곡 12 우부도 알며 하거니 - 이황
공명을 즐겨 마라 - 김삼현
고산구곡가
고산구곡가 서사 고산구곡담을 사람이 - 이이
고산구곡가 1 일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2 이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3 삼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4 사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5 오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6 육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7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8 팔곡은 어디메고 - 이이
고산구곡가 9 구곡은 어디메고 - 이이
전원에 남은 흥을 - 김천택
오우가
오우가 서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 윤선도
오우가 1 구름 빛이 좋다 하나 - 윤선도
오우가 2 꽃은 무슨 일로 - 윤선도
오우가 3 더우면 꽃 피고 - 윤선도
오우가 4 나무도 아닌 것이 - 윤선도
오우가 5 작은 것이 높이 떠서 - 윤선도
전원에 봄이 오니 - 성운

넷. 나라 사랑과 충성을 노래한 옛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장검을 빼어 들고 - 남이
장백산에 기를 꽂고 - 김종서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 최영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이 몸이 죽어 가서 - 성삼문
철령 높은 봉에 - 이항복
가마귀 눈비 맞아 - 박팽년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오백년 도읍지를 - 길재
내 마음 베어 내여 - 정철
삼동에 베옷 닙고 - 조식
수양산 바라보며 - 성삼문
방 안에 혓는 촛불 - 지은이 모름
십년 간 칼이 - 이순신
구름이 무심하단 말이 - 이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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