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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22191 / 384쪽 120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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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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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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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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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25,200
- 15,120
- 15,300
- 10,800
반디앤루니스 리뷰
하루하루, 삶이 나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문학작품 속 구절 · 철학 명언 · 대중문화 속 키워드 등을 통해 자연의 변화와 인간관계, 인생의 본질에 대한 일상 속 깨달음을 짧은 호흡으로 다룬다. 365일의 시간 흐름에 따라 심오한 관조로 혹은 가벼운 감성으로, 또는 감각적이고 소소한 일상의 만족감으로 인생살이 전반을 바라보며 음미해보자.
출판사 리뷰
뒤돌아보고, 지금을 보고, 앞날을 보고! 매일 읽는 한 문장, 한 구절로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다!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은 감성을 자극하고 깨달음의 단초가 되며 실행의 동기가 되는 시 · 소설 · 수필 · 영화 대사 · 동서고금의 지혜가 담긴 명구, 동시대적 공감이 느껴지거나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 간 이들이 전 생애를 걸고 토해낸 삶의 진실이 깃든 언어들을 담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짧은 소회를 곁들였다. 가끔은 심오한 관조로 혹은 가벼운 도회적 감성으로, 또 가끔은 감각적이고 소소한 일상의 만족감으로, 촉을 활짝 열어 매 순간 깨어 있고 싶은 진솔한 시각 또한 녹여냈다. 이 책을 끝까지 따라가며 뒤돌아보고, 지금을 보고, 앞날을 보자. 매일매일, 한순간 한순간을 잘 누리고 최선을 다해보자.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헤쳐 나아가보자. 이 책에 녹아든 한 줄의 감성과 공감, 깨달음 그리고 행(行)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책 속에서 새삼스럽지만 인생은 만만치 않다. 날아가고 있는 시간 속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해야 할 바를 이루어야 한다. 지금껏 조종간을 놓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삶의 각 구간에서 거쳐야 할 목표점들을 설정해보자. 가야 할 곳이 명확해지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여 나아가야 할지도 눈에 보인다. --- p.42 규칙을 만드는 이유는 안정된 형식을 갖추게 하여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의 완성도를 기하기 위함이다. 규칙에 매여 내용이 침해받는다면 주객이 전도되는 격이다. 특히 창의적인 분야에서 일정한 틀에만 얽매인다면 좀 더 중요한 내면의 느낌과 정서가 제대로 표현되기 어렵다. 예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창의력은 모든 일의 핵심이다. 차별된 결과를 얻고 싶다면 규칙을 넘어설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 p.136 살아가야 할 날들이 한참 많은 시절에는 인생을 좀 더 그럴듯하고 심중한 것이라 생각한다. 아침에 잠 깨어 밥을 먹고 공부하거나 일을 한 뒤 다시 잠이 드는 일상처럼 시시한 게 인생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돌이켜볼 날이 더 많아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어떤 식으로 보내왔건 인생은 자신이 겪은 하나하나의 사소한 순간 그 자체의 총합임을 깨닫게 된다. --- p.202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시간. 이별한 후의 나날들. 일상은 온통 당신에 대한 기억뿐이다.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볼 때도, 전철을 타고 커피를 마시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 때도 나는 거기 없다. 떠난 것은 분명 당신인데 어쩐 일인지 그 모든 것들 속에 내가 아닌 당신이 있다. --- p.265쪽 살다 보면 화, 슬픔, 괴로움, 상실감 같은 것으로 말미암아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거나 평정을 잃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시간이나 상황에 의해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감정임을 인식해보자. 감정에 빠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런 상태가 본래의 내가 잠시 입고 있다가 벗어버릴 옷처럼 일시적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 p.309
새삼스럽지만 인생은 만만치 않다. 날아가고 있는 시간 속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해야 할 바를 이루어야 한다. 지금껏 조종간을 놓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삶의 각 구간에서 거쳐야 할 목표점들을 설정해보자. 가야 할 곳이 명확해지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여 나아가야 할지도 눈에 보인다. _42쪽
규칙을 만드는 이유는 안정된 형식을 갖추게 하여 드러내고자 하는 내용의 완성도를 기하기 위함이다. 규칙에 매여 내용이 침해받는다면 주객이 전도되는 격이다. 특히 창의적인 분야에서 일정한 틀에만 얽매인다면 좀 더 중요한 내면의 느낌과 정서가 제대로 표현되기 어렵다. 예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창의력은 모든 일의 핵심이다. 차별된 결과를 얻고 싶다면 규칙을 넘어설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_136쪽
살아가야 할 날들이 한참 많은 시절에는 인생을 좀 더 그럴듯하고 심중한 것이라 생각한다. 아침에 잠 깨어 밥을 먹고 공부하거나 일을 한 뒤 다시 잠이 드는 일상처럼 시시한 게 인생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돌이켜볼 날이 더 많아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어떤 식으로 보내왔건 인생은 자신이 겪은 하나하나의 사소한 순간 그 자체의 총합임을 깨닫게 된다. _202쪽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닌 시간. 이별한 후의 나날들. 일상은 온통 당신에 대한 기억뿐이다.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볼 때도, 전철을 타고 커피를 마시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 때도 나는 거기 없다. 떠난 것은 분명 당신인데 어쩐 일인지 그 모든 것들 속에 내가 아닌 당신이 있다. _265쪽
살다 보면 화, 슬픔, 괴로움, 상실감 같은 것으로 말미암아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거나 평정을 잃을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시간이나 상황에 의해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감정임을 인식해보자. 감정에 빠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런 상태가 본래의 내가 잠시 입고 있다가 벗어버릴 옷처럼 일시적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_30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