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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33571 / 14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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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혼을 위로하는
당신을 위한 시
두 아들을 키우며 자신도 성장 중이라 고백하는 평범한 엄마인 작가는 매일 밤 시를 써 내려갔다.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고, 하루는 후회하고, 하루는 기대하며 사는 별것 없는 매일을 기록했다. 그것이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짧은 시 속에 작가의 인생 대부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 시로 인해 읽는 이의 인생에 조그마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기대한다.
출판사 리뷰
저와 당신께 나지막이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살게 합니까?” 우리는 늘 자기 자신에게 묻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 여러 좌절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내 속의 어린 내가 생각보다 더 자주 넘어지고, 울고, 많은 후회를 가졌다 해도요. 힘에 부쳐서 자신이 원하던 모습을 잠시 잊었다 해도 우리는 또 내일 역시 인생을 잘 살아낼 테니까요. 무엇이 당신을 살게 합니까?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에도 당신이 결코 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그리고 이 모든 파도가 지나간 후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남고 싶습니까? 각자의 바다에서 저의 모래성을 바라보며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면 기쁘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말
1장 계절은 바람을 타고
어딘가
여든의 아이
기억 상실
그림자
대화
좋겠다
왜
그런 날
찾다
매미에게
바람의 소리
별 하나
기준의 기준
그래서 그래
여름 한낮
아이에게
어쩌면
부탁
옥수수
선풍기
마음 뽑기
통화 후
편견
이슬
화원
2장 내가 너를 그러하듯
갓샷(God shot)
낮잠
23시
나나
들꽃
사랑
당신 있음에
기도
숲에서
차창 밖으로
잔혹사
선택
굳은 믿음
떠오르다
가을 하늘
자전서 샤워
좋다
애쓰지 않아도
그럴라요
잘 익어라
2020년
길
적기
시골 여자
죽음의 의미
존재 이유
달력-10월
작은 것의 힘
우리는
여행자
남은 건 나뿐인데
3장 저마다의 겨울을 안고
시작
반짝반짝
올 줄 알면
퇴근길
계절의 조각
길에서
여기에서
관계의 의미
집
당신은 어떤가?
진즉에
말
숙제
한낱 사람아!
충분히 잘
뭣도 없이
독서
그 아이
엄마가 보고 싶은 날
해가 지는 이유
좋은 건 나누고 싶어서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실 직면
자연스럽게
안녕히 주무세요
어머니께
유언
아무래도
너와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