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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906180 / 208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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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복잡한 일이 단순해지고
해야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 되며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게 해주는 <혼자회의>
2020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업무의 형식을 바꾸어 놓았다. 출근 대신 집에서 일을 하게 되고 만나는 대신 온택트를 통해 회의를 진행한다.
불가능 할 것 같던 새로운 업무의 방식은 의외로 빨리 스며들었고 지금은 오히려 이전 방식의 근무 환경이나 업무환경이 불필요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지시에 익숙하고 함께 하는 공간에서 업무 효율이 좋다는 사람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아마도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제어하고 사용할지에 대한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일본의 유명 자기계발 강연가인 야마자키 다쿠미는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시간 효율성을 넘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쁘기만한 우리의 삶의 원인이 ‘스스로와의 소통 부재’에 있다고 분석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이 없는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 이끌려 살다 보니, 어느 새 자신이 마련해둔 인생지도 중 어디쯤 와 있는지조차 잊어버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큰 의미도 없고 실체도 애매한 “왠지 모르게 항상 바쁜”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타인이나 외부로부터 주어진 ‘해야만 하는 일’로 빼곡하게 채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 <나 혼자 회의한다>를 통해서 늘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 언제나 바쁜 사람, 자신의 꿈조차 잊어버린 것 같은 사람들에게 ‘혼자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또한 이런 시간은 어느 순간 툭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런 시간을 마련해야 하며 그러면서 자신과 소통하는 이 시간을 마치 여러 사람들과 진행하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가슴 뛰는 삶을 만들어줄 5가지 유형의 혼자회의 회의(會議)란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여러 의견을 모아서 보다 좋은 답을 도출하기 위한 방식으로 회의를 택한다. 분명 다른 사람들과 의논하면 더 좋은 답을 찾는 경우가 많다. 팀 내 경영실적 향상을 위한 방안이나 조직력 강화를 위한 팀워크 개선 방법 따위를 정하는 것이라면 분명 여러 사람들이 생각을 모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각자가 살아가는 비전이나 인생의 가치관에 관한 것 등이라면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나 혼자 회의한다』의 저자 야마자키 다쿠미는 외부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바쁜 삶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이렇게 해서는 ‘오롯이 자신을 위한 삶’을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즉, 문제 자체가 자신에게서 시작되어야 하며, 그 문제를 던지는 자체로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적극적으로 주제를 세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바로 그가 제안하는 ‘혼자회의’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혼자회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은 4단계 과정으로 설명한다. ‘문제가 무엇인가?’ →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가?’ →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 ‘○○한다’ 이렇게 도출된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수동적으로 주어진 ‘해야 할 일’이 아닌, 스스로가 절실히 하고 싶은 ‘To Do 리스트(해야 할 일)’가 된다. 저자는 또 ‘혼자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혼자 생각하고 싶다면 여기!’라고 할 만한 공간을 미리 정해두라고 말한다. 호텔 라운지, 새로운 카페 등 새로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의욕을 불러일으킬 만한 스위치 역할을 할 기분이 드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괜찮다. 그는 그중에서도 이동 시 대중교통 안이 가장 좋은 ‘혼자회의 공간’이라고 추천한다. 어쩔 수 없이 한 공간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이 공간이야말로 ‘혼자회의’에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30분 정도 걸리는 지하철, 8시간 걸리는 비행기 등 이동 시간에 따라서 고민할 주제를 달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혼자회의’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회의 유형으로 다음과 같은 5가지를 꼽는다. 첫째, 무엇을 고민할 것인지 주제를 결정하는 ‘테마회의’가 그것이다. 저자는 혼자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질문’이라고 말하며, 좋은 질문은 좋은 회의를 이끌어내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둘째는 ‘문제대책회의’로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위해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일단 모든 문제를 다 끄집어낸 후에, 해결할 수 있는 것, 버려야 할 것 등을 분류하고, 실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그 방법과 도와줄 사람 등을 찾아내는 과정이 바로 이 회의 유형에 속한다. 셋째는, ‘프리회의’로서, 이는 혼자서 하는 브레인스토밍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종종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여과 없이 기록하고 생각하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풍성해진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넷째는 ‘스케줄회의’로서, 다른 사람과의 약속, 스케줄 표 사용법, 잠깐의 시간을 ‘설레는 삶’을 위한 것으로 만드는 아이디어 모색, 자신의 조력자 찾기 등에 대한 과정이다. ‘혼자회의’의 마지막 유형은 ‘정보수집회의’로서, 무계획적인 목표라고 하더라도 때로 잡지나 인터넷 등을 보면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된다고 설명한다. 진짜 ‘나다움’을 찾아주는 “혼자회의”라는 힘 『나 혼자 회의한다』는 얼핏 보면 혼자서 회의하는 방법만 늘어놓은 책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백미는 바로 마지막에 있다. 마지막 장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혼자회의 고급편’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수많은 것들을 배제해오며 타의적으로 만들어온 ‘자신다움’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자신다움’은 우리의 삶에서 한 번 규정되면 늘 그렇게 유지되려는 성질을 가진다. 그래서 저자는 ‘나다움’ 자체를 새롭게 변화시켜야 진정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조언한다. 즉, ‘나다움’이라는 규정 자체가 바뀌면,이 새로운 ‘나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기존에 생각하던 ‘나다움’이 멀리 달아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항상성의 힘을 빌려서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저자는 ‘새로운 나다움’은 애초에 우리 자신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누구도 아닌, 나와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지금껏 어쩔 수 없이 해오던 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 대신에, 절실히 하고픈 일들로 가득 채운 삶,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묻는다.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자기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
걸을 때도, 앉아 있을 때도,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집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을 때도,
심지어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을 때조차
머릿속에서 자신과의 대화는 한 시도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_p.005
지금 뭘 해야 하지?
아, 그때 그 일, 어떻게 됐더라?
맞다, 그거! 이번에 해볼까?
그 사람이 그때 그런 얘기를 했었지.
아차, 이제서야 생각났다!
요즘 뭔가 찜찜하고 걱정스럽다.
그런데 정작 무엇이 걱정인지 그 실체를 모르겠다.
항상 ‘모르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그것이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언제나, 자신은 쫓기듯 바쁘다고 느낀다.
당신은 어떤가?
당장 눈앞에 놓인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에」
계속 잘 집중할 수 있는가?
_p.006
그럼 어떻게 해야
지금 떠안고 있는 「해야 할 일」을
금방이라도 움직이고 싶게 만드는 「두근거리는 일」로
바꿀 수 있을까?
그 답은 자기 자신밖에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들은 「혼자회의」를 통해서
지금 당장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의 상태를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_p.025
나는 순간적으로 확 떠오른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바로
스마트폰으로 입력해 내 메일이나 컴퓨터로 보내놓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컴퓨터에서 수신된 목록이
바로 나의 To Do(해야 할 것) 리스트들이 된다.
나는 컴퓨터를 사용해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을 때,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웨어가 아닌
이메일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메모를 할 때도, 생각을 할 때도,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할 때도,
원고를 쓸 때도… 무언가를 쓸 때는 항상 메일을 이용한다.
_ p.046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걱정거리를 붙들고 사는 경우
가 많다.
불행한 사람들은 대체로 불행에 민감하고, 행복에는 둔감하다.
해결하려고 해도 스스로 뭘 고민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그런 사람은 무언가에 고민하고 있다기보다
「고민이 많다」라는 사실에 집중하며 고민을 끌어안고 산다.
무엇이 고민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왠지 우울하고 기분이 처져 있을 뿐.
사실 문제 자체는 대단한 것이 아닌데,
문제가 일으키고 있는 마음의 상태가 문제인 것이다.
_ p.085
모든 일은 ‘긴급’과 ‘중요’라는 요소로 분류해볼 수 있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언제나 「아, 깜빡했다!」라고 잊었던 것을 떠올리며
허둥지둥 행동하는 사람들은
항상 「긴급」에 지배당한 채
「긴급」한 일로만 스케줄 표를 메우고 있다.
그렇게 되면 점점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면서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즉 「휴식」)이 없으면 더
이상 해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_ p.115
그럼 어떻게 해야 항상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을까?
답은
「“나다움”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나다움」이 바뀌면
지금의 당신은 「나다움」의 밖으로 나가버리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며 새로운 「나다움」으로 도망치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항상성의 힘을 빌려서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
_ p.149
이 책을 들기 전에
이 책의 활용법
1장 혼자회의를 시작하라
혼자회의의 힘: 해야 할 일 → 하고 싶은 일
혼자회의의 힘: 할 수 없다 →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혼자회의의 힘: 나는 이것밖에… 이런 모습도 나야!
「혼자회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걸까?
혼자회의 언제, 어디에서?
혼자회의의 도구: 무엇이 필요할까?
혼자회의를 시작하자 지금, 당장!
혼자회의의 기본: 「질문」을 떠올려라!
2장 혼자회의의 5가지 유형
혼자 회의 유형 1: 테마회의
테마를 잡는 방법: 역할 리스트를 적는다!
혼자회의 유형 2: 문제대책회의
혼자회의 유형 3: 프리회의
혼자회의 유형 4: 스케줄회의
스케줄회의 방법 1: 다른 사람과의 약속
스케줄회의 방법 2: 스케줄 표 사용법
스케줄회의 방법 3: 두근거림을 만들어내라
스케줄회의 방법 4: 부탁해야 할 사람을 찾아라
혼자회의 유형 5: 정보수집회의
3장 혼자회의 후, 어떻게 일할까?
혼자회의 후, 메모하는 법
혼자회의 후, 실행하는 법
혼자회의 후, 메일에 답장하는 법
4장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혼자회의 고급편
혼자회의 고급편, 자신의 틀을 깨는 시간
한 달에 한 번 혼자회의 디럭스
혼자회의 디럭스, 추천 질문 13
혼자회의의 평가, 꿈을 이루는 채점
혼자회의를 마치며: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