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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247458 / 144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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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무들의 숲>은 산문과 시를 결합한 실험적 형식으로서 퓨전 양식을 새롭게 해석한 경우라고 하겠다. 이는 시인 자신이 서문에서 밝혀 두었듯이, 사물을 새롭게 보고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발견에서 나온다. 한 편의 산문에 한 편의 시가 곁들여진 독특한 구조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무인이면서 문인의 길을 걸어가듯이, 산문과 시가 어우러짐으로써 두 장르가 서로 상생하여 더욱 탄탄한 의미로 다가온다. 산문을 보면서 시를 더욱 맛깔스럽게 음미할 수 있고, 시를 읽으면서 산문을 보다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이 ??나무들의 숲??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하겠다. - 곽흥렬(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수)
서문: 숲을 그리며
1. 빛나는 성곽 | 아침햇살
2. 꽃을 보며 뿌리를 생각한다 | 뿌리 悲歌
3. 충성대 |유월의 천수봉에서
4. 하루는 작은 인생 | 우리 기쁜 날들
5. 인연 | 알고 싶습니다
6.존중과 배려 | 여름밤의 추억
7. 나무들의 숲 | 숲을 꿈꾸며
8. 배달민족 한민족 | 들꽃記
9. 수평선 | 바닷가에서
10. 굴레 벗기 | 가을 운문사
11. 주는 사랑, 받는 사랑 | 가을밤
12. 화랑대 | 숲처럼 강물처럼 우리는
13. 세월의 상처 | 십이월
14. 선창가 대폿집 | 동녘 포구
15. 갓바위 부처 | 성전암에서
16. 일상을 떠나기 | 달과 포장마차 아이
17. 과거와 미래 | 근육파열
18. 마지막 인상 | 풀꽃
19. 웰 다잉 | Good bye 쓸개
20. 두 갈래의 길 | 오래된 비늘
21. 웰 다잉 | Good bye 쓸개
22. 두 갈래의 길 | 오래된 비늘
23. 속박과 자유 | 꿈, 어떤 오후
24. 두 개의 점 | 화이부동 和而不同
25. 어떤 길 초대 | 친구에게
26. 영혼이 따라올 시간 | 야생의 시간
27. 다시 떠나는 푸른 숲 | 충성대의 5월
작품해설: 무와 문으로 쌓아올린 두 개의 탑 _곽흥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