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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 1 권오길 박사님의 생명일기

권오길, 이유나 저 | 지구의아침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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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93072 / 116쪽 184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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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인체 교과서, 권오길 박사님이 들려주는 생명일기

권오길 박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학자입니다. 한평생 자연을 관찰하고 어려운 과학을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기 과학을 위해 역사, 속담, 문학 등과 접목시켜 설명해 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체 이야기를 글로 썼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고, 교과서에 나온 단편적인 지식들을 모아서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글로 풀어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포에서 생명의 탄생까지 구석구석 우리 몸 이야기 바쁘다, 바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속은 쉴 새 없이 움직여요. 우리는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잡니다. 꿈을 꾸고 공부하고 운동하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자연을 관찰하지요. 그런데 매일 먹고, 마시고, 자고, 공부하는 등 움직이는 모든 일은 우리 몸속에서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공부를 할 때는 주로 대뇌가 일하며, 성대와 입놀림 덕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흘리라고 뇌에서 명령을 내려요. 이렇게 우리 몸속은 이 세상 어떤 기계보다 복잡하고 정밀하게 움직여요. 몸을 움직이도록 명령을 내리는 뇌, 명령과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온몸에 피를 전달하는 혈관, 몸을 지탱해 주는 뼈, 뼈를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근육, 소화를 담당하는 위?소장?대장, 몸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신장과 내보내는 방광, 감각을 느끼는 눈? 코? 입? 귀? 피부 등 우리 몸속 구석구석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들이 몰랐던 우리 몸속 이야기 ● 우리 몸은 세포투성이, 우리 몸속의 세포는 무려 100조 개! ● 몸속 세포 안에 들어 있는 DNA를 모두 길게 늘어뜨리면 지구를 약 450만 바퀴나 돌 수 있을 만큼 길어요. ● 간이 하는 일은 500가지가 넘어요. ● 침이 술술 잘 나오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고요? ● 푸른 눈동자는 없다고요? ● 어금니 하나가 자그마치 50KG 정도의 무게를 지탱한대요. ●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녹음된 내 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사람 몸속의 혈관을 모두 연결하면 지구를 세 바퀴나 돌 수 있어요. ● ‘손톱은 슬플 때 돋고, 발톱은 기쁠 때마다 돋는다.’라는 속담은 왜 생겨났을까요? 우리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나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포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포가 조직이 되고, 조직은 눈, 코, 입, 귀, 피부, 뼈, 내장 등 몸속의 기관이 되어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매일매일 우리 몸속에선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요. 몸속 기관들은 쉬지 않고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살아갈 수가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우리 몸속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답니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 몸속 이야기를 권오길 박사님이 쉽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오길, 이유나
저자 : 권오길
‘달팽이 박사’ 권오길 교수님은 한평생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 탐구에 힘써 온 생물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명예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상 저작상,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꿈꾸는 달팽이》, 《생물의 다살이》, 《열목어 눈에는 눈이 없다》,《인체 기행》,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지?》,《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지구는 어디든 동물원이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유나
대학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배웠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곤충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축구 선수가 꿈인 아이의 엄마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왜 조심해야 돼?》,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청계천 노동자들과 전태일》 《단군이 세운 고조선》,《거짓말 세 자루》,《행복한 어린이 농부》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렇다면 사람의 몸은 몇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자그마치 100조 개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100조 개가 도대체 얼마만큼인지 가늠할 수 있나요? 눈이 빙글빙글 돌 만큼 어마어마한 숫자이지요? 세포 수는 키나 몸무게에 따라 다릅니다. 키가 작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사람은 세포수도 적습니다.”
(1권 본문 14-15쪽)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 10

우리 몸과 세포…… 12
*현미경과 세포의 발견…… 30

우리 몸의 외투, 피부…… 32
*손톱과 발톱은 같이 자랄까요…… 48

눈,코,귀,입…… 50
*푸른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없다고요?……72

뼈와 근육…… 74
*몸속의 피가 굳어버린다면…… 108

인체 찾아보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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