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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시크릿

김용규 저 | 살림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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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42624 / 292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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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철학자 김용규

그가 들려주는 부와 철학 사이에

숨어 있는 비밀, 골든 시크릿!

가슴을 쿵, 흔들고삶의 방향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쩌릿한 우화!

“기억하게나.
이 양피지에 적혀 있는 대로 따라한다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네.”

『골든 시크릿』을 가진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용기와 자신감이다.
누구나 『골든 시크릿』을 손에 쥐게 되면
“나는 뭐든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어”라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이제 당신도 『골든 시크릿』을 손에 넣었다.
당신은 이제부터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질 수 있는 마법사가 된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이제 그 누구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해낼지도 모른다.
당신의 마법에 행운이 있기를!”

출판사 리뷰

1973년, 성지순례를 떠나 터키 이즈미르 지역을 여행하던 미국인 변호사 윌리엄은 우연히 어려움에 처한 노인을 만나 그를 돕는다. 노인은 자신이 과거 세계를 호령했던 ‘선박왕 오나시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라고 밝히면서,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을 빈털터리 소년에서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주었던 비밀의 양피지를 전달한다. 그리고 양피지의 내력과 자신이 거머쥔 과정, 또 그것을 활용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준다.노인이 전해준 양피지와 그에 얽힌 경험, 교훈을 이용하여 역시 커다란 성공을 거둔 윌리엄은 오나시스가 전달한 성공의 원리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그 기적의 양피지 『골든 시크릿』을 세상에 내놓는다. 윌리엄의 아들도 훗날 비밀의 양피지 속에 담긴 메시지를 아로새겨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는데, 그가 바로 세계 최고의 부자에서 세계 최고의 자선사업가로 변신한 빌 게이츠다. 이 책은 터키, 그리스, 프랑스, 아르헨티나, 미국 등등 세계 각지를 넘나드는 글로벌한 배경에, 오나시스, 윈스턴 처칠, 그레이스 켈리, 마리아 칼라스, 재클린 케네디, 게이츠 부자 등 시대를 주름잡던 실존 유명인을 캐릭터로 등장시킨다. 시대, 공간, 인물, 역사적 사실을 아우르는 장대한 스케일의 팩션에는 저자의 지식과 안목, 치밀한 조사와 상상력이 버무려져 있다. 순식간에 빠져들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끔 만드는 이 이야기는, 솔로몬 이래로 세계 최고의 부를 거머쥔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성공 철학의 의미를 첨단의 속도로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인생의 기본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을 담은 『골든 시크릿』은 독자들의 삶에 기적과 같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일견 공통분모가 없어 보이는 부와 철학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골든 시크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면 벼랑이지만, 걸으면 길이다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의 개 정판이다. 새 단장을 하고 다시 나선 이유는 그 때나 지금이 나 우리의 삶에 달라진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있다면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는 것뿐이다. 오늘도 세상이 수상하다.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어지럽다. 진실이 사라지고 정의가 메말랐다. 날조된 지식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바이러스가 창궐 하고 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슴에 어둠이 내리고 마음의 길들이 끊어졌다. 나누어 가질 믿음이 말랐고, 함께 간직할 희망이 사라졌다. (중략...)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어지럽더라도, 진실이 사라지고 정의가 메말랐더라도, 날조된 지식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바이러스가 창궐하더라도, 가슴에 어둠이 내리고 마음의 길들이 끊어졌더라도, 나누어 가 질 믿음이 마르고, 함께 간직할 희망이 사라졌더라도, 세상이 상호주관적 매듭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믿자. 그리고 마주 하 는 대상을 먼저 사랑하고, 먼저 공경하자. 상호주관적 매듭으로 이뤄진 세계에서는 언제나 서면 벼랑이지만, 걸으면 길이 다! 이 책과 이 말을 당신에게 바친다,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_저자의 글 중-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규
저자 : 김용규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과 튀빙겐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철학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그 결과 『생각의 시대』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데칼로그』 『작가를 만나다 1, 2』 『문학 읽기』 『시 읽기』 『옆 철학카페』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설득의 논리학』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다니』(공저), 『철학통조림』 시리즈 등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 지식소설을 집필했다.

책 속에서

“못 믿는 것 같군. 그런데 당신이 믿든 말든 그건 중요하지 않소. 사실은 내가 누구인가도 마찬가지지.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요. 내 이야기를 잘 들으시오. 그러면 당신은 세상에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소.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오. 알겠소? 나보다 더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고, 나보다 더 많이 아름다운 여자들을 가질 수도 있을 거요.”

_프롤로그 ‘이상한 노인’

“잘 들으시게! 위대한 랍비 시므온은 동굴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신비주의 사상인 카발라를 연구했다네. 결국 우주창조와 인간창조의 비밀을 풀어냈지. 주께서는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창조의 원리 열 개씩을 비밀스럽게 숨겨놓으셨던 거야. 지금도 우주를 운행하고 인간의 운명을 움직이는 신성한 빛들이지. 그걸 랍비 시므온 벤 요하이가 알아낸 거라네. 그 가운데 하나인 공경에 관한 부분이 이 안에 든 양피지에 적혀 있어. 공경 말일세!”
_1장 ‘신비한 양피지’

유다 벤 게림을 만난 후부터 양피지에 대한 아리의 막연한 믿음과 기대가 날로 커가고 있었다. 양피지만 생각하면 그때마다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뭔가 황홀하고 신비한 미래가 바로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품속에 든 가죽주머니를 만져보곤 했다.
_2장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더 많이 공경할수록 더 많은 수확을 얻는다.
돈을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돈을 얻는다.
명예를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명예를 얻는다.
권력을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권력을 얻는다.
친구를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친구를 얻는다.
여인을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여인을 얻는다.
지혜를 더 많이 공경하는 사람은 더 많은 지혜를 얻는다.

솔로몬이 그랬다.
그래서 솔로몬은 모든 것을 다 가졌다.
_「캅베드 I」

아리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갔다. 그는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들은 존중하지 않고 『캅베드』의 가르침대로 공경했다. 공경은 존중을 포함하지만 항상 존중을 넘어선다. 방법은 간단했다. 아리는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나 아름다운 여자를 만날 때마다 상대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재빨리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사람들을 시켜 상대의 취향이나 처지, 그리고 삶의 철학까지 알아보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소망하는 것을 충분히 알아챌 수 있었다.
_8장 ‘욕망과 소망’

“평사원들은 보통 이렇게 말하오. ‘내게도 사장직을 맡겨 봐요. 나도 잘할 수 있어요.’라고. 그러면서도 생각하고 일하는 것은 여전히 평사원처럼 하오. 만일 그가 사장처럼 생각하며 일하면 내가 곧바로 그를 사장으로 만들어주려고 그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전혀 모르고 말이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소. 그들은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일하는 것만큼 그들을 만들어주려고 신이 항상 지켜보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단 말이오.” _10장 ‘그리스 영사’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아리는 자기가 선박업자가 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그런데 기적은 그가 “자신을 공경하려면 첫째는 자기 자신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둘째는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해야 한다. 셋째는 자기 자신이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라는 「캅베드」의 가르침을 따라 자기 자신을 공경하기로 하면서 시작되었다.
_13장 ‘위기를 기회로’

「캅베드」의 신비는 결국 「캅베드」가 사람을 새롭게 만든다는 데에 있었다. 「캅베드」는 나약한 사람을 강한 사람으로, 소심한 사람을 대범한 사람으로,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겁 많은 사람을 용기 있는 사람으로, 수동적인 사람을 능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많은 사람을 믿음 있는 사람으로, 불행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바꾸어놓는 힘을 갖고 있다.

_14장 ‘행운의 비밀’

아리는 처칠 경을 둘러싸고 있는 저명한 인물과의 교류에 커다란 희열을 느꼈다. 그는 그들이 세계와 역사를 이끌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다. “처칠 경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유럽 귀족들과는 달라. 진짜 품위 있는 사람들이야. 품위는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지.”
_29장 ‘윈스턴 처칠’

목차

프롤로그 - 이상한 노인
1. 신비한 양피지
2. 젖과 꿀이 흐르는 땅
3. 골든 시크릿
4. 솔로몬의 비밀
5.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
6. 연초 장수 청년
7. 백만장자의 여인들
8. 욕망과 소망
9. 장사꾼과 외교관
10. 그리스 영사
11. 진정한 자기를 찾아
12. 대공황을 넘어서
13. 위기를 기회로
14. 행운의 비밀
15. 직원과 고객
16. 할리우드 환상
17. 그레타 가르보
18. 공경과 우정
19. 티나 리바노스
20. 행복의 조건
21. 포경선단
22. 남극의 고래잡이
23. 그리스 해적
24. 떠다니는 궁전
25. 몬테카를로에서 꾼 꿈
26. 그레이스 왕비
27. 왕국 없는 왕
28. 공경과 존경
29. 윈스턴 처칠
30. 마리아 칼라스
31. 재클린 케네디
32. 떠도는 양피지
33.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에필로그 -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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