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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책방 전 6권 세트

임어진, 김종렬, 강경호 외 저 | 다림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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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79890 / 672쪽 17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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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나는 상상과 자유로운 생각이 담긴
초등 중학년을 위한 다림의 창작 동화
즐거운 책방 (전 6권)


<즐거운 책방 세트(전 6권)>은 이야기의 힘을 잘 버무려 펴낸 동화 시리즈. 교과서수록도서인 <길모퉁이 행운돼지>를 비롯하여 총 6권으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즐거운 책방의 가장 큰 장점은 읽다보면 마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상상의 나래로 빠져들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표현되어 읽는 재미와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개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판타지, 옛이야기, 철학, 생태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읽기 경험을 통해 더 넓고 더 깊게 생각하게 하는 너른 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또도령 업고 세고개> 임어진 글 | 이광익 그림 옛이야기 고유의 맛에 현대적 감각을 잘 버무린 창작 옛이야기 ‘늘 제멋대로인 주인집 막둥이 또도령이 젊은 머슴 땅쇠에게 업혀 서당 길 세 고개를 넘는다. 하루는 땅쇠가 꾀를 내어 또도령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신 이야기 값을 받기로 약속한다. 이야기 값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와 땅쇠가 맛깔스럽게 들려주는 세 가지 이야기까지, 화가와 청자가 소통하는 옛이야기의 재미를 담뿍 느낄 수 있다. <길모퉁이 행운돼지> 김종렬 글 | 김숙경 그림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 작품 수록!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행운을 공짜로 나누어 준다는 행운돼지에 들어간 사람들은 한 번 편 주름은 영원히 생기지 않는 다리미, 클레오파트라가 쓰던 가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 책까지 그야말로 ‘행운’을 공짜로 얻는다. 도대체 이런 신비한 물건을 주는 주인의 정체는 뭘까? 주인공 소년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내적 갈등이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상어 지느러미 여행사> 강경호 글 | 이나래 그림 제18회 KBS 책과함께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작고 평화로운 마을 파파피포에 사는 작은 물고기 하루는 마을을 떠나 넓은 바다로 나가고 싶었어요. 그곳에 가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았지요. 하지만 마을 밖을 단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어 늘 망설여졌어요. 바로 그때, 하루는 멋진 생각을 떠올렸어요. 하루가 생각해 낸 기발한 상상은 무엇일까요? 하루의 특별한 여행에 함께해 봐요! <어른이 뭐 그래!> 문정옥 글 | 신민재 그림 12살 주인공인 석기의 좌충우돌 성장기 ‘엄만 맨날 자기 맘대로만 하고 화도 잘 내고. 어른이 뭐 그래? 나도 이제 엄마 말, 안 들을 거야!” 모범생인 형만 챙기는 엄마, 자신을 무시하는 형, 게다가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아빠는 해외에 나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멋쟁이 이모할머니가 석기네 집에 찾아와 석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데……. 과연 석기네 가족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칭찬 샤워> 박현숙 글 | 이희은 그림 나쁜 버릇도 단박에 고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샤워가 있다는 거 아세요? 서준이네 반 모지모는 늘 고개를 숙이고 다녀요. 아무도 모지모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지 않아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이번에 학예회를 하는데, 서준이네 모둠에 모지모가 들어온 거예요. 서준이네 모둠 친구들은 매일 걱정만 했어요. 그런데 서준이가 아주 기가 막힌 해결책을 내놓았어요. 모지모에게 특별한 샤워만 시키면 된다는데, 과연 모지모에게 특별한 샤워가 통할까요?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고정욱 글 | 김도아 그림 우리 노래로 울려 퍼지는 가슴 뭉클한 감동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신작 동화 민요 자매 이야기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요. 민요 자매를 통해 자신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음을 깨닫고,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 가는 문호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있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고, 편견에서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어진, 김종렬, 강경호 외
저자 : 임어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샘터상’, 『델타의 아이들』로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한국 신화와 옛이야기, SF 등 시간을 뛰어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주제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입니까』에 「아르고스의 외출」을, 『귀신이 곡할 집』에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를 썼으며, 청소년소설 『이웃집 구미호』, 『로봇 중독』, 『광장에 서다』, 등을 함께 썼으며, 동화 『이야기가 사는 숲』, 『푸른 고래의 시간』, 『아니야 고양이』, 『사라진 슬기와 꿀벌 도시』, 『괜찮아신문이 왔어요』, 『너를 초대해』, 『델타의 아이들』,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보리밭 두 동무』, 『또도령 업고 세 고개』, 『이야기 도둑』과 전통문화와 어린이 인물 고전 『오방색이 뭐예요?』, 『최치원전』, 『설문대 할망』, 『말과 글은 우리 얼굴이야』, 그림책 『손 없는 색시』, 『다와의 편지』, 『도깨비 잔치』를 썼습니다.

저자 : 김종렬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날아라, 비둘기』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꺼지지 않는 불꽃』, 『승정원일기, 왕들의 살아 있는 역사』, 『노란 두더지』,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 김원봉』,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연두와 푸른 결계』, 『길모퉁이 행운돼지』, 『난생신화 조작사건』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강경호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국제 구호단체 ‘Humana people to people’에서 2년간 일하며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지냈다. 2016년 올해의 소년한국일보 우수어린이도서 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작품으로는 《당근 먹는 사자 네오 1》 《당근 먹는 사자 네오 2》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등이 있다.

저자 : 문정옥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민속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단편 동화집 『초록빛 바람』과 장편 동화 『로봇큐들의 학교』, 『어디로 갔지?』, 『우리는 몇 촌일까?』,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인 『통통 한국사1』, 『통통 한국사3』, 그 외에 『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와 위인전 『히파티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있다.

저자 :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어릴 때는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떠는 것이 가장 즐겁고, 어린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는 것 같다.
『크게 외쳐!』로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뻔뻔한 가족』,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쌍둥이 명예』,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편의점』, 『가짜 칭찬』, 『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시 원탕 옆 기억사진관』, 『칭찬 샤워』, 『아미동 아이들』, 『똥은 주인을 닮았다』, 『국경을 넘는 아이들』, 『마트로 가는 아이들』, 『도와 달라고 소리쳐!』, 『매일매일 아침밥 먹으리』,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아디닭스 치킨집』,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너랑 짝꿍 하기 싫어!』, 등 백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소설 『구미호 식당』, 『6만 시간』, 『빡빡머리 앤』, 『해리 미용실의 네버 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발칙한 수학여행』, 『실시간 검색어 1위』 등을 펴냈다.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이다.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 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편의 작품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30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나에게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그는 독자들의 이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 유튜브에서 '고정욱tv'를 운영 중이다.

그림 : 이광익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여러 장르의 어린이책에 상상력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과학자와 놀자』『그 여름의 일기장 소동』『백두산 천지가 생겨난 이야기』『서서 자는 말』들이 있다.

그림 : 김숙경
이야기와 그림 너머를 상상하게 하는 그림작가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API(Advanced Programme in Illustration)를 수료했다.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내가 슈퍼맨이라고?』,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퀴즈 킹』, 『풍선 바이러스』, 『어린이 박물관-발해』, 『사랑 이야기, 담을 넘어 도망친 내시의 아내』,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 『길모퉁이 행운돼지』, 『마음대로봇 1, 2』, 『캡틴 샬럿』 등이 있다.

그림 : 이나래
그리고 싶은 것을 오래 바라본다. 좋은 날은 좋아 보이고 나쁜 날은 나빠 보인다. 그러면 연필과 물감에게도 마음과 표정이 생기고 종이에 닿으면 그림이 된다. 규칙이 없는 드로잉과 짙은 초록색을 좋아하고, 주로 아크릴 물감과 오일 파스텔을 섞어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탄 빵』과 『염소똥 가나다』를 지었고, 『걸어서 할머니 집』,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이상한 도서관장의 이상한 도서관』 등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 : 신민재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홍익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오밀조밀 오리고 붙이며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잘못 걸린 짝』, 『살아 있다는 것』,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또 잘못 뽑은 반장』, 『처음 가진 열쇠』 등이 있다.

그림 : 이희은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눈이오면』 『콩콩콩』이,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생선의 발견』『칭찬샤워』 등이 있어요.

그림 : 김도아
미술 선생님을 꿈꾸던 어린이, 낙서하기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그림을 선물하며 행복했던 소녀가 자라 그림작가가 되었다. 여러 권의 그림책을 냈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림 그리기는 가장 마음 설레는 일이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그릴 때면 언제나 가슴이 뛴다. 어느 날 선물이 툭, 떨어져 누군가에게 설레는 나날을 만들어 주길 꿈꿔 본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머리하는 날』,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이불이 좋아』, 『후 불어 봐』가 있고, 그린 책으로 『걱정 세탁소』, 『편지 할머니』, 『엄마는 알까?』,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등이 있다.

목차

① 『또도령 업고 세고개』
② 『길모퉁이 행운돼지』
③ 『상어 지느러미 여행사』
④ 『어른이 뭐 그래』
⑤ 『칭찬 샤워』
⑥ 『민요 자매와 문어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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