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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55700 / 80쪽 237 x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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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류가 가장 위대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지어진 고딕 성당.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수 차례의 프랑스 여행과 세심한 자료 조사를 통해, 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 성당의 구조와 공간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통해 웅장한 고딕 성당의 환상적인 내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1973년 칼테콧상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그리고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일러스터레이션 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73년 칼데콧 수상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북 이 『고딕성당』은 데이비드 맥컬레이 첫번째 작품으로 1973년 칼데콧상, 1973년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북 등 많은 상과 찬사를 동시에 받은 책이다. 데이비드 맥컬레이 건축이야기 두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사진이나 방송에서 본 고딕식의 대성당은 아마도 인류의 가장 큰 걸작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런 대 성당을 그동안 국제적으로 건축이야기 책을 내어 명성을 쌓은 데이비드 맥컬레이... 1973년 칼데콧 수상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북 이 『고딕성당』은 데이비드 맥컬레이 첫번째 작품으로 1973년 칼데콧상, 1973년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북 등 많은 상과 찬사를 동시에 받은 책이다. 데이비드 맥컬레이 건축이야기 두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사진이나 방송에서 본 고딕식의 대성당은 아마도 인류의 가장 큰 걸작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런 대 성당을 그동안 국제적으로 건축이야기 책을 내어 명성을 쌓은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쉬트로’라고 불리는 가공의 프랑스 도시로 옮겨 처음 계획부터 마무리 과정까지 전 과정을 명쾌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쉬트로 사람들은 교회가 벼락을 맞고 파손이 되자 대성당을 짓기로 결정한다. 이 대성당이 지어지기까지는100년이 넘게 걸린다. 대공사를 숲의 나무 절반을 베어내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지붕꼭대기에 마지막 연판을 이는 작업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고딕성당 건물을 짓는 전 과정을 재창조해 낸다. 정교한 흑백의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기념비적이고 독특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으며, 반드시 소장해야할 책이다. ♧ 본문 소개 지는 건 싫다 벼락이 떨어져 대성당이 심하게 손상을 입은 후인 1252년, 프랑스 쉬트로 사람들은 새로운 대성당의 건립을 시작했다. 이렇게 프랑스에서 가장 길고, 가장 넓으며, 가장 높고, 가장 아름다운 대성당을 짓기로 결심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그 무렵 인근 아미앙, 보베, 루앙에서도 대성당을 만들고 있었는데, 쉬트로 사람들은 지상의 일은 물론이고 하늘의 일에 있어서도 결코 남들에게 뒤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성당을 짓는 데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그들의 인생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대성당이 완공되려면 100년 이상이 걸릴지도 몰랐다. 그러나 수백 년 동안 교회를 통해 하느님이야말로 자신들의 삶에 대하여 가장 큰 권능을 가지고 은혜를 내린 존재라는 가르침을 받아 왔던 그들에게 하느님에게 바치는 건물을 짓는 데 100년 이상이 걸리는 것 정도는 전혀 문제가 아니었다. 신을 찬미하는 건물은 날마다 높아져 갔다. 마침내 종루 안에 종이 달리고, 마지막 조각품이 벽감 안에 올려지자 대성당이 완성되었다. 고딕 양식의 성당, 어떻게 만들어졌나 가장 길고, 가장 넓으며, 가장 높고, 가장 아름다운 대성당을 짓는 것이 건축가들의 목표였다. 사람들은 그것이 신의 영광을 찬미하고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대체 13세기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건물을 높이 세우고, 그 높은 천장은 어떻게 장식을 한 것일까? 또, 그 무겁고 거대한 종은 어떻게 달았을까? 지붕을 짓는 데 쓸 커다란 목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에서 주문했다. 벽돌 하나 하나 수평과 수직을 재면서 철저하게 놓았다. 견고하게 벽돌들을 붙이기 위해서 회반죽에는 특수한 재료를 섞고 버팀벽을 세우거나 벽을 이중으로 만드는 일도 잊지 않았다. 벽을 올리고 종을 제자리로 옮기기 위해 특수한 장치들이 고안되고 설치되었다. 지리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쉬트로의 주교가 세상을 떠나고, 세로운 주교가 취임했다. 사람들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성당 짓는 일에 전념했다. 그리하여 이들은 1252년에 건립이 결정된 대성당의 결실을 1338년에 보게 된 것이다.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철저하게, 그리고 심사숙고하여 고딕성당의 비밀을 캐냈다. 독자들은 가상의 성당인 쉬트로 대성당의 고딕양식을 보며 13세기 성당들의 건물 구조와 건설 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