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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

최누리 저 | 좋은땅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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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3157 / 164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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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밤에 쓴 편지를 낮에 읽지 말라고 하던가. 엄마로서 살아가며 겪는 밤은 마치 밤에 쓴 편지 같았다. 밤은 식구들에게 못해 준 것만 생각나 반성을 부르게 했고, 또 다른 밤은 자고 있는 아이들의 손가락 발가락을 훑으며 불현 듯 생명의 기적까지 느끼게 했다. 저자는 숱한 밤, 건조한 낮을 견디게 해 줬던 엄마로서의 모든 감정을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에 녹여 냈다.

출판사 리뷰

숱한 밤, 참회와 사랑, 기적과 환희, 추억과 다짐은 내일의 건조한 낮을 견딜 힘이 되었다 ≪엄마의 바운더리≫로 첫 데뷔작을 출간한 후, 이어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를 펴냈다. 저자는 매일 밤,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며 다양한 감정에 휩싸였다. 사랑이 넘치는데 슬프기도, 충만한데 외롭기도, 엄마로서 살아가며 넘치는 이 감정을 주워다 밤 편지처럼 일기를 써 내려간다. 그리고 그 글을 엮어 이 책이 탄생했다. 낮에 아이들에 치여 유난히 버거운 날엔 자신의 젊음과 청춘이 한스러워 우울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밤을 맞이했으며 또 어느새 사랑이라는 감정이 눈까지 차올라 눈물짓기도 했다. 숱한 밤, 참회와 사랑, 기적과 환희, 추억과 다짐을 경험하였고 그 경험은 건조한 내일의 낮을 견딜 힘이 되었다. 감정들을 깎지 않고 쓴 한 편의 일기이자 편지를 많은 독자들이 밤에 읽어 주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누리
저자 : 최누리
2019년 에세이 ≪엄마의 바운더리≫로 첫 데뷔작을 출간했다. 엄마가 된 후 만난 다양한 감정을 SNS에 기록하며 많은 엄마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남편 동영과 보석처럼 빛나는 여섯 살 큰딸 하람, 세 살 막내딸 하이와 함께 매일 새로운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엄마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글이 깊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잠든 밤, 편지를 썼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 이 시국 가정보육
좌로 갔다 우로 갔다 _ DDR 육아
결국 나는 또 _ 인내를 배운다
나의 뿌리는 어딜까 _ 내가 자란 곳

두 번째 이야기 | 육아가 뭐길래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_ 육아를 노동으로 저울 달면
우리가 겪는 세상 _ 육아가 대체 뭐야?
이제야 커 버린 _ 진짜 어른이 되었다
나, 이정도면 만랩 _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체크리스크 _ 당신 엄마죠?
작지만 큰 _ 미니육아

세 번째 이야기 | 나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집 옆에 둘째 집 _ 사랑집이 두 채
선물 같은 날 _ 고맙습니다
돌보는 하루_ 내가 부지런해지는 건
다른 사람은 다 모르는 _ 너희만 아는 나
어서와 엄마는 처음이지? _ 희한한 세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_ 토마토 미니

네 번째 이야기 | 그와 그녀의 뇌구조
아이들이 잠든 밤_ 맥주클립을 딱! 올렸다
토닥토닥 _ 당신의 손길
진짜 싸움은 애 낳고부터_ 그래 이렇게 싸워야 제맛이지
충성 _ 어느새 가장
당신과 나 _ 우리 진짜 하나가 되려면
당신이 행군 길 _ 나의 생일

다섯 번째 이야기 | 깊은 밤, 엄마를 만났다
이제야 보이는 _ 사과밭 그 사나이
난 이제 _ 촌스러운 엄마
나만 이렇게 사나? _ 괜한 자격지심
그렇게 말해 줄래? _ 아빠는 군인, 엄마는 작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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