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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원제 : Snow (2014년)
시리즈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35]

샘 어셔 저 | 이상희 역 | 주니어RHK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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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8226 / 40쪽 220 x 3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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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제2의 존 버닝햄, 샘 어셔가 전하는 ‘인내’의 가치 <기적> 그림책 시리즈 그 첫 번째! 2016년 국내 출간 후 큰 사랑을 받았던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이 6년 만에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인생 철학이 묻어나는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체로 제2의 존 버닝햄이라는 찬사를 받는 영국 그림책 작가, 샘 어셔! 워터스톤즈 상,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 등을 수상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 실력을 인정받은 샘 어셔의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에서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의 시작이 된 그림책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은 첫눈 오는 날을 배경으로, 밖에 나가 놀고 싶어 안달이 난 아이의 흥분과 기쁨을 훈훈하고 가슴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붓 터치, 흰 여백을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과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내’의 가치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주제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간결하게 풀어내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권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눈’ 눈이 내린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아이는 빨리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입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을 빨리 밟고 싶어서지요. 아이는 할아버지를 흔들어 깨우고는 빨리 밖에 나가자고 재촉합니다. 아이와는 달리 할아버지는 느긋하게 외출 준비를 합니다.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아이는 자기보다 먼저 눈밭을 밟고 지나가는 친구들, 동물들 그리고 깜짝 놀랄 만한 무언가를 보고 실망을 하지만 결코 혼자 밖으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바깥의 상황을 일일이 전하며 할아버지와 함께 공원에 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할아버지는 아이의 투정을 일일이 받아주며 흥분된 아이를 진정시키고 참을성을 길러 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눈’은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 세상 모든 이에게 선물하는 눈 오는 날의 ‘기적’ 저자 샘 어셔는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등 날씨를 소재로 하여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내딛는 첫 발걸음의 끝에는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첫눈이 내리는 날은 설렘과 기쁨 그 자체일 것입니다. 놀 거리가 부족한 추운 겨울날, 온 세상에 내려앉은 새하얀 눈은 아이들에게 기적 같은 선물이겠지요. 외출 준비를 하는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바깥 상황을 살피던 아이의 눈앞에서 친구들이, 동네 개와 고양이들이 지나갑니다. 가장 먼저 눈을 밟지 못해 아쉬워하는 아이의 눈에 깜짝 놀랄 만한 무언가가 나타납니다. 동물원에나 있을 법한 동물들 그리고 원숭이가 지나갔지요. 또 공원에서 할아버지, 친구들, 동물들이 한데 어울려 온갖 눈놀이를 즐기며 기적 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작가 샘 어셔는 눈 내리는 어느 날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판타지 요소를 넣어 더 풍성하고 환상적인 하루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줄거리 소개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아이와 할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할 일이 벌어졌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설렘과 기쁨, 신나는 눈 세상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저자 소개

샘 어셔는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으며, 첫 책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 레드하우스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역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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