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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모아 국어 왕

김대조, 조승연 저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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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3438 / 172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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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글의 9품사와 어휘력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아동 도서이다. 세종 대왕의 직계 후손인 이세종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바른 우리말을 가르치려고 ‘비밀 낱말 모으기’란 프로그램을 만들고, 훈민이와 정음이는 낱말 왕이 되기 위해 열심히 낱말 공부를 한다. 동화와 설명글, 직접 문제를 풀어 보는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인격과 성격, 가치관 등을 나타내는 매개체이다. 어떤 언어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평가되고, 인식되기에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초등학생에게 바른 언어 습관을 심어 주어야 하는 것은 마땅하나 정체모를 언어들이 난무하는 요즘 시대에 그러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영향력 있는 누군가를 따라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여서 언어 습관 역시 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요즘은 또래집단뿐 아니라 대중매체, 인터넷의 영향까지 받아 언어 사용 실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97%가 비속어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신조어, 줄임말, 은어 등도 빈번히 사용한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로 ‘핵노잼’이 꼽혔으며, 그 외에도 ‘멘붕’,‘레알’,‘생파’,‘개이득’ 등도 많은 표를 받았다. 이렇게 바른 우리말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는 즈음,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건전한 언어 습관을 들이고자,《훈민이와 정음이의 낱말 모아 국어왕》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먼저 국어의 9품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와 더불어 낱말의 뜻을 정확히 알고 바르게 사용할 때, 글쓰기와 국어 공부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알려 준다. 현직 초등교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쓴 한글과 낱말 이야기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기존 어린이 책에서 다루지 않은 한글의 9품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는 점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영어의 8품사는 당연히 배우지만 한글의 9품사는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언어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는 것은 그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때 반드시 필요하다. 그 언어를 이해하면 낱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참뜻을 배우는 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속의 ‘비밀 낱말 모으기’란 소재를 통해 낱말(어휘)의 중요함을 알려 준다. 책에서는 자신만의 비밀 서랍 속에 낱말을 많이 모으는 사람이 국어 왕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주인공 훈민이와 정음이는 낱말 공부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연장이 잘 갖춰져야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듯이, 글쓰기 역시 낱말을 많이 알수록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유명작가 스티븐 킹은 자신만의 연장(낱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글쓰기의 비법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훈민이와 정음이의 낱말 모아 국어왕》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동화로 풀어 낸 ‘한글’ 이야기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바른 한글 사용을 알리고자 심혈을 기울여 썼으며, 단계별로 문제를 제시해 어휘력을 차츰 키워 나가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1) 국어의 9품사를 정확히 알 수 있다. 2) 낱말 모으는 습관이 생겨서 어휘력이 커진다. 3)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글을 구체적으로 쓸 수 있다. 4) 말을 조리 있게 하게 된다. 5) 국어 시험 점수가 쑥쑥 올라간다. ● 도서 내용 꽃누리초등학교 이세종 교장 선생님에겐 비밀이 있다. 바로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의 직계 후손인 것이다. 매일 아침, 교장 선생님은 광화문 세종 대왕 상에 들려, 아이들에게 바른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르치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드린다. 그러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은 날이 갈수록 나빠진다. 속어, 은어, 줄임말, 온라인 용어 등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훈민이와 정음이가 국어 시험 점수를 잘못 받았다고 교장실로 찾아오는데, 자신들이 왜 틀렸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이세종 선생님은 충격을 받는다. 결국 이세종 선생님은 한글의 구성 원리와 바른 낱말 사용, 어휘력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비밀 낱말 모으기’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든다. 이 프로그램은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조사, 감탄사 등의 서랍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낱말을 모아 자신만의 서랍 안에 넣어 두는 것이다. 6개월 후에 낱말을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을 국어 왕으로 뽑겠다고 하자, 아이들은 너도나도 낱말 왕이 되고 싶은 마음에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열심히 한글 공부를 시작한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씩씩한 부인과 장난꾸러기 딸, 새침데기 푸들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방과 후 초능력 클럽》 《행복, 그게 뭔데?》 《위험한 갈매기》 《도둑왕 아모세》 《애완동물 키우기 대작전》 《탄탄동 사거리 만복 전파사》 《달리는 기계, 개화차, 자전거》 《땅속 괴물 몽테크리스토》 등이 있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면서 틈틈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숨바꼭질》 《우리 반 스파이》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니하오 황짬뽕》 《낱말 모아 국어 왕》《말로 때리면 안 돼》(공저) 《생각을 키우는 시와 동화 쓰기》(공저)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제1회 낱말 왕 대회
모든 사물의 이름이 되는 낱말
수를 나타내는 낱말
움직이고 행동하는 낱말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낱말
체언을 도와주는 낱말
용언을 도와주는 낱말
느낌을 살려 주는 낱말
눈에 띄지 않지만 중요한 낱말
낱말 왕들의 나들이
정답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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