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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하오 황짬뽕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는 동화

김대조 저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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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6486 / 188쪽 172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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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다. 중국어 문장 MP3 제공!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며 중국어 회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
중국어 초보 황짬뽕과 함께하면 중국어 말문이 빵빵, 중국어 표현이 쏙쏙!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다. 중국어 문장 MP3 제공!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며 중국어 회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 중국어 초보 황짬뽕과 함께하면 중국어 말문이 빵빵, 중국어 표현이 쏙쏙! ● 출판사 리뷰 누구나 중국어의 신이 될 수 있다! 중국어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말하자!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중국어를 배우는 데 열을 올리는 추세이다. 사설 학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에서도 중국어를 가르친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중국어가 영어와 함께 공부해야 할 필수 외국어라고 생... 중국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다. 중국어 문장 MP3 제공!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며 중국어 회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 중국어 초보 황짬뽕과 함께하면 중국어 말문이 빵빵, 중국어 표현이 쏙쏙! ● 출판사 리뷰 누구나 중국어의 신이 될 수 있다! 중국어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말하자!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중국어를 배우는 데 열을 올리는 추세이다. 사설 학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에서도 중국어를 가르친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중국어가 영어와 함께 공부해야 할 필수 외국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어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회화’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 뒤, 점차 한자와 함께 중국어 단어를 익혀 나가는 단계별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중국인을 직접 만나 보거나 중국어를 활용할 기회를 많이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국어를 ‘공부’한다는 부담감을 갖기 전에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니 하오 황짬뽕》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중국어 회화를 익히고 중국 문화를 배우도록 기획된 동화이다. 짬뽕과 중국 문화에 열광하는 소년이 중국집 종업원이 되어 중국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간접적으로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상황에 맞는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주니어김영사의 대표 이야기꾼인 김대조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 중국어가 나올 때마다 각주를 달아 한국어로 뜻을 설명하고, 부록에는 본문에 나온 중국어의 간체자와 병음을 정리했다. 또한 독자들이 중국어 음원을 듣고 정확하게 발음하고 말할 수 있도록 MP3 자료를 제공했다. MP3는 주니어김영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줄거리 잠봉이는 중국 영화와 무협 드라마 그리고 중국 음식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중국집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할 정도 중국 음식을 좋아한다. 어느 날 동네에 ‘와호짬뽕’이라는 중국집이 개업하자 엄마를 졸라 중국집으로 간다. 와호짬뽕은 요리사와 점원들이 모두 중국옷을 입고 일한다. 와호짬뽕 짬뽕 맛의 비결은 국물에 넣는 ‘마법 가루’라고 한다. 잠봉이는 와호짬뽕의 짬뽕 맛에 반해 매일같이 짬뽕을 먹으러 온다. 개념 기념 경품 추첨식에서 잠봉이는 운 좋게도 1등을 해 중국어와 한국어를 동시통역하고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안경인 ‘스피트랜 K-C’를 받는다. 잠봉이는 스피트랜 K-C를 쓰고 우걱우걱 요리를 먹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에 빠져 들고 만다. 잠봉이가 깨어난 곳은 중국 북경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인 ‘황궁 식당’. 엉겁결에 잠봉이는 진짜 중국집 직원이 된 것이다. 다행히 스피트랜 K-C가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없지만 처음 해 보는 식당 일에 연신 실수를 터뜨린다. 황궁 식당의 다른 직원인 리밍은 잠봉이를 옆에서 도와준다. 하지만 잠봉이는 황궁 식당에서 쫓겨나게 되고, 이후 볼 것 많은 중국 이곳저곳을 여행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잠봉이는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키운다. 다시 만난 리밍 역시 잠봉이의 격려로 자신감을 찾게 된다.

저자 소개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생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면서 틈틈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숨바꼭질》 《우리 반 스파이》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니하오 황짬뽕》 《낱말 모아 국어 왕》《말로 때리면 안 돼》(공저) 《생각을 키우는 시와 동화 쓰기》(공저)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놀이는 참 대단해》 《할머니의 힘》 《해결책을 찾아라》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내 마음대로 규칙》 《꿈을 찾아 주는 마법 카메라》 《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 노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오호, 와호짬뽕이라! 중국집이 꽤 크구나.”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빠는 커다란 간판에 적힌 식당 이름을 크게 읽었다. 잠봉이는 서둘러 부모님의 손을 잡아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환잉 꽝린!(어서 오세요.)”
종업원들이 상냥하게 인사하며 자리를 안내해 주었다. 와호짬뽕 내부는 온통 붉은색과 황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우아!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집이라더니, 정말 중국에 온 것 같네.”
엄마는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니 하오?(안녕하세요?)”
금세 나타난 종업원이 물 잔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16~17쪽)

잠봉이는 한 번씩 혼자서 낄낄 웃는 것 같기도 했고 입에 연필을 물고 혼자 중얼거리는 것 같기도 했고 누구와 말하는 것 같기도 했다.
“탕수육은 꿔바우로우, 볶음밥은 차오판.”
“칭 샤오 떵. 칭 샤오 떵. 우헤헤, 이건 꼭 똥마려운 것 같다. 힝, 똥 마려워! 칭 샤오 떵.”
“뿌 씽! 뿌 씽! 그런 말 하면 안 돼, 뿌 씽 뿌 씽. 이것도 웃기네. 방귀 뀌는 소리 같잖아. 방귀 뀌면 안 돼! 방귀 뿌 씽 뿌 씽 뿌 씽.”
(17쪽)

“샤오 씬!(조심해.)”
잠봉이가 빈 그릇을 3층으로 쌓아서 들고 가는 것을 보고 지배인이 걱정하며 말했다.
“퐝씬 바!(걱정 마세요.)”
잠봉이는 이제 일이 손에 익어서 빈 그릇 3층 쌓기 정도는 기본이었다. 양손에 하나씩 들고도 비틀거리던 시절이 우습기까지 했다. 이대로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묘기 수준으로 접시를 쌓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곧 샤오황이 자리를 뜰 때가 되었는데.’
잠봉이가 쉴 새 없이 빈 그릇을 옮기다가 시계를 보았다. 잠봉이는 5층짜리 접시 탑을 만들어 한 손에 들고 퇴식구로 들어갔다.
(94쪽)

 


목차

목차
워 찌아오 황잠봉!
꽁시꽁시
여기가 어디야?
중국 최고의 식당
짜이 찌엔 황잠봉
만리장성에 오르다
신의 선물 장자계
진시황은 살아 있다!
콰이콰이 북경으로!
잊을 수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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