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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사람 우리의 삶을 에둘러 흐르는 사람과 강의 이야기

한강생명포럼 저 | 달아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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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10928 / 320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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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자연과 인간의 호혜공동체, ‘산과 함께 물과 더불어’ 사는 여산여수(與山與水)의 지속가능한 문명의 화두를 실천하기 위해 생명의 하천을 살리고, 유역민이 주체가 된 건강한 하천을 가꾸고, 도농이 소통하는 순수한 공동체를 만들어 지키는 ‘살가지(Salgaji)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강생명포럼 편집위원회 조직 

발행인 : 이헌수 
편집장 : 최삼경 
편집위원 : 김정욱, 박창근, 박재현, 이철재, 염형철, 신재은, 양호, 함성호, 김레베카

머리말

■ 작가의 말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지구적 재앙 상태에 처하고 있다. 사람들은 비로소 지금까지의 지나침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에 대해 돌아보고 있다. 특히나 한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5.49TOE(석유환산톤)로, 일본 3.41TOE, 프랑스 3.68TOE, 독일 3.77TOE보다 많다. 여기에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 수준은 G20 평균의 2배에 이르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G20 평균의 1/5 수준이다. 지난 5년간 G20 국가들은 매년 2.9%씩 온실가스를 줄였는데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매년 평균 3.6% 늘어났다. 에너지 자립도는 2017년 기준으로 19%에 불과하다. 자연환경으로 치자면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다. G20에 들어 선진국이 됐다고 떨던 호들갑이 눈에 선하다. 진정 선진국은 여러모로 품위를 갖춰야 한다. 미국 대선 후 트럼프의 행적을 보면서 혀를 차는 이유이다. 이제 우리도 이 토목과 건설의 망치를 멈추고 강과 산을 바라보아야 할 때다. 이 문제에는 ‘빠름’은 없다. 강과 사람의 애독자들께서도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
― 한강생명포럼 편집위원회

목차

여는 詩
강_ 권미강

권두언
팬데믹, 그리고 생태의 귀환

1부 특집. 전 지구적 위기 속의 환경 정책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사회 협약_ 강은주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대장들녘 개발’ 문제를 중심으로_ 최진우

2부 특집. 4대강의 댐과 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4대강, 맑은 물 얻고 홍수 막으려면 댐 허물고 재자연화해야_ 김정욱
기후위기 시대의 댐 관리정책의 전환_ 최동진
흰목물떼새가 사는 법―내성천과 낙동강 자연성 회복 소고_ 박용훈
4대강 사업 전후, 금강의 기막힌 차이―수문 개방 후 금강 변화 보여주는 20장의 사진_ 김종술
우리 강 남한강을 살리는 길, ‘보’ 해체가 우선입니다_ 장동빈

3부 특집. 하천의 생태적 연속성과 복원 경제―해외의 사례들

유역 복원―생태와 지역 경제를 둘 다 살리는 복원 경제_ 김레베카
오레곤주의 복원 경제?지역 사회와 연어를 위해 자연 자본에 투자하기_ 케시 켈런(Cathy Kellon)
메사추세츠주 댐 철거의 경제적 영향_ 베스 램버트(Beth Lambert)

막간 인터뷰
백지 앞에 서면 백치가 되는 언덕 위 나무처럼―홍귀희 작가_ 최삼경

4부 특집. 생태와 생명의 존엄을 지키자

사람 사이_ 강진모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 구조와 삶의 변화_ 김진석
남북 협력에서 민간의 역할_ 이헌수
의료 사회주의―코로나 19 정국에 대한 어떤 생각_ 하창수
걸어서 만나는 대관령 4계_ 김인자
내 기억의 캘커타와 후글리(Hooghly)강_ 김홍성
물고기와 관련한 3가지 에피소드_ 김보일
되새김질하는 들쑥날쑥 여행기ㅡ노르웨이에서 러시아와 발트 3국까지_ 이주자천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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