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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

원제 : The Tiny Star
시리즈 : 모두를 위한 그림책 [26]

멤 폭스, 프레야 블랙우드 저 | 황연재 역 | 책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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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193213 / 40쪽 205 x 28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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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0년 호주 도서 협회상(ABIA)
2020년 호주 올해의 어린이 그림책 최종 후보
2020년 호주 언어 병리학회 올해의 책 최종 후보

동화책의 전설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선물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은 별의 이야기!


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

“옛날 옛적, 아주 오랜 옛날에 하늘에서 작은 별 하나가 떨어졌어요.”

동화책의 전설로 불리는 호주의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물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별은 아기로 변합니다. 아기는 부모와 가족, 지역 사회의 품에 안겨져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조부모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삶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담은 멤 폭스 작가의 글과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의 깊이 있고 따스한 그림은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작은 별의 은유로 감동적인 삶의 여정이 펼쳐지며, 유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는 인간의 생애 주기를 연결해 삶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보여줍니다. 혐오와 차별 없이 인종과 세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노래하며, 상실을 마주한 어린이들에게 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이라는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2020년 호주 도서 협회상(ABIA)을 수상했으며, 2020년 호주 올해의 어린이 그림책 최종 후보와 2020년 호주 언어 병리학회 올해의 책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출판사 리뷰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전하는 사랑과 위로! “작은 별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꿈과 희망으로 삶을 가득 채워갔어요.” 동화책의 전설로 불리는 멤 폭스 작가와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만나 탄생한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삶에 대한 사랑과 무한한 존중을 담은 멤 폭스 작가의 글과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의 깊이 있고 따스한 그림은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져 아기로 변한 작은 별은 가족과 이웃의 사랑 속에서 커가며, 아이에서 어른이 되고 조부모가 되며 늙어갑니다. 시간이 흘러 작은 별은 점점 작아지고 작아져 사라지지만, 모두에게 가장 빛나는 존재로 남게 됩니다. 인간의 생애 주기를 연결해 삶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보여주며, 상실에 아파하는 어린이들에게 죽음은 이별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아이와 상실과 슬픔을 이야기하고 치유를 돕는 그림책 “죽음은 이별이 아니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는 것.”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 그리고 치유를 돕는 그림책입니다. 조부모가 된 멤 폭스 작가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상실을 경험하게 될 아이에게 어떻게 죽음을 설명하고, 아이가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6년에 걸쳐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서정적인 글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신중히 선택된 단어와 간결하고 쉬운 문장은 편안하고 따뜻합니다. 작은 별의 은유로 유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는 인간의 생애 주기를 연결해 삶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보여주며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부드럽게 노래합니다. 노년의 작가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세상에 온 것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살다가 어느 날, 이별이 오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 것이니 슬퍼하지 말고 기쁘게 살아가라고.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가 그린 혐오와 차별 없이 인종과 세대를 넘어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 작은 별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을 프레야 블랙우드 작가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수채화와 색연필로 그린 부드러운 파란색, 회색, 베이지색이 어우러지는 굵은 연필 선의 자연스러운 드로잉이 돋보이는 그림은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장면마다 아이들이 뛰어놀며, 가족, 지역 사회, 공유, 놀이 및 성장을 담은 이미지가 가득하며, 인종과 세대를 뛰어넘는 수많은 사람과 동물들이 등장해 혐오와 차별 없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포용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친구와 이웃들이 함께 모인 마을의 풍경이 더 그립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 교과 연계: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3-1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2 도덕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 누리과정: 03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더불어 생활하기/ 사회에 관심 가지기

저자 소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영국 런던에서 드라마를 공부했고 대학에서 어린이 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살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 문학과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1990년 드럼킨 메달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지은 작품으로 『초록 양은 어디 갔을까?』,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습니다. 화가와 건축가인 부모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시드니 공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영화와 애니메이션 일을 했습니다. 2002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이젠 안녕』으로 2010년 케이트리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엄마의 얼굴』, 『아빠가 제일 좋아요』, 『엄마, 꼭 안아 주세요』, 『나의 첫 책가방』, 『아버지의 보물 상자 』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한다. 어린이 책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동화 읽는 모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소개하며, 좋은 어린이 책을 꾸준히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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