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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원제 : Hugo no puede dormir
시리즈 : 모두를 위한 그림책 [26]

다비드 칼리,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저 | 황연재 역 | 책빛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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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193404 / 36쪽 250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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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하는 것들은 괜찮지만, 남이 하는 것들은 안 된다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한 유쾌한 일침!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다비드 칼리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유머, 간결하고 상징적인 서사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의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된 환상적인 그림 정글에 까만 밤이 내리자, 사방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휴고는 나뭇잎 이불을 덮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휴고는 코끼리에게 가서 자신이 잠이 오지 않는 이유를 물어봅니다. 코끼리는 잘 모르겠으니 다른 동물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다시 뱀, 원숭이, 호랑이, 가젤에게도 물었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휴고는 자신이 잠이 안 오는 이유를 알 수 없어 슬펐지만, 한밤중에 잠이 깬 다른 동물들도 기분이 좋을 리가 없습니다. 다비드 칼리 작가는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한 솔직한 일침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글로 풀어갑니다. 뾰족한 귀에 커다란 눈을 가진 주인공 휴고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자신의 문제를 다른 이를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또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모르면서, 정작 자신은 남에게 피해를 받고 싶지 않아 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입니다.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된 환상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2021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진회색의 팬톤 칼라로 부드럽고 은은하게 밤을 표현하고, 자홍색, 귤색, 청록색, 3가지 색상의 레이어를 따로따로 찍어 색의 겹침과 다채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며, 아름다운 정글과 동물의 생태를 독특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72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25개국에 30개의 언어로 책이 출간될 만큼 세계적인 작가로 톡톡 튀는 상상력과 유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썼고,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하고 있다. 2005년 바오밥 상,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스페셜 상 등 수많은 상을 탔다. 작품으로는 《나는 기다립니다》,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적》, 《싸움에 대한 위대한 책》,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 《어쩌다 여왕님》 등이 있다. 
1991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바르셀로나 미술 대학교에서 그림을, 바르셀로나 여자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답니다. 그동안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홍수》는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직접 글을 쓴 첫 번째 작품이에요.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한다. 어린이 책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동화 읽는 모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소개하며, 좋은 어린이 책을 꾸준히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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