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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베고 잠들다

선우미애 저 | 산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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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640893 / 120쪽 15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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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선우미애
저자 : 선우미애
하얀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씁니다.
아름다운 시의 정원을 꿈꾸며
천천히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그곳에서 꽃을 만나고 새를 만나고
부드러운 저녁바람을 만납니다.
그리고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어쩌다 길을 잃어 허공을 맴도는 말들을 담아
하현달 같은 시로 피워내는 일은
내 마음 속의 고요한 영혼을 만나는 일입니다.

목차

하나. 강가의 아침

피어라, 춘천 11
우두강둑길에서 12
강원도 춘천詩 14
강가의 아침 16
호수에서의 편지 19
19살 21
가을과 겨울 사이 23
춘천詩 1 24
시월의 마지막 날, 춘천 26
춘천詩 2 28
작은 섬 하나 있습니다 30
춘천詩 3 32
춘천에 가면 34

둘. 구름 걷히고 비 멎으니

동백꽃처럼 38
나비야 40
춘천 가는 길 43
강촌에 살자 하네 45
책가방 속 그림책, 춘천 46
춘천 48
느랏재에서 별을 만날 때 50
춘천별곡 52
봄밤 54
하늘 아래 너른 뜰, 춘천 56
구름 걷히고 비 멎으니 59
버선발 60

셋. 눈물을 마시는 새

호수에 비 내린다 64
묘묘히 그립다 66
춘천역 68
겨울숲길을 간다 70
오리의 고독 72
눈물을 마시는 새 74
비우는 달 76
사라진 위도 79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81
소양1교 82
헐거운 봄볕 84
11월 86

넷. 파도가 밀려오는 데 까닭이 있더냐

호수를 베고 잠들다 90
그리고 그 다음에는 92
나는 고아가 아닙니다 94
민낯 96
고산孤山 99
나는 세상에서 잊히고 100
길동무 103
당신의 손을 놓치고 105
욕심을 쟁이지 않으려고 106
춘천의 봄은 그리움이다 108
파도가 밀려오는 데 까닭이 있더냐 110
햇살처럼 누웠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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