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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05843 / 144쪽 13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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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문학청춘작가회 동인지 시집 『고양이가 앉아 있는 자세』의 특징 이 책의 특징은 문학청춘 100년을 추구하며 출발한 또 한 걸음의 여정을 문학청춘동인지 2집에 담았다. 서울에서부터 강원도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아니 미국에서까지 함께하는 문청 동인들, 항상 그리움의 꽃이 되어 글로 만나고 있다. 문명의 변화 속도가 빠른 시대에 아직도 우표를 붙인 편지처럼 메일로 작품을 주고받으니, 어쩌면 이것이 문학청춘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세상은 격동의 세기를 맞으며, 사회가 시대가 요즘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가기 벅찰 때는 잠시 쉬어 숨을 고르듯이, 거북이처럼 열정과 여유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시인들의 작품들이다. 글을 쓰는 일은 고독하면서도 치열한 작업이다. 고통 때문에 스스로 포기할 줄도 알지만, 살아남은 자가 만드는 흔적 역시, 느림의 미학 속에 남겨둔 그림처럼 오롯이 시인들의 시작품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저자소개 김요아킴 김선아 민창홍 엄영란 유담 정은영 김미옥 류인채 손영숙 이강휘 수진 양민주 이일우 곽애리 김덕곤 김연순 박상옥 김영완 이우디 양시연 정영미 이선국 *저자 상세 소개 김요아킴 시인은 196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경북대 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10년 계간 『문학청춘』제1회 신인상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가야산 호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행복한 목 욕탕』 『그녀의 시모노세끼항』 『공중부양사』와 산문집『야구, 21개의 생을 말하다』가 있다. 2014년『행복한 목욕탕』 2017년『그녀의 시모노세끼항』 2020년『공중부양사』가 아르코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작가회의와 부산작가회의 회원이며, 청소년 문예지《푸른글터》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현재 부산 경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선아 시인은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얼룩이라는 무늬』가 있다. 민창홍 시인은 1960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1998년 계간 『시의나라』와 2012년 『문학청춘』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금강을 꿈꾸며』 『닭과 코스모스』 『캥거루 백을 멘 남자』와 서사시집 『마산성요셉성당』이 있다.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제4회 경남 올해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5 『닭과 코스모스』가 세종도서 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계간 『경남문학』 편집장 및 주간,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 민들레문학회 회장, 마산문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협 회원, 경남문협 부회장, 마산문협 이사, 경남시인협회 감사, 하로동선 동인, 문학청춘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성지여중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엄영란 시인은 경북문경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청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유담 시인은 2013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문학청춘작가회 초대 회장, 한국의사시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의대 및 동대학원(의학박사)을 졸업했으며, 한림의대 내과학 및 인문학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쉼표문학 고문, 함춘문예회 회장, 의료예술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CM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집으로 『가라앉지 못한 말들』 『두근거리는 지금』 등이 있다. 정은영 시인은 1976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상주에서 성장했다. 덕성여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김미옥 시인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청춘』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슈퍼우먼의 즐거운 감옥』이 있다 류인채 시인은 1961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청춘』 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2017년 국민일보 신앙시 신춘문예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전공 문학박사이며, 경인교육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시집 『소리의 거처』(인천문학상 수상), 『거북이의 처세술』이 있다. 손영숙 시인은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집 없는 아이들』이 있다. 이강휘 시인은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부산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석사)를 졸업했다. 2014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현재 마산무학여고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수진 시인 본명은 이세영이며 서산에서 태어났다. 운문승가대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서산여성문학회, 충남시인연합회 회원이며, 현재 서산 도비산자락 수도사 주지로 있다. 양민주 시인은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2015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아버지의 늪』, 수필집 『아버지의 구두』가 있으며, 원종린수필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백선오 시인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원주에서 살고 있다. 2016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월요일 오전』이 있다. 이일우 시인은 1953년 전북 무주에서 태어났다. 가천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곽애리 시인은 1959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도미했다. 2017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 수필』 작품상과 ‘인사동 아리랑’ 해외동포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주 중앙일보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로 있다 김덕곤 시인은 1964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울산에서 성장하고 거주하고 있다. 2018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김연순 시인은 2018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한자끝장 김쌤 YouTube 운영 박상옥 시인은 1998년 『오늘의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얼음불꽃』 『끈』 산문집으로 『시 읽어주는 여자』가 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이며, 문화센터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충주신문에 「시로여는세상」 5년째 연재 중이다. 고대문우상을 2018년 수상하였다. 김영완 시인은 1967년 전남 나주에서 출생했다. 2019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이우디 시인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제주에 거주하고 있다. 2019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시 등단하였다. 2014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하였고 『시조시학』으로 시조, 2019년 『한국동시조』 등단했다. 시조집 『썩을』, 현대시조100인선 『강물에 입술 한 잔』, 시집 『수 식은 잊어요』가 있으며. 제12회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2017년, 2020년 제주문화예술재단 문예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양시연 시인은 2019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정영미 시인은 1971년 서울 출생하였고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19년 계간 『문학청춘』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주)효명건설 이사로 역임하다가 현재 노무법인 한국인사노무연구원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선국 작가는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학청춘』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고성문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물소리시낭송회 대표이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등이 있다
시
김요아킴
그날, 밤의 기억법·14
운문사, 봄날에·16
윗몸 일으키기·18
김선아
궁리하는?작별·22
가시를 그리워하다·24
헛바람·26
민창홍
고양이가 앉아 있는 자세·28
불빵구·30
잔치국수·31
엄영란
잔디밭이었다·34
휴지처럼·36
2020.6.23·38
유담
하루의 눈길·40
눈주름·42
눈가에서 사랑을 보내네·43
정은영
윤이월·46
못·48
조약돌·50
김미옥
모래성 전문가·54
다만, 오늘의 날씨가 궁금해·55
큰 도화지에 점 두 개가 찍힌 것처럼·56
류인채
곁·60
수수꽃다리·61
낙타·62
손영숙
코로나 대구 풍경·64
화관을 씌운 이 누구냐·66
이강휘
개구리 씨의 수업·68
직업병·70
수진
서산 마애삼존불상·72
숲들의 수다·74
양민주
소를 그리다·78
애장터·79
보리꽃 필 무렵·80
이일우
참꽃 1·82
참꽃 2·83
참꽃 3·84
곽애리
당신, 언제 이곳을 기웃거리셨나·86
그녀의 집에는 10개의 창이 있어·88
요중선鬧中禪·90
김덕곤
밝거나 어둡거나·92
가거나 오거나 그사이·94
반달·96
김연순
가면·100
만화경萬華鏡·102
박상옥
제빵일기·106
제빵일기 2·107
제빵일기 3·108
김영완
폐업·110
밤꽃·112
이우디
낮고 푸른 당신·114
물의 순례자·116
바닥을 구르는 분홍을 위한 레퀴엠·118
양시연
촉수어 고백·122
정말, 헛손질이다·123
꽃 이름 찾기·124
정영미
백합의 노래·126
In Time·128
수필
이선국
뜨락의 벚나무·134
문학청춘작가회 회칙·137
문학청춘작가회 발자취·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