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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겨울 문진영 단편집

문진영 저 | 실천문학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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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9230613 / 276쪽 129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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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그때, 나는 ‘쓸 수 있는 것을 쓸 수 있는 만큼 쓰겠다’고 적었다. 그것이 얼마나 쉬운 말이었는지 깊이 깨닫는 십 년이었다. 내가 감히 쓸 수 있는 것은 드물었고, 있다 해도 제대로 써내기는 더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문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이제 나는 ‘최선을 다해’라는 말을 앞에 덧붙이고 싶다. 최선을 다해, 쓸 수 있는 것을 쓸 수 있는 만큼 쓰겠다. 그렇게 다시 십 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함께 견뎌 준 K에게 이 책을 바친다

저자 소개

  • 저자 : 문진영
저자 : 문진영
198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 창작을 전공했다.
2009년 제3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담배 한 개비의 시간』 이 있다

머리말

작가의 말

그때, 나는 ‘쓸 수 있는 것을 쓸 수 있는 만큼 쓰겠다’고 적었다. 그것이 얼마나 쉬운 말이었는지 깊이 깨닫는 십 년이었다. 내가 감히 쓸 수 있는 것은 드물었고, 있다 해도 제대로 써내기는 더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문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이제 나는 ‘최선을 다해’라는 말을 앞에 덧붙이고 싶다. 최선을 다해, 쓸 수 있는 것을 쓸 수 있는 만큼 쓰겠다. 그렇게 다시 십 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함께 견뎌 준 K에게 이 책을 바친다

목차

엄마에게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일의 날씨
눈 속의 겨울
방공호
골든 슬럼버
남쪽의 남쪽
나비야
일인용 소파
딸기 맛
두 개의 방

해설 -정재훈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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