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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88685 / 194쪽 142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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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발간의 글] 보리수아래 회장 최명숙 시인 코로나19로 세계가 마비된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장애시인들이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장애작가들의 국제교류를 위해 시작하여 2017년에 미얀마와 2018년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일본작가들과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밭에 씨를 뿌려 가꾸듯 준비한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우리가 바다 건너 만난 것은」이란 시집의 제목 속에는 소중한 만남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 일본시인들과의 교류와 공동시집의 출간은 장애인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앞으로 아시아장애인들이 서로 의미 있고 아름다운 교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략〉 그리고 시집 발간에 지원을 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예술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의 글1]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우리의 삶은 예전과 달라 지고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불자님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문화예술의 교류로 서로 위로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중략〉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에 있건 주인공으로 살면 바로 그 자리가 깨달음의 자리라는 뜻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늘진실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면 하루하루가 즐겁고기쁜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입니다. 이 시집에 실린 시(詩)는 우리의 마음을 빛으로 채우는 감동과 희망이 되고, 평화가 될 것입니다. 또한,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국제교류의 장을 넓히면서 좋은 시들이 아시아 국가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그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따뜻한 감동과 희망이 담긴 시집 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축하의 글2] 사)한국장애인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 올해도 어김없이 보리수아래에서는 시로 국제교류를 한다. 내가 알고 있기론 한일 장애문인 공동시집을 발간하는 사업은 보리수아래가 유일하다. 〈중략〉 일본 한국의 장애시인들의 작품을 두 나라 언어로 번역 소개하니 좋은 시로써 두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될 것이다.
<발간의 글>
보리수아래 회장 최명숙 시인
코로나19로 세계가 마비된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장애시인들이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장애작가들의 국제교류를 위해 시작하여 2017년에 미얀마와 2018년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일본작가들과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밭에 씨를 뿌려 가꾸듯 준비한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우리가 바다 건너 만난 것은」이란 시집의 제목 속에는 소중한 만남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 일본시인들과의 교류와 공동시집의 출간은 장애인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앞으로 아시아장애인들이 서로 의미 있고 아름다운 교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략>
그리고 시집 발간에 지원을 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예술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 번째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을 내며 . 004
3回目のアジア障がい者共同詩集の?刊によせて . 006
감동과 희망의 시집 출간을 축하하며 . 008
感動と希望が?められた詩集?刊を記念して . 010
시와 함께 여행을 하며 . 012
詩と共に旅をしながら . 014
스무 살의 날에 . 016
はたちのひに . 020
제1부 일본 시인 편 / 第1部 日本詩人編
호리에 나오코의 시 / 堀江菜?子 の詩
북쪽에서 들리는 소리 / きたからのこえ. 032
살아가고 있기에 / いきていてこそ. 034
세상 속에서 / せかいのなかで. 036
문을 넘어서 / ドアのむこう. 038
감사의 시 / ありがとうのし. 040
봄바람처럼 / はるかぜのように. 042
우에다 시케루의시 / 上田 繫の詩
도구 / 道具. 046
액세서리 / アクセサリ?. 050
고집 / 意固地. 052
Family Man / Family Man . 056
싫은 사람 / 嫌な人. 058
제2부 한국 시인 편 / 第2部 韓?詩人編
김소영의 시 / キム·ソ\ヨンの詩
나만의 먼 곳 / 私だけの遠いところ. 064
아기볼펜 똥 / 小さなボ{?ルペンのうんち. 066
하늘을 잡아봤으면 / 空をつかんでみたら. 070
시의 볼륨을 높이세요 / 詩のボ{リュ?ムを上げてください . 074
두근두근 설렘 / どきどきときめき. 076
유재필의 시 / ユ·ジェピルの詩
꿈 / 夢. 82
쓸쓸한 가을 / 淋しい秋. 084
밤풍경 / 夜の風景. 086
겨울의 풍경 / 冬の風景. 088
나는 감사합니다./ 私は感謝します. 090
장효성의 시 / チャン·ヒョソ\ンの詩
해바라기 1 / ひまわり1 . 096
부추 / ニラ. 100
가을 풍경 / 秋の風景. 102
단풍잎 / もみじの葉. 104
내멍애 / 私のくびき. 106
정상석의 시 / チョン·サンソ\クの詩
내가 아는 아이 중에 / 私が知っている子供のなかに. 112
설날 / お正月. 116
바보야 / 馬鹿め. 120
살다 보면 잊혀지는 그리윰 / 生きていれば忘れられる?しさ . 122
어느 가난한 자의 노래 / ある貧しい者の歌. 126
하늘을 사랑할 수 있다면 / 空を愛せたら. 130
최명숙의 시/ ホン·ヒョンスンの詩
너 / 君. 134
심검당 살구꽃 / 尋?堂の杏の花. 136
할미꽃과 바람 -서운암 / 翁草と風 ?瑞雲庵. 140
봄밤 / 春の夜. 144
어떤 어머니 / ある母. 150
홍현승의 시/ チェ·ミョンスクの詩
오직 할 뿐 / ただやるだけ. 158
색종이로 접는 세상 / 折り紙で折る世界. 162
살인 / 殺人. 166
날개 / 翼. 168
시계의 삶 / 時計の人生. 172
시집에 참여한 사람들 / 詩集に?加した人?
참여 시인 소개 / ?加作家の紹介. 176
섭외, 번역, 감수 / ?外, ??, 監修. 187
보리수아래 소개 / 菩提樹の下の紹介.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