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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우리나라 대한 독립 만세 나의 첫 역사책 18

시리즈 : 나의 첫 역사책 [10]

이현, 박지윤 저 | 휴먼어린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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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913894 / 42쪽 225 x 25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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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0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 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8권에서는 우리 독립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국 상하이로 안내합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청사,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으로 아침 식사를 함께 한 원창리 13호, 김구 선생이 살았던 영경방 10호를 둘러보며 독립을 꿈꾸던 역사의 현장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는 일제 강점기 동안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이 갇혔던 서대문 형무소를 소개합니다. 3·1 운동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일본 경찰에게 모진 고문을 당하다 서대문 형무소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18권 《되찾은 우리나라 대한 독립 만세》의 주요 내용 조선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은 총독부를 세우고 조선의 주인 행세를 합니다. 나라 잃은 설움에 분노한 조선 사람들은 서로 한마음이 되어 탑골 공원에서 맨몸으로 만세를 외칩니다. 하지만 일본의 억압이 계속되자 조선 사람들은 해외에서 독립의 의지를 꺾지 않고 독립운동을 펼칩니다.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중국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고, 이봉창 열사는 수류탄을 던져 일왕을 없애려 합니다. 윤봉길 의사는 일본군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지고, 김좌진 장군은 청산리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은 조선이나 일본에 숨어 들어가서 경찰서를 습격하며 목숨 걸고 일본에 맞섰어요. 조선인의 말과 글, 이름까지 빼앗으려 한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조선인들을 끌고 갑니다.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조선인이 총알받이가 되어야 했고,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조선의 소녀들까지 전쟁터에 끌려갔지요. 그 어떤 시련에도 독립의 꿈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일본이 전쟁에서 패망할 조짐이 보이자 여운형 선생은 건국 동맹을 만들어 독립의 날을 준비합니다.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무시무시한 원자 폭탄이 떨어지고, 죄 없는 사람들의 목숨까지 헛되이 빼앗은 뒤에야 일본은 항복을 선언합니다. 마침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조선은 해방을 맞이하지요. 나라를 되찾은 조선 사람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온 거리를 누비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칩니다.

저자 소개

‘말도 못하게 위대하고 꿈도 못 꾸게 인기 있는 작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동화 《짜장면 불어요!》, 《장수 만세!》, 《오늘의 날씨는》, 《로봇의 별》, 《마음대로봇》, 《악당의 무게》, 《플레이 볼》, 《빙하기라도 괜찮아》 등을 썼다. 제13회 전태일 문학상과 제10회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 제2회 창원 아동 문학상을 받았으며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었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뒤늦게 그림을 공부하고 싶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각양각색의 이야기에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그림책 《돌부처와 비단장수》가 있고,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테마 한국사》 시리즈,《우주의 고아》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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