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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비야·안톤의 실험적 생활 에세이

한비야, 안톤 반 주트펀 저 | 푸른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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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5년 만의 신작. 한비야와 남편 안톤이 함께 쓴 책으로, 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최적화된 생활 방식을 찾아가며 만든 기준과 얻은 값진 경험들을 독자들과 나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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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758464 / 328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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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비야, 안톤 반 주트펀
저자 : 한비야
산이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자가발전기를 부착한 에너자이저. 결혼 3년 차로, 남편 안톤을 만나 미리 하기와 아무것도 안 하기의 기술을 배워가고 있다. 1년에 3개월은 네덜란드에서 산다. 30대에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40대에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다. 50대에 인도적 지원학 석사학위를, 60대에 국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1년의 절반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국제구호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홉 권의 책을 썼다.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그의 첫 번째 공저다.

저자 : 안톤 반 주트펀
평지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무엇이든 미리 준비하는 원칙주의자. 결혼 3년 차로, 아내 비야를 만나 목표돌진형 삶을 간접 체험하고 있다. 1년에 3개월은 한국에서 산다. 약 40년간 긴급구호 현장에서 일했다.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지역 책임자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이티 등에서 인도적 지원 사업을 이끌었다. 60대 중반, 자발적 은퇴를 결정했다. 2020년 현재 네덜란드의 한 작은 마을에 정착해 봉사활동, 마라톤, 한국어 공부를 하며 바쁜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는 한국에서 낸 그의 첫 번째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우리의 ‘따로 또 같이’ 결혼생활
굿 모닝, 마이 선샤인!
구호 요원 커플의 우선순위와 최소 기준
네덜란드 레인더 난초길 집
2층 남자와 3층 여자
우리는 서로에게 시간을 투자한다
네덜란드에선 안톤식으로 한국에선 비야식으로
서로를 보호해주고 싶은 순간들
“Shall we go Dutch?”
선물을 꼭 하고 싶다면
비바체와 안단테
그래도 별 탈 없이 살아왔거든요!
차이 나는 시간 관리법
민망하지 않게 실수를 짚어주는 기술
가끔 나는 내가 무섭다
사랑과 초콜릿은 나눌 때 더 달콤한 법

2장. 플래닝닷컴: 오늘도 계획 중
우리는 플래닝닷컴 커플
신혼여행이야? 어학연수야?
Vamos, 한번 해보는 거야!
공부하고 경쟁하고 사랑하라
쿠바에선 발코니 쇼핑을
“당신들 정말 미쳤군요!”
살사는 금기어가 되어 버렸다
그날 문제는 그날 털고 가자
치열하고도 따뜻했던 쿠바에서의 시간들
도와줄 의무, 도움 받을 권리
그는 최고의 보스였다
비야, 진지하게 질문하는 사람
스페셜리스트, 가슴 떨리는 제안
구원투수를 만나다
그라나다, 동료에서 친구로 넘어가는 길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이랑
“근데, 어느 나라 사람이야?”
설탕처럼, 소금처럼 살겠습니다
한비야 박사 만들기 프로젝트
신뢰가 목숨을 구한다
안톤, 내 인생의 응원단장
피, 땀, 눈물, 그리고 감사, 감사

3장. 네덜란드 서울댁, 서울 안 서방
“문제없어요, 네덜란드니까요”
세계 최초가 많은 나라
웰컴 투 레인더
미세스 비야 반 주트펀-한
불광동의 감자 보이
앞마당에 무궁화를 심어볼까?
자발적 은퇴 생활자의 삶
네덜란드 청어 이야기
마을 미관위원회의 힘
5개 국어 능통자, 한국어에 쩔쩔 매다
사순절과 와인 한 모금
집에서 출발하는 순례길
그 나폴레옹 맞아?
용서하는 마음, 용서를 청하는 마음

4장. 혼자 있는 힘, 함께하는 힘
과일 칵테일식 결혼 생활
외부 밧줄은 언제든 사라진다
만약 내가 그 자리에 없었다면
‘그날’을 위한 준비
품위 있고 귀엽게 나이 들기 연습
“이제 우리가 잡아드릴게요”
백두대간도 나눠서 간다면
맥주는 우정을 살찌운다
10년 후에 어디에서 살까
담담하고 평화롭게
대단하진 않아도 즐거운 삶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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