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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대 최고의 진리서인 『정전』을
훈산 길도훈 교무가 마음의 숨결로 다시 빚어냈다!
이 책의 원서라고 할 수 있는『정전』은 진리 그리고 진리적인 삶과 존재의 원리부터 최적의 삶과 수행 방법까지 담은 이 시대 최고의 진리서이다. 따라서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기를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진리의 골수가 담겨 있는 이『정전』은 소태산(少太山, 박중빈의 호)이 직접 집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정산(鼎山, 송규의 호)이 교법의 골격을 세우고 대산(大山, 김대거의 호)이 교법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어 여러 주법들이 그 시대의 인지에 따라 열고 심화시켜 나아갔다.
『정전』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졌다. 「총서편」, 「교의편」, 「수행편」이다. 「총서편」에는 원불교가 목적하는 것과 교리의 대체가 담겼고 「교의편」에는 이론적 근간이 그리고 「수행편」에는 수행의 실제에 대한 지침이 담겼다.
「총서편」의 ‘개교의 동기’와 ‘교법의 총설’은 물질이 고도로 편만해질 때 물질을 선용할 수 있는 정신을 일깨워야 함을 역설한 내용이고, 그 근간을 진리로 삼아 실지에 부합하는 도와 덕으로 내면화해 가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교의편」은 일원상(一圓相)이라는 진리의 이름으로 시작한다. 일원상이란 이름 아래의 진리, 진리 신앙, 진리 수행의 요체가 서술되다가 ‘일원상 서원문’에는 진리와 진리에 의한 신앙과 수행이 인간의 삶을 통해 이루어 가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러다 결국에는 자신이 진리가 되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수행편」은 「교의편」에 나와 있는 교리를 일상의 삶에서 펼치는 것이라 중복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교의편」은 개념 파악에 중점이 있다면 수행편은 실행에 중점이 있다.
출판사 리뷰
진리와 존재의 원리에서 최적의 삶에 이르는 수행 방법까지 담고 있는 원불교 『정전』을 훈산 길도훈 교무가 실수행을 통해 다시 풀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원불교 신문」과 「소태산 마음학교」에 4년 반가량 연재했던 원고를 기반으로 다시 수정ㆍ가필하는 방식으로 쓰였다. 저자는 『정전』 속에서 평생의 의두인 진리를 발견하고 삶 속에서 수행을 통해 증득해 나갈 수 있었으며, 지난 9년 간 『정전』을 가슴에 품고 궁구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 행복한 결실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 저자는 수행은 『정전』의 본의와 자신의 개성, 의식의 토대, 수준 등에 따라 수행 방법을 찾아 접근해 가야 실효가 있기에 『정전』의 대전제와 목적 그리고 수행 과정 하나하나를 그 시대에 맞게 사람마다 자기의 진리 언어로 재해석하여 마음에 담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언어에는 시대와 자신의 정서가 함께하기에 과거의 언어를 내 가슴의 언어로 바꾸며 수행해야 수행의 첫걸음을 자신에 맞게 잘 내디딜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 책이 자기 수행에 최적화된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길동무가 되기를 바란다. 이 시대의 진솔한 수행자가 마음의 숨결로 빚어낸 진리의 온기를 느껴 보자.
여는 글
『정전』에 길을 묻다
수행편(修行編)
일상수행의 요법
정기훈련과 상시훈련
정기훈련법
상시훈련법
염불법
좌선법
의두요목
일기법
무시선법
참회문
심고와 기도
불공하는 법
계문
솔성요론
최초법어
고락에 대한 법문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
영육쌍전법
법위등급
맺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