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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 [특별판]
시리즈 :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페이퍼로드) [11]
최용범, 이우형, 박기종 저 | 페이퍼로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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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2[개정판] 최용범, 이우형 저 | 페이퍼로드 | 2014년 03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86256190 / 184쪽 174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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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사와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이해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 · 편집했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 수록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룻밤 마무리’를 통한 역사 돋보기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우리 역사에 이렇게 재미있는 사실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될 다양한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역대 왕조의 계보 우리 역사 속에는 수많은 왕들이 나옵니다. 역사를 알아갈수록 시대도, 왕도 뒤죽박죽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 있는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대 왕조의 계보를 보며, 우리 역사의 사건과 시대를 정확하게 꿰뚫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우리 역사를 한눈에 점검 우리 역사의 보물, 유물만 봐도 한국사가 보입니다. 앞서 본문에 나왔던 중요한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사진 연표를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에 등장한 많은 인물들과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뽑았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일대기와 에피소드를 찾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얼마 뒤 요나라는 서희의 지혜에 완전히 속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강동 6주를 되돌려 달라고 끈질기게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그들도 뼈저리게 느끼게 된 것입니다.
나라 안팎의 상황을 정확하게 꿰뚫어 본 한 외교관의 지혜와 용기. 고려를 위기에서 구한 것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가들은 그때의 일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지요.
“서희의 세 치 혀가 거란의 80만 대군을 물리쳤다!”
- 본문 28쪽, 「단 한 사람이 80만 명의 적을 물리쳤다고?」 중에서
고려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건 바로 이들 때문입니다. 벽란도에 드나들거나 송나라 상인들로부터 고려의 물건을 샀던 아라비아 상인들. 그들이 고향에 돌아가 고려를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알렸던 것이지요. 코리아라는 이름 속에는 상업과 무역에 힘을 쏟던 고려의 모습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세계를 향해 활짝 열린 고려 사람들의 진취적인 기상도 담겨 있지요.
- 본문 51쪽, 「‘코리아(KOREA)’라는 이름 속에 담긴 고려의 기상」 중에서
5월 22일 마침내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이성계는 그를 따르던 병사들에게 고려로 되돌아 갈 것을 명령했습니다. 랴오둥 공격을 포기하고 반란을 택한 것입니다. 이성계와 그의 부하들은 개경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겨우 1천여 명의 병사들이 궁궐을 지키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이성계의 강한 병사들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지요. 반란이 성공한 것입니다. 역사가 전해 주는 ‘위화도 회군’의 결말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이성계는 우왕을 쫓아내고 그의 아들 창을 새로운 임금으로 세웠습니다. 끝까지 이성계에 반대하던 최영 역시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지요. 이제 고려 왕조는 마지막 멸망의 순간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 본문 83~84쪽, 「배신일까, 새로운 역사의 시작일까?」 중에서
하지만 일본은 이 전쟁을 통해 엄청나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에서 빼앗아간 활자, 그림, 책 등을 통해 일본의 문화가 찬란하게 꽃 피어났기 때문입니다. 또 포로로 데려 간 수많은 조선의 도자기공, 인쇄공, 학자들도 일본의 발전에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이 전쟁을 ‘도자기 전쟁’ 혹은 ‘노예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이 말 속에는 그들이 조선을 침략하며 얻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가 잘 드러나 있지요. 또 전쟁의 결과 일어난 일본의 변화가 무엇이었는지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 본문 126쪽, 「일본에서는 왜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를까?」 중에서
동학의 이런 생각은 수많은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선의 엄격한 신분 제도 아래서 이들이 겪어 온 고통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동학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은 바뀌어야 했습니다. 양반이라서, 부자라서 귀한 게 아니라 모두가 하늘 같은 존재여서 귀할 뿐이었으니까요. 결국 모든 인간은 신분과 직업 등을 떠나 저 바다의 수평선처럼 똑같이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동학이 불길처럼 퍼져 나간 가장 큰 이유의 하나였지요. 최도명의 말 속에는 모든 인간의 평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려는 동학의 생각이 녹아 있었던 것입니다.
- 본문 172~173쪽, 「동학, 역사의 주인공으로 나설 준비를 하다」 중에서
2권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1. 세계 속의 코리아, 고려 시대의 시작
? 918년~1274년 : 자주적인 나라 고려
고려에는 왕이 아닌 황제가 있었다? 12
? 949년~975년 : 왕권을 바로 세운 광종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임금이 가장 위대한 왕이라고? 18
? 993년 : 거란과의 1차 전쟁
단 한 사람이 80만 명의 적을 물리쳤다고? 24
? 1010년~1019년 : 계속되는 거란과의 전쟁
서희가 거둔 외교의 승리를 칼로 완성하다 30
? 1135년 : 묘청의 반란
그때 개경으로 나라의 수도를 옮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36
? 13세기 : 고려 시대의 위대한 문화유산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가 부끄러운 보물일 수도 있다고? 42
? 10세기~14세기 : 고려의 국제 무역
‘코리아(KOREA)’라는 이름 속에 담긴 고려의 기상 48
? 1170년 : 무신들의 반란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무신들이 똘똘 뭉친 까닭은? 54
? 1236년~1251년 : 팔만대장경의 제작과 완성
아직도 다 밝혀내지 못한 팔만대장경의 비밀 60
? 1270년~1273년 : 삼별초의 항쟁
몽골과 최후까지 싸운 삼별초의 정체는? 66
? 1352년~1371년 : 나라를 바로잡으려던 공민왕과 신돈
왕씨의 나라 고려에 신씨 임금도 있었다고? 72
? 1388년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배신일까, 새로운 역사의 시작일까? 80
2. 가장 가까운 옛날, 조선 시대가 펼쳐지다
? 1392년 : 조선의 건국
마침내 힘차게 펄럭이는 조선의 깃발 88
? 1443년 : 한글 창제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94
? 1460년~1485년 : 『경국대전』의 편찬과 완성
여성의 속치마 폭까지 법으로 정해 놓았다고? 100
? 1494년~1506년 : 폭군 연산군의 시대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106
? 1575년~19세기 : 당파의 형성과 당쟁
조선 사람들의 몸에 검푸른색 피가 흐른다고? 114
? 1592년~1598년 : 임진왜란
일본에서는 왜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를까? 122
? 1636년 : 병자호란
우리 역사 속에 이렇게 치욕적인 장면이? 128
? 1694년~1800년 :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한 영조와 정조
헉, 조선 시대에 독살된 왕이 있었다고? 134
? 18세기~19세기 : 조선 후기의 사회 변화
조선 시대에는 장사로 떼돈을 번 기생도 있었다 140
? 1800년~1863년 : 조선의 멸망을 앞당긴 세도 정치
돈만 있으면 개도 벼슬자리에 오르는 세상 148
? 17세기~19세기 : 실학의 등장과 사회를 바꾸기 위한 노력
조선의 양반들이 실학을 인정하지 않은 이유는? 154
? 17세기~19세기 : 서양 문물과 서학의 전래
서학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일본에 뒤진 가장 큰 이유라고? 162
? 19세기 : 동학의 등장과 발전
동학, 역사의 주인공으로 나설 준비를 하다 170
부록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78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 180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