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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빅북] 보리 빅북 7

시리즈 : 보리 빅북 [10]

조혜란 저 | 보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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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141365 / 64쪽 355 x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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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맛난 반찬 귀한 반찬 찾아 들로 산으로 갯가로, 누비는 옥이와 할머니의 가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를 빅북으로 보며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출판사 리뷰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1. 토실토실 밤 주워서 맛난 약밥과 송편 만들자!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 하지만 할머니와 밤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밤 줍기 모험!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가니 할머니가 색동한복도 사주십니다. 추석을 맞아 보고 싶던 아빠도 집에 오니 옥이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는 옥이를 토실토실 잘 키워준 자연에게 고맙다며 차례를 지냅니다! 2. 아작 씹으면 달고 고소한 황바리 게장! 도라지 캐다 벌에 쏘여 앓아누운 할머니. 하지만 다음 날 씩씩하게 일어나 옥이와 갯벌에 나갑니다. 황바리로 담근 간장게장은 참 맛있지만 옥이는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무슨 소리였을까요? 3. 잡아서 잘 말린 망둥어, 조려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조선수 아저씨 따라 망둥어 잡으러 간 옥이와 할머니. 하지만 타고 나간 배에 구멍이 나 있었어요. 옥이와 할머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올까요? 노을 지는 저녁, 옥이네 마을 사람들과 둘러앉아 먹는 망둥어찌개 맛은 어떤 맛일까요? 자연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함께 옥이는 산과 들, 갯벌과 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듭니다. 거기서 철따라 난 재료로 할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할머니 그리고 이웃과 함께 옥이는 할머니에게 배우고 할머니와 놀며 자랍니다. 마을 이웃과도 같이 먹고 함께 일하며 자랍니다. 또래인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소년은 물론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들과도 어울리며 정겨운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일 그리고 놀이와 함께 옥이는 할머니 따라 산과 들로 다니며 자기가 먹을 것을 얻는데 손을 보탭니다. 시장에 따라가서는 사람 냄새 나는 장사도 보고 배웁니다. 하지만 옥이 딴에는 그저 할머니 곁에서 놀았을 뿐입니다. 어쩌다 보니 놀이가 일도 되고 공부도 됐네요? [등장인물] 천방지축 더벅머리 옥이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옥이랑 견주며 생각해보게 됩니다. 씩씩하고 정 많은 옥이 할머니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를 이웃과 즐겁게 나누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시장 손님들을 맞이하는 옥이 할머니. 할머니는 오늘도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해주려고 산과 들로 갯가로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옥이 엄마, 아빠 그리고 정겨운 이웃들 읍내에서 미용실 하는 엄마와 서울에서 구두 공장 다니는 아빠까지, 식구가 모두 모이니 웃음이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웃들도 함께 웃네요. 자연 속에서 사는 이웃, 그런 이웃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모래내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충남 서천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집에서 토끼, 염소, 개, 닭을 길렀는데, 밥 주는 일을 맡았습니다. 동물들과 형제처럼 자랐어요. 특히 개하고 친했습니다. 엄마 몰래 개밥을 참기름에 비벼 주기도 했거든요. 그때의 어린이 마음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 도시에 살았지만, 지금은 다시 시골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참새』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따러 간다!』,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가 있고, 『똥벼락』 『달걀 한 개』 『조선의 여걸 박씨 부인』 『삼신할머니와 아이들』 『옹고집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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