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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대표는 지식산업센터를 더 사지않고 지었을까?

정성호 저 | 청춘미디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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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654827 / 16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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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절박함으로 무장한
건축주앞에 무서울건 없다!"

절박함. 나 또한 이 세 글자를 달고 오닉스라는 CCTV 사업을 한 적이 있다. 절박함으로 무장하니 대출을 당장 상환하라는 은행장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도 부끄럽지 않았고 새로운 연구대상 제품을 소싱하기 위해서 저 머나먼 미국에서 24시간 담당자를 기다리는 것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오닉스 지식산업센터를 건축할 때는 사업이 궤도에 올라있다는 생각에 이전 사업 시작할 때만큼의 절박함이 없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고 시공사와의 갈등으로 자금줄이 막혀버리는 순간 나는 또 한 번 절박함으로 무장해야 했다. 이럴 때 나는 본능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가장 기초적인 일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그 일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준공이 떨어지고 나서 아침 6시에 나와서 건물 1층에 있는 CU 편의점 문을 열고, 아침 9시 아르바이트생이 올 때까지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월세를 받던 임대인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는 관리인이 되었고, 수백 명 직원을 두었던 CEO에서 CU편의점 유니폼을 입고 물건을 옮겼다. 결재 서류에 사인만 하던 내가 바코드를 찍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부끄럽지 않냐고 물어봤다.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러한 절박한 모습을 본 시공사와 은행 측에서 내게 조금의 말미를 더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건축할 때 나처럼 생각지 못한 일에, 분명히 예상치 못한 일에 부딪힐 것이다. 그럴 때는 나처럼 초심으로 돌아가서 가장 밑바닥 일, 누구나 꺼리는 일을 먼저 하며 마음을 다시금 되잡아라. 그게 건물 청소든, 회계정리든 무엇이든 상관없이 몸부터 움직이면서 당장 보여불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ABOUT 정성호
오닉스시스템 (주) 대표 정성호 
오닉스 지식산업센터 107호실 시행사 대표
오닉스 지식산업센터 분양사 대표
오닉스 지식산업센터 관리운영사 대표
부동산 시행 / 개발 / 분양 / 투자 /
주식 투자 자문 컨설팅 전문
<정성호TV> YOUTUBE Channel 

저자는 20년간 CCTV 사업의 경험을 살려, 공장이 있던 땅에 2016년도부터 4년간 구로디지털단지 27가길 17에 위치한 오닉스 지식산업센터를 지었다. 처음에는 만만하게 보았던 지식산업센터 건축이 생각보다 위험도 많이 도사리고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야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되었다. 건축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법적지식 수많은 시행사와의 미팅을 통해서 저자만의 방법을 만들어냈다. 전국에서 시행, 시공, 분양, 임대까지 전부다 스스로 진행한 몇안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그리고 지금, 두번째 지식산업센터를 짓기 위해 다시 뛰는 중이다. 

목차

제1장 왜 정사장은 지식산업센터를 사지 않고 지었을까?
제2장 지식산업센터로 건물주 되는 방법
제3장 본격적으로 지식산업센터 짓는 방법
제4장 본격적인 시행 시작하기
제5장 본격적인 지식산업센터 분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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