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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814137 / 328쪽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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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 나의 작은 자각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박한 음식 혁명의 시작
사람에게는 맑은 기운으로 살아가느냐, 탁한 기운으로 살아가느냐의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조물주의 자녀이므로 마땅히 맑은 기운을 취하며 살아가야 한다. 맑은 기운은 음식물 섭취에서 시작되며 그 대상은 바로 식물이다.
식물은 태양 에너지와 물의 결합체로써 존재하는데, 사람은 빛을 바로 섭취할 수 없으므로 식물 내에 존재하는 빛 에너지와 물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섭취한다. 또한 식물을 섭취한다는 것은 우주의 기운과 식물의 위대한 정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식물의 순수한 에너지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몸으로 들어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탁해지고, 식물 고유의 에너지 자체도 육식동물의 에너지로 변해버린다. 채식을 하는 초식동물은 평화롭고 온순하며 협동성이 있다. 반면 육식동물은 대체로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며 개인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이런 육식동물을 음식으로 섭취하게 되면, 그 동물이 지닌 에너지와 습성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따라서 채식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표현이며, 우주적 사랑의 확장이다. 나의 세포를 위하여, 친구인 동물들을 위하여 채식은 최고의 선택이다. 나의 건강과 행복은 가족의 활력이 되고, 사회와 지구의 에너지를 활기차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소울 푸드’는 나의 몸, 마음, 영성 그리고 가족과 사회, 지구를 생각하는 음식 철학 21세기 들어 비록 체격은 커지고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우리 국민들은 서구인들이 주로 앓던 병을 그대로 똑같이 앓고 있다. 또한, 기업의 상술로 왜곡 포장된 식품 광고와 건강법이 많은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우리의 두뇌를 세뇌시키고 있다. 사람들이 날마다 행하는 육식과 즐겨 먹는 유제품이 광고 내용대로 완전한 음식이라면, 병원이나 약국은 줄어들고 모두 건강해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와 의료비 지출은 늘어만 간다. 또한 시설 좋은 병원과 강력한 항생제가 많아졌지만, 각종 난치병과 암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은 슈퍼 바이러스는 늘어만 가고 있다. 우리는 이제 바르고 참된 정보로써 무엇이 진실로 우리를 위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진실을 오도한 잘못을 인정하고, 음식과 건강 그리고 환경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정해야 할 때이다. 채식과 환경보호, 친환경농법 등은 선택이나 운동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하며, 생활의 한 부분으로 정착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채식의 즐거움>은 단순히 채식에 관한 소개와 정보 나열에 끝나지 않고 음식의 선택에서부터 질병의 원인과 치유에 대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보여 준다. <채식의 즐거움>은 사람을 심心, 신身, 영靈이 조화된 삼위일체의 존재로 생각하고 요리와 건강에 접목하고 있다. 이 원리는 우리의 삶에서 진행되는 생로병사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채식은 단순히 고기를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포를 진정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채식을 함으로써 우주적 정신을 회복하고, 우리의 뜻이 바로 서게 하여 인체 역시 바로 서게 된다. 중력을 거스르고 태양을 향해 자라나는 식물의 힘과 정신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곧게 세우고, 이상향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다. 태양을 향하는 식물이 아닌 태양을 등진 육류의 과도한 섭취는 우리의 영적 진화를 방해한다. 채식은 우리의 육체와 정신을 자연과 가깝게 인도하지만, 육식은 순수한 인간의 에너지를 왜곡하게 한다. 왜냐하면, 동물 고유의 성정과 에너지가 사람의 에너지와 성질을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육식은 타락의 골짜기로 우리를 인도하지만, 채식은 우리를 창조의 품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채식은 육식으로 인한 양심의 가책을 없애준다. 두려움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서 자라나는 것이다. 육식을 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자신이 다른 생명을 죽이는 데에 일조를 하고, 또 그 육체를 취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동물에게도 영성이 있으며, 육체는 그것이 진화해나가기 위한 도구인 것이다. 따라서 동물을 죽인다는 것은 영성이 진화해가는 도구를 뺏는 것이요, 진화 과정의 한 부분을 송두리째 빼앗아버린 것이므로 조금이라도 깨어 있는 영혼이라면 내면적으로 당연히 괴로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죄의식을 잊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시키면서 포장하면 마음에는 어둠이 생기고, 그 결과 두려움과 고독, 분리감이라는 나쁜 세균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이것을 없애려면 과감히 굳게 쳐진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그러면 빛이 가득 차면서 어둠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두려움이란 사람 스스로가 창조한 것으로 본래가 없는 것이다. 채식은 눈으로 보는 것처럼 단순히 풀만 먹는 행위가 아니며, 육식도 고기만 먹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과율이 작용하고, 영혼이 축복이나 상처를 받게 되는 엄청난 일이기도 하다. 채식이야말로 사랑의 적극적 표현이며 사랑의 확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곡류와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채소와 과일에 많은 비타민과 무기질은 머리 회전을 좋게 하고, 해조류와 콩, 견과류 등도 두뇌 개발에 좋은 식품이다. 실제 실험 결과에 있어서도 콩은 우수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동물성 단백질을 대용한다.
그리고 검은색의 해조류는 신장을 좋게 하여 지구력과 인내심을 증가시키고 인체의 피 흐름을 개선하여 두뇌를 간접적으로 개발하는 식품이다.
식물은 맛, 향, 색 등 다양한 영양이 서로 보완을 하고 있어서 영양 성분이 한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는 일이 없다. 어느 가수의 노래가 아름답다고 할 때 목소리만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우아한 자태와 고유의 창법이 한데 어우러져 멋진 화음이 나오듯이 식물의 영양도 하나의 조화된 소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정제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이 포만감이나 맛을 선사할지는 몰라도 자연의 살아 있는 에너지를 주지는 못한다. 우리의 인체는 생명력이며, 살아 있는 청정한 에너지를 원하고 있다. 자연친화적 음식 섭취를 통해 자율신경의 기능을 회복하면 입맛이 저절로 모든 것을 조절하게 된다.
몸에 해로움을 주는 음식은 식욕이 일어나지 않고, 청정한 에너지의 음식을 보면 식욕이 저절로 동할 것이다.
식물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므로 가공하거나 정제하지 말고 잎과 줄기, 뿌리, 열매, 씨앗까지 함께 먹는 전체식을 하는 것이 최상의 섭생 방법이다.
환경과 감정, 나이에 따라 인체는 스스로 자율신경을 통해 음식의 섭취 욕구를 조절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규정된 칼로리가 어떤 사람의 상황에는 맞지만, 다른 사람이나 반대의 상황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다. 가장 좋은 영양 섭취 방법은 인체의 자율신경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다.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잘못된 정보의 입력 등으로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조화를 잃고, 오히려 인체에 해로운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따라서 채식을 통해 자연의 입맛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렇게 해서 회복이 되면 인체는 스스로 잘 조절하게 되어 꼭 필요한 맛과 음식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행해야 할 것은 채식으로의 전환이며, 인체의 조화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행복한 삶의 첫 단추는 건강한 몸과 즐거운 마음에서 비롯된다. 몸이 건강해도 마음이 불편하면 참다운 행복이라 할 수 없고, 마음이 평화로워도 건강이 따르지 않으면 이 또한 참다운 행복이라고 할 수 없다.
저자는 우리의 올바른 채식 문화에서 이루어지는 고요한 평화의 날갯짓이 세계로 퍼져나가길 저자는 소망한다.
prologue
PART 01 채식, 영혼의 음식 Soul Food
Chapter 1 소울 푸드Soul Food는 영혼의 양식
\t곡식과 채소, 과일은 최상의 음식
\t미래의 식생활은 채식과 생식 그리고 자연식과 에너지식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음식의 분류와 건강한 먹거리
Chapter 2 소울 푸드Soul Food의 원리
\t식물 속으로 들어간 지혜의 물과 빛
\t먹거리는 나를 이루는 기본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Soul Food 슬로건
Chapter 3 식물은 은혜로운 대지의 어머니
\t채식약선철학! 음양오행을 말하다
\t우주와 세상의 변화는 음양오행의 춤사위
\t식물과 사람의 음양 조화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체질별 어드바이스
Chapter 4 채식은 지구 문제의 해결 대안
\t채식은 나를 사랑하는 적극적인 표현
\t채식은 테아를 건강하게 한다
\t채식은 자녀를 위한 위대한 유산
\t채식은 종을 초월한 위대한 사랑의 실천
\t채식의 이로움
\t불편한 진실 그리고 채식의 선택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채식과 환경
Chapter 5 소울 푸드Soul Food의 섭생법
\t밥상에도 원리가 있다
\t음식의 에너지
\t환경 에너지의 개선
\t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의 선택
\t음식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
\t자연의 법칙에 순응한다
\t두한족열(頭寒足熱)의 원리를 따른다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올바른 식사법과 건강 원리
Chapter 6 계절이 보내는 자연의 메시지
\t사계절의 속삭임
\t자연은 늘 속삭이고 있다
\t자연의 리듬과 인체 에너지의 흐름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식물의 에너지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음식 재료 속에 담긴 메시지
PART 02 채식, 영혼의 요리 Soul Cook
Chapter 1 요리의 이치는 자연과 통한다
\t채식 셰프의 요리 메모
\t음식 문화는 환경의 소산
\t식물도 고유한 에너지가 있다
\t다양한 레세피도 원리는 다섯 가지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요리 상식 요리 다이어리
Chapter 2 공식을 알고 나면 요리가 쉽다
\t가장 쉽게 요리를 이해하는 원리
\t양념의 원리와 순서
\t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t음식 먹는 방법에도 순서가 있다
\t성장과 상황에 따른 맛의 다양한 변화
\t요리 과정을 통해 얻는 6가지 지혜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요리 상식 음식과 조리의 기본 원리
Chapter 3 분위기와 음식
\t장식(裝飾)의 요령
\t색과 음악에 따른 분위기
Chapter 4 채식 셰프의 요리 조언과 Tip 1
\t맛았는 밥 짓기
\t신선한 채소 고르기
\t채소의 보관과 관리
\t신선한 과일 & 견과류 고르기와 관리
\t김치 담그기와 숙성
\t떡, 빵, 해조류
\t초보 채식 길라잡이 채식의 실천 요령
Chapter 5 채식 셰프의 요리 조언과 Tip 2
\t반죽과 튀김
\t찜과 삶기
\t찌개와 조림, 데치기
\t양념
\t초보 채식 길라잡이 일반 식당에서 채식하기
PART 03 영혼의 음식 Soul Food로의 초대
Chapter 1 왜 이제는 ‘소울 푸드Soul Food’인가
\t인간은 영적, 마음적 그리고 육체적 존재
\t소울 푸드를 이해하는 음식 철학
\t채식 식단 길라잡이 집에서 만드는 채식 식단 구성 요령
Chapter 2 심신영(心身靈) 삼위일체 건강법
\t사람의 세포는 마음과 음식 에너지에 반응한다
\t몸과 마음을 통해 보는 질병과 건강 원리
\t질병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t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동서양의 유전자 관찰법
\t몸과 마음의 정보를 삶에 수용하라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심신영(心身靈)으로 본 질병의 원인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섭생법의 차이로 본 서양인과 동양인의 비교
Chapter 3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t치유의 원리와 의사의 역할
\t현대영양학과 의학이 나아갈 방향
\t치유는 몸과 마음의 환경 개선으로부터
\t자연재해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
\t알아 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 현대인의 위장병
Chapter 4 생활 속의 건강 철학
\t대자연은 부모, 사람은 소우주로서 존재
\t몸과 마음의 상호작용 원리
\t몸과 마음의 조화를 위한 생활 속의 수행
\t욕망의 분열과 감각의 조화 그리고 성장
PART 04 음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