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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캠프로 가는 길

원제 : Refugiada (2017년)

테사 줄리아 디나레스, 아나 고르디요 토라스 저 | 김정하 역 | 한울림어린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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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930402 / 40쪽 185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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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끝이 보이지 않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난민들을 태운 배가 뒤집히고 가라앉는 사고도 자꾸만 일어납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난민들은 길 위를 떠돌아야만 합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안나 고르디요 토라스와 글을 쓴 테사 줄리아 디나레스는 고향을 잃고 정처 없이 길 위를 떠도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별히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를요.
안나는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의 슬픔과 무력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종일관 어두운 파란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렸고, 테사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난민들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전합니다.
난민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덧 우리나라에서도 난민 문제는 결코 모른 체할 수 없는 일이 되었죠.
그럼에도 난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몹시 낮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난민 캠프로 가는 길》을 보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가 단지 그림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님을, 어쩌면 현실은 그림책 속 세상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난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쟁과 평화, 인권에 대해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리뷰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끝이 보이지 않고,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난민들을 태운 배가 뒤집히고 가라앉는 사고도 자꾸만 일어납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다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난민들은 길 위를 떠돌아야만 합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안나 고르디요 토라스와 글을 쓴 테사 줄리아 디나레스는 고향을 잃고 정처 없이 길 위를 떠도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별히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난민 이야기를요. 안나는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의 슬픔과 무력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종일관 어두운 파란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렸고, 테사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난민들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전합니다. 난민은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덧 우리나라에서도 난민 문제는 결코 모른 체할 수 없는 일이 되었죠. 그럼에도 난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아직 몹시 낮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난민 캠프로 가는 길》을 보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가 단지 그림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님을, 어쩌면 현실은 그림책 속 세상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난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전쟁과 평화, 인권에 대해 깊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난민 캠프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는 그림책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 구호 단체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Proactiva Open Arms)를 통해 전쟁과 박해와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고향을 떠나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을 돕는 데 쓰입니다.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는 더 이상 바다에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된 비정부기구로, 바다 위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난민들을 구조해서 육지로 안전하게 이끄는 한편, 국제 사회에 난민에 대한 관심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난민에 대한 작은 관심과 진심 어린 응원이 난민의 생명을 구하는 손이 되고 난민의 현실을 알리는 목소리가 되는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52년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마타데페라에서 태어나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연극예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 《나는 부모님과 결혼했어요 Em vaig casar amb els meus pares》, 《주머니 속의 비밀 Un secret ales butxaques》, 《너 없으면 안 돼 No sense tu》와 소설 《실수를 꿰매는 사람 El cosidor d’errades》에 글을 썼습니다. 2011년에 안도라 정부가 수여하는 필테르 이 로셀 문학상 2위를 수상했습니다. 

www.tessajulia.cat

1984년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테라사에서 태어나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뒤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14년 바르셀로나의 에스콜라 드 라 도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 학교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년에 영국의 맥밀란 일러스트레이션 상 2위를 수상했고, 중국 칭화 대학교에서 열린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초대전에 선정되었습니다. 

annagordillo.tumblr.com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어권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사춘기 트위스트>, <수상한 할아버지>, <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집으로 가는 길>, <가방 속 책 한 권>, <노벨상 수상 작가 미스트랄의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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