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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목사의 아침인사

한상만 저 | 인더바이블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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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655921 / 2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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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글쓴이의 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신학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니 신학대학원 과정이 생겨서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그렇게 7년, 신학을 공부하는 여정 가운데 한 번도 “묵상”을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묵상을 처음 배운 것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기 전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을 때 찾아갔던 선교단체 YWAM(예수전도단)의 DTS (Disciple Training School)훈련 과정을 통해서 묵상을 배웠습니다. 묵상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 것은 담임목회를 하면서입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일주일에 최소한 열 번의 설교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묵상은 목회자의 모든 것 중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의 삶은 묵상의 삶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할 내용이 “묵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과목으로 개설할 수 없다면 설교학을 가르치는 시간에라도 묵상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성도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읽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느냐?”라고 말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오늘날 이 말은 당연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을 읽지도 않고, 묵상하지도 않는 현실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믿음보다는 세상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속의 깊은 의미로 들어가기보다는 패스트푸드 혹은 인스턴트 식품과 같이 이미 가공된 짧은 영상으로 영적인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는 모른 채, 성도로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일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일 것입니다. 추천사 ● 그의 사유와 깨달음은 단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성경과 그것을 말씀하신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 귀합니다. 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하고 보게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합니다. 이종전 목사(어진내교회) ● 저자는 글쓰기를 즐거워하는 묵상가입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저자의 큐티 묵상이 TGC코리아의 웹사이트에 매일 업로드 됐기에 저는 그의 영성을 늘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하루의 일상을 상큼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원포인트 레슨하듯이 자신의 성경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감성적이면서도 설득적인 그의 글을 통해 하나님의 섬세하신 손길이 우리 영혼을 터치하는 것을 꼭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박태양 목사(TGC코리아 대표) ● ‘아침 인사’라는 제목에서 한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기침하셨습니까?”라는 말로 어른께 문안 인사하던 모습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느껴지는 저자의 고민 흔적, 바른 신앙을 위한 발버둥과 같은 고민은 어른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경건한 문안 인사, 아침 인사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날마다 깨닫는 거대한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합니다. 김돈영 목사(BASE성경교육원 대표)

저자 소개

  • 저자 : 한상만
저자 : 한상만
지은이 한상만 목사는 목회학석사(M.Div),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공부하였고, 초교파선교단체인 YWAM(예수전도단)에서 훈련받았습니다. 어진내교회(이종전 목사 시무) 외에 여러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였고,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인천지역 간사와 (사)한국청소년보호재단 간사로 사역하였습니다. 또한 필리핀 바기오에서 청소년선교단체인 YFC(Youth For Christ)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였으며, 2009년에 ‘내포사랑의교회(설립 당시 아둘람교회)’를 개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골목사의 아침묵상, 시골목사의 목회이야기, 한 줄 묵상”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선교지에서 “기독교세계관,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목회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 말씀의 온전한 전파와 나눔에 있다고 믿기에 말씀 사역과 훈련 사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신천지와 같은 여러 이단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기독교 교리를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았던 것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제자훈련과 신앙고백서(교리) 강해를 통하여 교회 공동체를 굳건히 세워가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강해설교를 통하여 성경을 한 권씩 가르치며 말씀의 바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요한복음을 강해했고, 현재는 창세기 강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상만 목사는 예수전도단에서 찬양사역과 대학사역으로 섬겼던 아내 이선희 사모와 아들 서희, 딸 수아와 함께 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 송정화(그림그리는엄마)

머리말


글쓴이의 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신학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니 신학대학원 과정이 생겨서 대학원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그렇게 7년, 신학을 공부하는 여정 가운데 한 번도 “묵상”을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묵상을 처음 배운 것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기 전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을 때 찾아갔던 선교단체 YWAM(예수전도단)의 DTS (Disciple Training School)훈련 과정을 통해서 묵상을 배웠습니다.
묵상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 것은 담임목회를 하면서입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일주일에 최소한 열 번의 설교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묵상은 목회자의 모든 것 중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사의 삶은 묵상의 삶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할 내용이 “묵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과목으로 개설할 수 없다면 설교학을 가르치는 시간에라도 묵상을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성도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읽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느냐?”라고 말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오늘날 이 말은 당연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을 읽지도 않고, 묵상하지도 않는 현실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믿음보다는 세상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속의 깊은 의미로 들어가기보다는 패스트푸드 혹은 인스턴트 식품과 같이 이미 가공된 짧은 영상으로 영적인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는 모른 채, 성도로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일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일 것입니다.

목차

● 머리말 _ 책 한권을 내면서 4
● 이 책을 추천합니다 8

구약
1 가치있는 것을 선택하다_창세기 13장 8-10절 18
2 나의 군대 vs 하나님의 군대_창세기 32장 1-2절 20
3 세상에서 구별되기_창세기 47장 1-6절 22
4 죄를 억제하는 나_출애굽기 21장 1-36절 24
5 거룩은 말씀의 순종입니다_출애굽기 29장 35-37절 26
6 그들의 말대로_민수기 14장 1-3절 28
7 현실의 안주함 넘어서기_민수기 32장 1-15절 30
8 회상(回想)의 시간이 필요합니다_신명기 1장 30-33절 32
9 그때 그래야만 했었구나 …_신명기 3장 23-29절 34
10 신자의 정체성_신명기 26장 16-19절 36
11 신앙의 마디_여호수아 5장 13-15절 38
12 공동체를 위하여_여호수아 22장 1-6절 40
13 내가 들고, 불고, 깨뜨려야 할 것은_사사기 7장 2절 42
14 사랑과 희생을 통해 만들어지는 역사_룻기 1장 16절 44
15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람_사무엘상 18장 7절 46
16 올챙이로 살자_사무엘하 5장 17-25절 48
17 나의 행위는 어떠한가?_사무엘하 22장 21-28절 50
18 추상적인 것을 버려라_열왕기상 18장 16-29절 52
19 부름 받은 자의 삶_열왕기상 19장 1-21절 54
20 수넴 여인처럼_열왕기하 4장 8-15절 56
21 내가 만드는 길이 어떤 길인가?_열왕기하 13장 1-9절 58
22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자_역대상 2장 1-15절 60
23 밑거름이 되어도 좋습니다_역대상 22장 1-19절 62
24 강도의 소굴이 되지 않으려면_역대하 7장 14절 64
25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_역대하 16장 9절 66
26 일의 시작과 해결은 무릎이다_에스라 8장 21-23절 68
27 다른 이를 살리는 회개가 필요합니다_에스라 9장 4-6절 70
28 시시하게 살 수 없다_에스더 4장 1-17절 72
29 내가 무한하신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고 있다_욥기 1-2장 74
30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은 시간에_시편 13편 1-6절 76
31 어떤 예배자인가?_시편 42편 1-11절 78
32 균형 잡힌 신앙, 균형 있는 삶_시편 85편 1-13절 80
33 징벌과 교훈이 복입니다_시편 94편 1-23절 82
34 말은 적게, 듣는 귀는 좋게_잠언 11장 11절, 13장 3절 84
35 하나님께 꾸어드리는 삶_잠언 19장 17절 86
36 열심히 일하고 적게 갖는 삶_전도서 5장 13절 88
37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고_아가서 8장 6-7절 90
38 너를 왜 불렀는지 아느냐?_이사야 44장 15-17절 92
39 진짜 금식은?_이사야 58장 3-9절 94
40 주를 보는 한 사람_예레미야 5장 1절 96
41 익숙해진 죄 알아보기_예레미야 13장 23절 98
42 나는 기억한다_에스겔 16장 43절, 60절 100
43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_다니엘 6장 1-28절 102
44 알아야 사랑한다_호세아 6장 1-3절 104
45 늦은 회개는 없다_요엘 2장 12-13절 106
46 언제나 하나님께로 돌아갔다_아모스 4장 6-13절 108
47 그래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_요나 1장 17절 - 2장 10절 110
48 끝까지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_나훔 1 - 3장 112
49 성숙한 믿음은 하나님 만으로 입니다_하박국 3장 17-18절 114
50 빗소리와 휘파람 소리_스가랴 10장 1, 8절 116

신약
1 영원히 거할 곳은 어디인가?_마태복음 5장 29-30절 120
2 내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_마태복음 8장 28-34절 122
3 예수님을 따르는 삶_마태복음 12장 14-21절 124
4 믿음이란 기억하는 것이다_마태복음 16장 6-11절 126
5 더 많이 일한 것이 복입니다_마태복음 20장 1-16절 128
6 회개해야 삽니다_마태복음 27장 1-10절 130
7 좋은 스승, 좋은 제자_마가복음 3장 14-19절 132
8 내 인생의 잔치는 어떤 잔치인가?_마가복음 6장 14-44절 134
9 아직도 가야 할 길_마가복음 15장 1-5절 136
10 죄인들도 이 정도는 한다_누가복음 6장 27-35절 138
11 진심으로 행하는 삶_누가복음 12장 1-2절 140
12 인생의 두려움과 염려가 사라진다_누가복음 12장 20-21절 142
13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_누가복음 23장 26-28절 144
14 아름다운 소리가 되길_요한복음 1장 17-23절 146
15 아버지의 마음 알기_요한복음 3장 14-21절 148
16 나를 옭아매고 있는 죄_요한복음 5장 8-15절 150
17 죽음의 두려움 넘어서기_요한복음 5장 22-29절 152
18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_요한복음 6장 16-27절 154
19 나는 누군가를 정죄하지 않는가?_요한복음 8장 3-11절 156
20 양의 사명은 듣는 것이다_요한복음 10장 9-15절 158
21 붙어있는 것이 능력임을_요한복음 15장 1-8절 160
22 나도 가능하다_요한복음 20장 23-29절 162
23 신자의 가장 큰 복_사도행전 16장 16-34절 164
24 달려갈 길_사도행전 20장 23-28절 166
25 마음지킴_로마서 2장 28-30절 168
26 문안하라_로마서 16장 16-27절 170
27 하나됨으로 세워지는 교회_고린도전서 1장 4-11절 172
28 더욱 큰 은사, 가장 좋은 길_고린도전서 13장 1-13절 174
29 거룩한 삶이 목적입니다_고린도후서 6장 11절-7장 1절 176
30 따라서 걷기_갈라디아서 5장 16-23절 178
31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_에베소서 1장 1-14절 180
32 나 자신을 확신하지 않기_에베소서 2장 1-10절 182
33 예수 믿는다는 것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_에베소서 5장 8-16절 184
34 내가 복음을 전해 들었던 것처럼…_에베소서 6장 10-18절 186
35 사랑의 힘_빌립보서 1장 12-18절 188
36 위의 것으로 살기_골로새서 3장 1-11절 190
37 굳이 말을 해야하다면…_골로새서 4장 2-9절 192
38 이런 삶_데살로니가전서 1장 4-7절 194
39 고난은 하나님의 공의이다_데살로니가후서 1장 3-9절 196
40 내게 주신 직분_디모데전서 3장 1-13절 198
41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_히브리서 4장 12-16절 200
42 믿음은 신비를 살아내게 한다_히브리서 11장 1-12절 202
43 더 나은, 더 좋은 것을 위해_히브리서 11장 36-40절 204
44 자신이 말한 바를 구현하는 삶_히브리서 12장 15-17절 206
45 귀하게 여기시는 것_베드로전서 3장 1-12절 208
46 지나간 때와 남은 때_베드로전서 4장 1-11절 210
47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_베드로후서 1장 3-7절 212
48 하나님께로 난 자_요한일서 5장 1-12절 214
49 부족한 것이 있어야 하는 이유?_요한계시록 3장 14-22절 216
50 그곳에 가고 싶다_요한계시록 7장 16절, 21장 4절, 22장 4절 218


● 내가 쓰는 아침 인사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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