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멋진 세상, 스키로 활강하다 아스펜에서 체르마트까지

양삼승 저 | 박영사 | 2020년 08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30309743 / 506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5,200
  • 15,120
  • 16,650
  • 16,83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5  경기고등학교 졸업
1970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72  사법시험 제14회 합격
1974  서울 민사지법 판사
1977  독일 괴팅겐 대학, 법원 연수
1987  서울대학교 법학박사(민사법)
1990  헌법재판소 연구부장
1992  서울 형사지법 부장판사
1994  서울 민사지법 부장판사
1998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1999  법무법인 화백 변호사, 영산대학교 부총장
2003  법무법인(유) 화우 변호사   
2009  대한변협 부협회장
2011  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장
2012  영산대학교 석좌교수
2014  영산법률문화재단 이사장

머리말

1999년 3월, 세기의 전환기에 공직을 떠나 자유업을 시작한 이후, 2000년 4월 이런저런 이유로, 해외스키여행을 처음 경험하였다. 그 후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일년에 적어도 한두 번씩 외국의 스키장을 찾아 다녔다. 그리고 다녀올 때마다, 매일매일의 일지를 가능한 한 상세히 적어두었고, 나아가, 그곳의 트레일 맵(trail map)은 물론이고, 나머지 관계되는 자료들도 모아 보관해왔다. 이제 2020년이 되어 해외스키여행을 시작한 지 꼭 20년이 되다 보니, 그동안 경험해 본 일들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 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내가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있는 그대로 적어보기로 하였다. 운동경기가 끝난 후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패배자의 락커 룸(locker room)에 있다”고 한다. 나의 이 이야기에도 실패한 이야기, 고생한 이야기, 엉뚱한 이야기들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하였다. 나의 못난 점을 털어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나를 카타르시스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남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혹시라도 내가 이미 다녀 온 곳을 방문하게 될 다른 스키어(skier)들을 위해서, 스키장에 관한 정보들은 될 수 있는 한 상세히 적어 두었다. 예를 들어, 돌로미테(Dolomite)나 프랑스의 어떤 스키장에 관해서는 약간 지루할 정도로 자세히 슬로프(slope)나 마을의 이름을 나열한 곳도 있는데, 이는 이와 같은 이유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이 책을 읽어가면서, 해당 스키장의 트레일 맵(trail map)을 미리 구하여 지도와 함께 대조해 가면서 보면 흥미를 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덧붙여, 이 책을 쓰기로 시작할 때부터 가졌던 생각은 아니었지만, 글을 써가면서 보니, 새로운 소망이 마음속에 자라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즉, 내가 스키를 하면서 깨닫게 된 좋은 생각들, 예를 들면 자연법칙에 대한 “순응”, 잠시의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인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그리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 난관을 앞에 두고 이를 극복하려는 “용기”를, 나의 손주들이 커가면서 배우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동안 모아 놓았던 자료들을 다시 꺼내어 글로 옮기고 사진을 정리하는 작업을 해온 지난 18개월 동안은, 혼자서 조용히 즐긴 행복한 시간이었다. 코로나19 사태를 기회로 삼아, 지난 20년간의 스키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새롭게 해보는 느낌이었고, 아름다운 추억에 마음껏 잠겨보는 시간이었다. 참고로, 나의 “주관적인 가치판단”에 따라, 일본스키장들의 이야기는, 이 책에서 적지 아니하였고, 다만, 부록에서 내가 방문했던 스키장의 목록과 날짜만을 적어 두었다. 끝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을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스키여정을 나와 함께 해 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2020년 7월
양 삼 승

 

목차

01 샤모니(Chamonix)의 추억
02 헬리 스키(Heli-Ski) 이야기
03 쩨르맡(ZERMATT)의 스키 사파리(Ski Safari)
04 융프라우(JUNGFRAU)를 품은 마을, 그린델발트(GRINDELWALD)
05 세계 최대의 스키장, 돌로미테 슈퍼스키(DOLOMITE SUPERSKI)
06 미국 스키장 모아보기
07 캐나다 스키장 모아보기
08 프랑스 스키장 모아보기
09 ‘여름 스키’를 찾아 남반구로 가다 ①
10 ‘여름 스키’를 찾아 남반구로 가다 ②
11 특이한 경험을 위해, 별난 곳으로 가다
12 세인트 안톤(St. ANTON)의 보석, ‘데어 바이쎄 링’(‘Der weisse Ring’)
13 추크슈핏체(ZUGSPITZE)를 품은,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