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7936336 / 44쪽 203 x 28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행숙
-
나다울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에리히 프롬
- 11,700
- 15,750
- 15,300
- 16,920
반디앤루니스 리뷰
내 방 천장은 위층 누군가의 방 바닥,
내 방 바닥은 아래층 누군가의 방 천장!
‘호수길 3번지, 2동 12호’ 새로운 동네, 새로운 집으로 이사 왔어요! 우리 집은 높고 큰 건물 속 수많은 집 가운데 하나예요. 드디어 간절히 바라던 내 방도 생겼답니다.
그런데 내 방 천장은 위층 누군가의 방 바닥, 내 방 바닥은 아래층 누군가의 방 천장이네요.
우리 집을 둘러싸고 있는 이웃집들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요? 새롭고 낯선 곳에서의 첫날, 나의 이웃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출판사 리뷰
무채색 세계에 색을 더해 줄
새로운 이웃들과의 설레는 만남!
수많은 건물이 빽빽이 늘어선 회색빛 도시에 빨간 이삿짐 트럭 한 대가 들어옵니다. 새집에 이사 온 한 여자아이는 모든 것이 낯설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둘러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이웃들이 몹시 궁금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한 건물에 수십 세대, 많게는 수백 세대가 모여 사는 공동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바닥과 천장, 벽을 함께 쓰고 있지요. 이처럼 물리적으로는 매우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면서도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른 채 살아갑니다. 그리고 가끔 서로가 내는 소음 때문에 얼굴을 붉히거나 다투기도 하지요.
이 책은 낯선 도시로 이사 온 한 아이가 이웃들을 상상하고, 궁금해하면서 만남을 시도하는 모습을 통해 이웃집과 이웃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집엔 누가 살고 있는지 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