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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왕진가방

박세록 저 | 두란노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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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3105749 / 33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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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전쟁의 폭격과 가난이 두려웠다.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악착같이 공부했고,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가난한 조국이 싫어서 미국에 정착했다. 일반 산부인과와 호르몬 불임 전문의 자격증을 갖추고 미국에서 병원을 열었다. 수표도 쓰레기로 착각해서 버릴 만큼 한동안 돈도 많이 벌었다. 빌딩도 사고 골프장과 호수까지 갖춘 그림 같은 집도 샀다. 하지만 점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몸에 탈이 나기 시작했다. 아내의 강권에 못 이겨 따라다니던 부흥회에서 마침내 하나님을 만났다. 결혼 이후부터 계속된 아내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는 순간이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우연찮은 기회에 인도에서 의료 선교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1989년 북한의 공식 초청을 받고 북한 사역을 시작했다. 북미기독의료선교회를 조직해 평양 제3병원을 세웠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미주 본부·한민족복지재단 등을 창설했다. 


 


1997년 평양 제3병원에서 외국 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을 했으나, 곧 평양 내부의 기류 변화로 평양 출입금지 명령을 받고 말았다. 인간적으로 서운한 것도 잠시, 주님은 강변 사역을 보여 주셨다. 1997년 샘의료복지재단을 결성, 단동병원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 국경과 맞닿아 있는 중국 국경에 진료소를 세우고 북한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왔다. 


 


현재 단동병원, 집안진료소, 장백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압록강과 두만강을 따라 조선족·고려족·탈북자들을 돕고 이들을 제자양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북한선교, 남북통일 그리고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강을 건너 세계선교로’ 운동을 하고 있다. 2003년도 자랑스러운 서울의대인상, 미국 하원상(Congressional Award), 2006년 아산상, 2008년 MBC-IBK 사회봉사대상 우수상, 2009년 사회복지의 날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SAM Spiritual … 너의 영혼을 끌어안고
1장 사랑, 시작
이제 평양 출입 금지라요_나는 이방인이었다_성실이_우리들끼리 알아서 하니까네 돌아가시라요_생명의 샘_압록강, 두만강 따라 삼천리 비전 트립_우리?의 환상
2장 사랑하기 전에 만나야 할 '나'
부흥회, 오 부흥회!_교만의 끝_서원 기도_길손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_날라리 신자의 말씀 탐험기
3장 사랑할 때 필요한 준비물
조국을 느끼다_인도에서 너를 보았네_가난의 현장_다음에…다음에…다시 올게요_막대기만도 못한 인생_달려라 세록아_발신인 없는 편지
4장 사랑은 필요를 채워 주는 것
홀리데이 인, 베이징_도와주겠다고 약속이나 하디 말디_가르침보다 사랑이 우선이라_교회가 필요없지요, 수령님이 계시니_아직 평양에 못 들어갔단 말이에요?_하나님과 동역하는 의사들_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_북한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다니_이 건물 내부를 채워 주시라요
SAM Awakening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장 사랑은 힘들어도 해야지요
햇볕 정책의 시작_밑 빠진 독에 물 붓기_힘들어도, 그런 일은 의사들이 해야지요_하나님 저를 왜 이곳에 불러주셨나요_겁쟁이도 쓰시는 하나님_하나님이 살리셨다_예수님의 강력한 라이트 훅_내가 울고 있지 않느냐_유훈병원_우리가 아니면 누가_산더미 같은 저 침대 5백개_제3의 존재, 하나님이 세우신 평양제3병원_영생관에서의 주기도문
6장 희생 없는 사랑은 거짓이다
임무는 끝나지 않았다_내레 지하 교인입네다_아버지 보셨지요,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_디트로이트여 안녕!_머리털 하나 상치 않게 하시니_처음 시술한 외국인 의사
7장 사랑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예수 대장되시니_성찬이_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_우리의 브니엘, 단동_깨어나라, 내 영혼아!_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_센 강은 알고 있다_출판 기념회_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기적_내가 죽지 않으려고 그랬시오_만만디,엿장수 맘대로_단동병원, 그 애증의 강_주 안에서 내게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8장 두려움 없이 사랑하라
내겐 가나안_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하니_공안 당국의 호출을 받고_분명히 삼합으로 들었는데…_하나님의 마스터플랜_복음의 나팔수_동상 걸린 발_단동병원의 십자가_요나의 뱃속 체험기
SAM Mission … 사랑만이 희망이다
9장 감사,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전 여기 약 받으러 온 게 아니래요_원수를 사랑하기_추위에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_은혜로 된 것이라_뜻밖의 크리스마스_운봉댐에서 식은땀 흘린 이야기
10장 축복의 통로, 사랑
일꾼의 축복_북한 비둘긴데 왜 그렇게 살이 쪘습니까?_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_현대의 사도행전을 쓰는 누가가 되십시오_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것이 어미의 마음이거늘_뉴 타이어!_엑스레이 기계는 축복을 통과시킨다_엑스레이 기계 풍상을 겪다_남북 의사들이 함께 공부하는 병원
11장 사랑을 믿는 사람들
강가에서 만난 사람들_저도 그 예수님 믿겠습네다_혼자서 믿습네다_하늘을 믿는 사람들_북에서 자랑할 겁네다_역시 내 동포뿐이다_단동병원 진짜 문 열었소_25달러면 겨울을 납네다_복음서를 다 외웠시오_천국에 새 집 샀습니다_복음의 전진 기지, 심양사랑병원_우린 살 수 있습네다_구축함 이야기
12장 하나님의 사랑 싣고 왕진 갑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보내기 007작전_리필, 당근이죠_쓰나미에 떨어진 주님의 눈물_아이들아 희망으로 자라나렴_비타민을 꼭 드셔야 합니다_아내의 기도_훌륭한 의사 vs 성공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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