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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오기공부법으로 47살 아줌마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동시 합격하기

박성숙 저 | 더로드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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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380993 / 228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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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도전하고 싶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인생의 꿈도 없고, 비전도 없고, 목표도 없었다. 그저 습관적으로 되풀이되는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었다.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는 가슴 떨리는 신선함도 없었고, 가슴 설레게 하는 기대도 없었다. 그냥 하루가 시작되었다가 저물었다. 그리고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어제와 똑같은 지루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온 세상을 숯덩이처럼 태워버릴 것 같은 위엄으로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찬란한 태양도 어제와 똑같았고, 따스한 햇살도 어제와 똑같았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어제와 똑같았고, 피었다 지는 꽃도 작년과 똑같았다. 은은한 달빛도 어제와 똑같았고, 매서운 바람과 지루한 장마도 작년과 똑같았다. 이웃들의 무표정한 얼굴도 어제와 똑같았고, 거리에서 느껴지는 무기력도 어제와 똑같았다. 그리고 나도 어제와 똑같았다. 나는 그렇게 서서히 내가 만든 울타리 속으로 숨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울타리 속에서 꿈을 잃어버리고 조금씩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때,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크고, 또렷한 마음의 소리가 있었다. “도전하고 싶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마음의 소리는 곧이어 좌절만 안겨다 주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또렷해지면 또렷해질수록 좌절도 더 커져만 갔고, 또렷해져 갔다. 왜냐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뭐를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딱히 고민할 것도 없었다. 그러나 그대로 울타리 안에서 점점 더 거대한 괴물로 변해갈 수는 없었다. 괴물의 모습은 곧 열등감이라는 콤플렉스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그 콤플렉스는 제일 먼저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한 그곳이 내게는 벼랑 끝이었다. 벼랑 아래는 맹렬하게 들끓는 용암이 번뜩이고 있는 것 같았다. 한 발 옮겨 디딜 곳도 없었다. 무릎을 꿇을 곳도 없었다. 벼랑 끝에서 넋을 잃을 것 같은 모습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다시, 내가 벼랑 끝이라 생각하는 그때, 가슴 깊은 곳에서 더 크고, 더 또렷하게 울리는 마음의 소리가 또 있었다. “도전하고 싶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거울 앞에 앉았다. 거울 속에는 벼랑 끝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두려움이 가득한 무기력한 한 여인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눈물을 흘렸다. 눈물은 소리도 없었다. 다만 회색빛 얼굴 한 곳을 지나 목덜미를 타고 흐를 뿐이었다. 그리고 그때 다시,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마음의 소리가 또 있었다. “도전하라.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한참을 울고 난 후, 나는 거울 속 여인에게 말을 걸었다. “이대로 지낼 수는 없어. 이제 너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 그러나 내게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도 문제였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도 산적해 있었다. 먼저 내게는 아무 재능이 없었다. 그러니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도전할 것인지도 난감했다. 그래서 그날부터 곰곰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각자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재능을 주셨다는데 나는 과연 어떤 재능을 가진 것일까?’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작심삼일이었다. 내게는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면 며칠 동안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덤비다가도 길게 끌고 가는 끈기가 없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니 나로서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두려운 일이었다. 그때, 내 마음속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내 마음의 소리였다. “내가 도와줄게.” “네? 누구세요?” “나는 ‘또나선생’이야. 네 마음속에서 너를 응원하고 싶은 또 다른 너라고 생각하면 돼.” “또 다른 나?” “그렇지. 도전하는 너를 끝까지 책임질 또 다른 너.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멈추어 있을 때는 내가 필요하지 않아. 도전만 하면 내가 너를 도와줄 거야.” “…” “그리고 자신의 재능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고, 무엇을 도전해야 할지 모를 때는 가장 좋은 것이 공부야. 공부는 인생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있거든. 공부로 너 자신을 바꾸면 되는 거야.” “네? 공부요?” “그래, 공부가 답이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도 공부라고 할 수 있어. 공부로 너 자신을 만들어 가면 되는 거야. 공부는 너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가장 적당할 거야.” “공부가 가장 쉽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 넓게 생각해봐. 너를 만들어 가는 것은 너 자신뿐인데 너 자신을 만들기에 가장 쉬운 것은 공부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공부가 가지고 있는 힘은 거대해. 너 자신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기에 공부가 최고야.” “저를 모르고 하는 말씀이세요.” “그렇지 않아. 나는 네가 지금 어떤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지 알고 있어. 그러나 네가 지금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내가 도와줄게. 다만 너는 공부를 해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돼. 물론 그 의지가 계속 유지될 필요는 없어. 처음에만 열정적인 의지를 가지면 돼.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돼. 이 세상은 네가 믿는 대로 끌어당길 수 있어. 그리고 너 자신을 긍정하는 허풍도 필요해. 허풍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데는 허풍을 부려도 좋은 방법이야. 자신을 긍정하는 허풍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돼.” “자신을 긍정하는 허풍? 믿는 대로 끌어당긴다? 말도 안 돼요.” “네가 그렇게 말해도 어쩔 수 없어. 그러나 나만 믿고 내가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후회도 없을 거야.” “포기하지도 않고, 후회도 없다?” “너도 학원에서 사람들을 가르칠 때 네가 가르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합격하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했잖아. 나이가 몇 살이고, 학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잖아.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오직 해보겠다는 의지와 열정뿐이었잖아.” “네, 그러기는 했어요. 나이와 학력 수준은 모두 차이가 있었지만 해보겠다는 열정만 있으면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는 마지막 모습은 같았으니까요.” “바로 그거야. 너도 열정적인 의지만 있으면 돼. 그러면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어. 그 핵심에는 내 과외수업이 있을 테니까. 자 이제 선택해. 새로운 도전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과외수업요? 과외수업이라니 무슨···.” “너, 지금처럼 무기력한 매너리즘에 빠진 하루하루가 견디기 어렵지? 과외수업이 뭐냐고? 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가 도와주는 공부법이야.” “꿈? 꿈에 도전요? 저는 지금 아무 꿈도 없고, 그렇다고 재능도 없습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무기력한 모습만 있을 뿐입니다.” “꿈이 없어? 그러니까 공부를 해.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이 공부라고 이미 말했잖아. 무기력한 모습만 있을 뿐이라고? 그래, 그거야. 그래서 내가 필요하고, 내 과외수업이 필요한 거야.” “공부는 더 두렵고, 떨리고, 자신 없습니다.” “그래,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그러나 아무 걱정하지 마. 내가 도와주면 누구든지 인생을 바꿀 수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거야. 스스로 자신을 한계 지을 필요는 없어.” “네? 누구든지? 그리고 제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면 벼랑 끝에 계속 서 있을 수는 없었다. 두렵기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나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쩌겠다는 건지 확실하게 말을 해. 내 과외수업을 받을 거야, 안 받을 거야? 어차피 선택은 너 자신이 하는 거니까. 널 대신해서 선택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 “정말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작심삼일을 못 넘기고 포기한 적이 여러 번이었는데요.” “그러니까 할 거야, 안 할 거야?” “.....” “침묵은 곧 도전하겠다는 또 다른 답인가? 그래 좋아. 대답은 침묵으로 대신한 거라 하고 그보다 먼저, 오늘부터 나를 ‘또나선생님’이라고 불러줘. 나는 네가 목표를 이룰 때까지 함께 할 거니까.” “목표를 이룰 때까지요? 정말이요? 그렇다면, 정말 그렇다면 부탁드립니다! 정말이지 아무 꿈도 없고, 목표도 없이 사는 것은 싫습니다. 정말 함께해 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거야.” 그날부터 포기하지도 않고, 후회하지도 않을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이 시작되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으로 매일 과외를 받은 나는 11개월 만에 어렵다고 정평이 난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 2개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의 나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 숨은 잠재력과 끈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가족들 사이에서는 공부의 제왕으로 등극하게 되는 영광도 누렸다. 결국, 공부로 인생을 바꾸기에 성공한 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은 정말 대단한 힘을 가진 것이 틀림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성숙
저자 : 박성숙
저자는 <꿈꾸는 자를 막을 수 없다>를 통해 많은 이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그들과 20년 동안 같이 웃고, 같이 울면서 작가가 느꼈던 생생한 꿈의 힘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했다.
그들의 꿈을 향한 열기를 느끼던 어느 날 자신이 이미 중년이 된 것을 깨닫고 더 늦기 전에 도전 정신을 직접 실천해 보기로 결심했다.
47살이라는 나이에 학원을 운영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1년에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동시에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둘 다 합격했다.
작가는 그 비법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떨오기공부법’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오늘도 작가는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할 수 있다고 응원을 보낸다.
저서로는 <꿈꾸는 자를 막을 수 없다>가 있다.

머리말


“도전하고 싶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인생의 꿈도 없고, 비전도 없고, 목표도 없었다.
그저 습관적으로 되풀이되는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었다.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는 가슴 떨리는 신선함도 없었고, 가슴 설레게 하는 기대도 없었다.
그냥 하루가 시작되었다가 저물었다.
그리고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어제와 똑같은 지루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온 세상을 숯덩이처럼 태워버릴 것 같은 위엄으로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찬란한 태양도 어제와 똑같았고, 따스한 햇살도 어제와 똑같았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어제와 똑같았고, 피었다 지는 꽃도 작년과 똑같았다.
은은한 달빛도 어제와 똑같았고, 매서운 바람과 지루한 장마도 작년과 똑같았다.
이웃들의 무표정한 얼굴도 어제와 똑같았고, 거리에서 느껴지는 무기력도 어제와 똑같았다.
그리고 나도 어제와 똑같았다.
나는 그렇게 서서히 내가 만든 울타리 속으로 숨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울타리 속에서 꿈을 잃어버리고 조금씩 괴물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때,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크고, 또렷한 마음의 소리가 있었다.
“도전하고 싶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마음의 소리는 곧이어 좌절만 안겨다 주었다.
그리고 그 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또렷해지면 또렷해질수록 좌절도 더 커져만 갔고, 또렷해져 갔다.
왜냐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뭐를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딱히 고민할 것도 없었다.
그러나
그대로 울타리 안에서 점점 더 거대한 괴물로 변해갈 수는 없었다.
괴물의 모습은 곧 열등감이라는 콤플렉스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그 콤플렉스는 제일 먼저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한 그곳이 내게는 벼랑 끝이었다.
벼랑 아래는 맹렬하게 들끓는 용암이 번뜩이고 있는 것 같았다.
한 발 옮겨 디딜 곳도 없었다.
무릎을 꿇을 곳도 없었다.
벼랑 끝에서 넋을 잃을 것 같은 모습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다시,
내가 벼랑 끝이라 생각하는 그때,
가슴 깊은 곳에서 더 크고, 더 또렷하게 울리는 마음의 소리가 또 있었다.
“도전하고 싶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거울 앞에 앉았다.
거울 속에는 벼랑 끝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두려움이 가득한 무기력한 한 여인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눈물을 흘렸다.
눈물은 소리도 없었다.
다만 회색빛 얼굴 한 곳을 지나 목덜미를 타고 흐를 뿐이었다.
그리고 그때 다시,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마음의 소리가 또 있었다.
“도전하라.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한참을 울고 난 후, 나는 거울 속 여인에게 말을 걸었다.
“이대로 지낼 수는 없어. 이제 너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
그러나 내게는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도 문제였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도 산적해 있었다.
먼저 내게는 아무 재능이 없었다.
그러니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도전할 것인지도 난감했다.
그래서 그날부터 곰곰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각자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재능을 주셨다는데 나는 과연 어떤 재능을 가진 것일까?’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작심삼일이었다.
내게는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면 며칠 동안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덤비다가도 길게 끌고 가는 끈기가 없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니 나로서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두려운 일이었다.
그때, 내 마음속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내 마음의 소리였다.
“내가 도와줄게.”
“네? 누구세요?”
“나는 ‘또나선생’이야. 네 마음속에서 너를 응원하고 싶은 또 다른 너라고 생각하면 돼.”
“또 다른 나?”
“그렇지. 도전하는 너를 끝까지 책임질 또 다른 너. 하지만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멈추어 있을 때는 내가 필요하지 않아. 도전만 하면 내가 너를 도와줄 거야.”
“…”
“그리고 자신의 재능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고, 무엇을 도전해야 할지 모를 때는 가장 좋은 것이 공부야. 공부는 인생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있거든. 공부로 너 자신을 바꾸면 되는 거야.”
“네? 공부요?”
“그래, 공부가 답이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도 공부라고 할 수 있어. 공부로 너 자신을 만들어 가면 되는 거야. 공부는 너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가장 적당할 거야.”
“공부가 가장 쉽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 넓게 생각해봐. 너를 만들어 가는 것은 너 자신뿐인데 너 자신을 만들기에 가장 쉬운 것은 공부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공부가 가지고 있는 힘은 거대해. 너 자신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기에 공부가 최고야.”
“저를 모르고 하는 말씀이세요.”
“그렇지 않아. 나는 네가 지금 어떤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지 알고 있어. 그러나 네가 지금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내가 도와줄게. 다만 너는 공부를 해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돼. 물론 그 의지가 계속 유지될 필요는 없어. 처음에만 열정적인 의지를 가지면 돼.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돼. 이 세상은 네가 믿는 대로 끌어당길 수 있어. 그리고 너 자신을 긍정하는 허풍도 필요해. 허풍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데는 허풍을 부려도 좋은 방법이야. 자신을 긍정하는 허풍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돼.”
“자신을 긍정하는 허풍? 믿는 대로 끌어당긴다? 말도 안 돼요.”
“네가 그렇게 말해도 어쩔 수 없어. 그러나 나만 믿고 내가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후회도 없을 거야.”
“포기하지도 않고, 후회도 없다?”
“너도 학원에서 사람들을 가르칠 때 네가 가르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합격하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했잖아. 나이가 몇 살이고, 학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잖아.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오직 해보겠다는 의지와 열정뿐이었잖아.”
“네, 그러기는 했어요. 나이와 학력 수준은 모두 차이가 있었지만 해보겠다는 열정만 있으면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는 마지막 모습은 같았으니까요.”
“바로 그거야. 너도 열정적인 의지만 있으면 돼. 그러면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어. 그 핵심에는 내 과외수업이 있을 테니까. 자 이제 선택해. 새로운 도전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과외수업요? 과외수업이라니 무슨···.”
“너, 지금처럼 무기력한 매너리즘에 빠진 하루하루가 견디기 어렵지? 과외수업이 뭐냐고? 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가 도와주는 공부법이야.”
“꿈? 꿈에 도전요? 저는 지금 아무 꿈도 없고, 그렇다고 재능도 없습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무기력한 모습만 있을 뿐입니다.”
“꿈이 없어? 그러니까 공부를 해.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이 공부라고 이미 말했잖아. 무기력한 모습만 있을 뿐이라고? 그래, 그거야. 그래서 내가 필요하고, 내 과외수업이 필요한 거야.”
“공부는 더 두렵고, 떨리고, 자신 없습니다.”
“그래,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그러나 아무 걱정하지 마. 내가 도와주면 누구든지 인생을 바꿀 수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거야. 스스로 자신을 한계 지을 필요는 없어.”
“네? 누구든지? 그리고 제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요?”

생각해보면 벼랑 끝에 계속 서 있을 수는 없었다.
두렵기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나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쩌겠다는 건지 확실하게 말을 해. 내 과외수업을 받을 거야, 안 받을 거야? 어차피 선택은 너 자신이 하는 거니까. 널 대신해서 선택해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
“정말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작심삼일을 못 넘기고 포기한 적이 여러 번이었는데요.”
“그러니까 할 거야, 안 할 거야?”
“.....”
“침묵은 곧 도전하겠다는 또 다른 답인가? 그래 좋아. 대답은 침묵으로 대신한 거라 하고 그보다 먼저, 오늘부터 나를 ‘또나선생님’이라고 불러줘. 나는 네가 목표를 이룰 때까지 함께 할 거니까.”
“목표를 이룰 때까지요? 정말이요? 그렇다면, 정말 그렇다면 부탁드립니다! 정말이지 아무 꿈도 없고, 목표도 없이 사는 것은 싫습니다. 정말 함께해 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거야.”
그날부터 포기하지도 않고, 후회하지도 않을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이 시작되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으로 매일 과외를 받은 나는 11개월 만에 어렵다고 정평이 난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 2개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의 나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 숨은 잠재력과 끈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가족들 사이에서는 공부의 제왕으로 등극하게 되는 영광도 누렸다.
결국, 공부로 인생을 바꾸기에 성공한 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은 정말 대단한 힘을 가진 것이 틀림없다!

2020년 여름

저자 박성숙






목차

[ 제 1 장 ]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프로젝트
1장을 시작하면서 _ 첫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_ 19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1교시
01 합격을 거머쥐기 위한 규칙이 있다
02 관심이 생겼다면 도전할 수 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2교시
01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이루는 공부법이 있다
02 반드시 찾아야 할 자리는 찾아야 한다
03 선포된 도전은 성공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3교시
01 시간을 따라가는 사람 있고, 시간이 따라오는 사람이 있다
02 때로는 머리보다 손이 더 정확할 수 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4교시
01 머리보다 시간 활용법이 정답이다
02 마음이 달아나지 않게 붙들어야 한다

[ 제 2 장 ] ‘떨오기공부법’을 알면 누구나 공부의 신이 될 수 있다
2장을 시작하면서 _ 생각은 내 몫, 행동은 네 몫이다_ 103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5교시
01 공신은 공신의 방법이 있다
02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6교시
01 정리와 중얼중얼 읽는 것은 하나다
02 공부를 춤추게 하는 필승법은 따로 있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7교시
01 최고의 공부법은 ‘3’이다
02 버릴 것은 버려야 가볍다

‘또나선생님’의 ‘떨오기공부법’ 과외수업 - 8교시
01‘떨오기공부법’은 증거를 남긴다
02 노력에 자신의 삶을 걸었던 사람
03 꿈은 이루어진다

[ 제 3 장 ] 합격을 위한 떨오기공부법 톡톡
01 공부는 나를 이겨내는 것이다
02 수험생에게 필요한 4가지
03 불안한 마음 다스리기
04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

[ 제 4 장 ] 시험장에서 할 일
01 D-1 정리와 문제 풀 때 실수 줄이는 방법
02 디션 조절과 쉬는 시간 활용하기
03 시험장에서 생긴 일

[ 제 5 장 ] 떨오기공부법 후기와 Q & A
01 후기
02 Q & 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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