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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

홍경석 저 | 유혜담 역 | 행복에너지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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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8291 / 4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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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 『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은 어쩌면 저자의 일생이 담긴 작품입니다.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저자가 촌음을 아껴가면서까지 혼을 바쳐 쓴 책이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아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국의 중고등학교 도서관에 이 책이 비치된다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마음의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물론 독서력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구성이 촘촘하되 그 어떤 가식假飾조차 없습니다. 가히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경험한 남다른 고생담이 살아서 꿈틀댑니다. 그래서 독자에게 커다란 교훈과 울림까지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을 보면 나오지만 저자는 현재의 박봉 직업인 경비원에서 탈출하고자 고군분투孤軍奮鬪합니다. 본업 외에도 무려 열 군데나 되는 정부기관과 지자체 등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그 증명입니다. 거기서도 저자는 늘 1등을 지향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학을 나오고도 책 한 권 발간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이에 반해 홍경석 저자는 중학교조차 진학하지 못했음에도 벌써 세 번째의 저서를 출간한 작가가 됐습니다. 그가 평소 얼마나 노력을 경주했는지를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이는 저자가 그동안 이룬 만 권 이상의 독서가 가져다 준 당연한 선물입니다. 독서의 힘이 무섭다는 걸 새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홍 작가는 글을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 한다’는 명언이 새삼 떠오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고된 야근을 하면서 집필한 노력의 집대성입니다. 그래서 불야성처럼 더욱 빛이 납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품고 삽니다. 저자는 이 글을 쓰면서 희망을 그렸습니다. ‘나는 반드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이어 유명강사를 뛰어넘어 황금기黃金期를 잡을 것이다!!’라는 목표가 요체였습니다. 꿈을 이루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자기합리화를 도모합니다. ‘나는 재능이 없어. 이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은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홍경석 저자는 재능은커녕 부모복도, 그 어떤 끗발 역시 전무했습니다. 그가 지녔던 건 오로지 맨땅에 헤딩하기 식의 꾸준한 독서와 치열한 집필뿐이었습니다. 결국 꾸준함이 이겼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께선 세상사의 모든 것은 결국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나를 다스려야만 비로소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오늘도 각양각색의 사자성어로 이뤄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디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에 튼실한 비료가 되고, 그 어떤 난관까지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돌파할 수 있는 팡팡팡 에너지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경석
저자 : 홍경석
경비원으로 일하는 1959년생 베이비부머다. 가난해서 중학교조차 진학하지 못했다.
신문팔이, 구두닦이, 우산장사, ‘공돌이’, 공사장 막노동 등 지옥 같은 청소년기를 점철했다. 첫사랑 아내를 만나 작수성례(酌水成禮)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아들에 이어 딸까지 보자 자녀교육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돈이 없어 아이들과 도서관을 출입하는 것으로 사교육을 대체했다. 덕분에 둘 다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까지 마칠 수 있었다. 세상은 철저히 냉대했지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가치를 믿었다. 30년 가까운 독서와 20년 글쓰기의 내공으로 저서 『경비원 홍키호테』와 『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를 출간했다. 현재 일간 ‘뉴스에듀’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월간 『청풍』 편집위원을 겸임하고 있다.
2016~2020년 3월까지 중도일보 온라인 사이트에 칼럼연재.
2019년 10월엔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기자 작가 부문’ 대상수상.
2020 대전광역시 대덕구 블로그 기자 활동.
2020 대전광역시교육청 열린기자단 기자 활동.
2020 대전광역시 서구청 ‘1004 주민정책참여단’ 운영위원 활동.
2019~21 대전광역시청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활동.
2019~21 국민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 국민위원으로 활동.

머리말


사자성어四字成語는 한자 넉 자로 이루어진 성어를 말한다. 주로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다. 혹자는 한문공부가 필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한문공부는 반드시 해야 된다. 그것도 빠르면 더 좋다. 한국인의 자녀교육열은 단연 세계 일등이다. 공부 잘하는 자녀는 가정의 행복과 직결된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왕이면 어려서부터 한자를 가르치면 금상첨화錦上添花다. 한자 공부를 하게 되면 사자성어는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한문 실력이 증가하면 신문에 나오는 한문 역시 술술 읽을 수 있다. 나는 중학교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미 두 권의 책을 발간했고, 심지어 ‘사자성어의 달인’이란 칭찬까지 받고 있다. 이는 한문을 어려서부터 가까이한 덕분이다. 과거 역전에서 소년가장少年家長으로 신문을 팔 적에도 신문 한 부는 반드시 남겼다. 집으로 가져가 아버지가 보신 뒤엔 나도 꼭 읽었다. 덕분에 한문 실력이 성큼성큼 좋아졌다. 사자성어를 많이 알면 대학입시는 물론 입사시험入社試驗에서도 유리하다. 면접을 볼 때도 단박 면접관의 눈에 들 수 있다. 적당한 사자성어의 사용은 그 사람의 품격까지 덩달아 올려준다.

요즘 사람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자극적이고 현란한 인터넷과 유튜브 등 SNS에 매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불변한 사실은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이다. 시각장애인이었던 심학규가 눈을 뜰 수 있었던 건 효녀 심청 덕분이었다. 초등학교 졸업식 날에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소년가장으로 돈을 벌어야 했던 가난뱅이이자 무지렁이였던 내가 오늘날 다수의 책을 낸 작가가 되고 언론사 간부까지 될 수 있었던 건 만 권 이상의 독서 덕분이다. 책을 많이 보면 글을 잘 쓸 수 있는 비결은 물론 처세處世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수高手가 될 수 있다. 전국의 도서관은 물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도 내 책이 고루 들어가 있다. 책 많이 보는 사회, 그로 말미암아 보다 품격 있는 사람이 급증하길 소망한다. “인격은 그가 읽은 책으로 알 수 있다.”는 명언도 있지 않은가?

왕안석王安石은 중국 북송北宋 때의 문필가이자 정치인이다. 뛰어난 산문과 서정시를 남겨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가 말하길 “가난한 사람은 독서로 부자가 되고, 부자는 독서로 귀하게 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학력과 지력은 나를 지켜주는 힘力이다. 여기에 든든한 사자성어까지 갖추면 그야말로 탄탄한 무장武裝을 갖춘 불패不敗의 무장武將인 ‘군신軍神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까지 될 수 있다.
이 책은 나의 인생 경험담과 뉴스, 에세이 등 세상살이를 매개로 사자성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내가 인위적으로 만든 사자성어도 있다. “사자성어를 만든다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문을 적절히 조합하면 누구든 얼마든지 창출할 수 있다. 부디 이 책이 누구라도 사자성어를 쉬이 배울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길 기대한다.

지금껏 불변하게 응원하고 있는 조강지처糟糠之妻 황복희 여사와 출간의 기쁨을 공유한다. 반포보은反哺報恩 든든한 아들 관호와 마음까지 빙기옥골氷肌玉骨인 며느리 미지가 고맙다. 금지옥엽金枝玉葉 딸 초롱과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 사위 형진에게도 감사하다. 우리 부부를 어릿광대로 만든 친손자 우빈과 외손녀 서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소망한다. 5년 전 첫 저서를 발간할 당시, 어떤 출판사도 거들떠보지 않아 정말 힘들었다! 이때 구세주로 출간을 도와주신 수호천사가 바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님이다. 덕분에 날개를 달고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5년 동안의 나름 와신상담臥薪嘗膽 끝에 다시 책을 낸다. 부족한 이 책의 발간에 흔쾌히 동의해 주신 권선복 사장님과 꼼꼼하게 교정을 살펴주신 유수정 북에디터님, 최새롬 디자인 담당 선생님 등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식구들께도 거듭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대전 목척교 여울목에서, 홍경석

책 속에서

 

목차

004 프롤로그


Part 1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014 다반향초(茶半香初)
018 무한불성(無汗不成)
022 음수사원(飮水思源)
026 양수겸장(兩手兼將)
031 절차탁마(切磋琢磨)
035 무언응원(無言應援)
039 복무상주(福無常主)
043 야경주필(夜警晝筆)
047 일확천금(一攫千金)
051 문전박대(門前薄待)



Part 2

도전은
성공의 디딤돌이다

056 포도순절(葡萄旬節)
060 금의환향(錦衣還鄕)
064 삼천지교(三遷之敎)
068 노마지지(老馬之智)
072 학수고대(鶴首苦待)
076 요리달인(料理達人)
080 낙생어우(樂生於憂)
084 적재적소(適材適所)
088 고군분투(孤軍奮鬪)
093 볼펜예찬(ballpen禮讚)
098 합계십권(合計拾卷)



Part 3

아프니까
삶이다

104 이심전심(以心傳心)
109 가부진조(假父眞祖)
113 불왕불래(不往不來)
117 장두노미(藏頭露尾)
121 추석낙수(秋夕落穗)
125 관즉득중(寬則得衆)
129 권불일일(權不一日)
133 무상복지(無償福祉)
137 최고령자(最高齡者)
141 화중지병(畵中之餠)


Part 4

성취는
태도에 달렸다

146 형설지공(螢雪之功)
150 예의염치(禮義廉恥)
154 허장성세(虛張聲勢)
158 남아배포(男兒排鋪)
163 토사금사(土柶金柶)
167 세월무상(歲月無常)
171 경비업법(警備業法)
175 조로서도(鳥路鼠道)
179 건곤일척(乾坤一擲)
184 행복다집(幸福多集)
188 과욕필화(過慾必禍)
192 일구이언(一口二言)



Part 5
희망을 버리는 것은
바보짓이다

098 일상감사(日常感謝)
202 혼수혼수(婚需昏睡)
206 인간천사(人間天使)
210 유유완완(悠悠緩緩)
214 여성시대(女性時代)
218 표리부동(表裏不同)
223 관계악화(關係惡化)
227 자찬경비(自讚警備)
231 초근목피(草根木皮)
236 양보운전(讓步運轉)
240 외가차별(外家差別)
244 함구개고(緘口開庫)


Part 6

세상살이가
다 교육이다

250 인사청문(人事聽聞)
254 세함단상(歲銜斷想)
258 반면교방(反面敎防)
262 안하무인(眼下無人)
267 역지사지(易地思之)
271 영원숙제(永遠宿題)
275 자위파롤(自慰parole)
279 위장취업(僞裝就業)
283 군민유의(君民有義)
287 지적혁명(知的革命)
291 안투지배(眼透紙背)
296 진정남아(眞正男兒)



Part 7

모든 건
아는 만큼 보인다

302 멸사봉공(滅私奉公)
306 월간내일(月刊來日)
311 수수방관(袖手傍觀)
316 신토불이(身土不二)
321 계륵풍자(鷄肋諷刺)
325 용호상박(龍虎相搏)
329 우한지옥(武漢地獄)
334 거수마룡(車水馬龍
338 선인선과(善因善果)
344 산수경석(山水景石)
348 마스크전(mask戰)



Part 8

가족은
사랑이 근본이다

354 노년행복(老年幸福)
358 괄목상대(刮目相對)
362 탑정호수(塔頂湖秀)
366 소박결혼(素朴結婚)
370 일수사견(一水四見)
374 고대광실(高臺廣室)
378 기억수감(記憶收監)
383 전과고백(前科告白)
386 현모양처(賢母良妻)
390 칭찬기적(稱讚奇跡)
393 동량지재(棟梁之材)
397 천양지차(天壤之差)


401 에필로그
406 출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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